인형줄세우는데 집착하는 28개월 아가
안녕하세요. 많이 걱정되셨을 것 같습니다. 28개월 무렵에 물건을 줄을 세우거나, 반복적으로 배열하는 행동은 공간 인식과 질서 개념이 발달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보여집니다. 말도 잘하고, 다른 상호작용에 문제가 없다면,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다만, 놀이가 지나치게 고정되거나 다른 놀이를 전혀 하지 않게 되면 그때 전문가 상담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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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또래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 때에 부모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먼저 아이의 마음을 평가하거나, 바로 고치려고 하지 마시고 힘들었겠다는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억지로 친구를 만들게 하기보다는 아이의 성향을 존중하여 한두 명과의 편안한 관계부터 가지도록 도와 주세요. 보호자와의 안정적인 대화, 관심 분야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쌓는 것이 또래 관계의 밑바탕이 됩니다. 필요하다면 학교의 위클래스, 담임 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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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방학동안 어떤 활동을 하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생활 습관을 초등학교 리듬에 맞추어 스스로 준비, 정리하는 연습을 함께 해 보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짧게라도 책 읽기, 그림일기 쓰기, 보드게임처럼 집중하고 말로 표현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 주세요.무엇보다도 공부보다 학교가 즐거운 곳이라는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 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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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코가 막혀 있고 훌쩍이는데 병원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열이 없고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괜찮다면, 하루에서 이틀 정도는 집에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지켜보셔도 됩니다. 다만, 코막힘이 심해서 잠을 못 자거나 증상이 2일에서 3일 정도 지속, 악화되면 병원 진료가 도움이 됩니다. 자생력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편하게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므로, 상황을 보며, 유연하게 결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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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교실 연령이 상향 조정이 될 거라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인가요?
안녕하세요.원래 계획으로는 2026년에 희망하는 학생을 수용하고자 했으나, 계획이 변경되어 3학년 이후 수용 계획이 철회되고, 초3에게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현재 명칭으로 늘봄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 수강료 등 바우처(연간 50만 원)를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즉, 현재로서는 돌봄/맞춤형 늘봄 확장은 철회된 것으로 보이며, 현실적으로 앞으로도 현행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관련해서는 지역마다 다르게 사업이 진행될 수도 있고, 돌봄 수요 등에 따라서 내후년(2027년 이후)이라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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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3 부모님들은 다 같은 맘이 아닐까 싶네요..
안녕하세요.말씀처럼, 늘봄이 초1~2로 현행 유지하고, 초3은 별도의 바우처(연간 50만 원)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책이 발표되어 혼란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학교에서 개설하는 선택형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해 보시고, 지역 돌봄 프로그램이나 지역 센터도 한번 알아보시면서 돌봄 공백이 없도록 조절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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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끼리 보드게임하는데 자꾸 싸웁니다.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규칙과 약속을 분명히 해 주시고, 때리면 즉시 게임이 종료된다는 일관된 기준을 먼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싸움이 나면, 누구 편도 들지 말고 잠시 게임을 멈춰 각자 감정을 가라앉히게 한 뒤에, 왜 화가 났는지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이긴 것보다 함께 즐기면서 끝낸 경험을 칭찬해 주시면, 점차 승부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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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아이가 자꾸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하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아이가 그러한 모습을 보이면 보호자분의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 것 같습니다.반항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자라나는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므로, 먼저 왜 하기 싫은지 차분히 들어주고 공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후에 이유와 기준을 짧고 분명하게 설명하고, 선택지를 주면 아이도 존중받는다고 느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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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장에서 억울해할떄는 그냥 위로를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이 입장에서는 감정을 먼저 이해받는 게 가장 중요해서, 우선 충분히 공감하고 위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른의 판단이 과했거나, 오해가 있었다면, 짧게라도 사과의 뜻을 전달해 주는 게 아이에게 큰 신뢰가 됩니다. 그 뒤에 왜 혼을 낼 수밖에 없었는지 차분히 설명해 주시면 아이도 규칙을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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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파트에서 자꾸 뛰어다녀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안녕하세요.층간소음과 관련하여 아이들에게 교육을 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뛰거나, 시끄럽게 하면 주위의 이웃들이 불편해 할 수 있다는 걸 알려 주면서,아파트와 같은 공동 시설에서는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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