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5세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보드게임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3~5세 아이에게는 규칙이 단순하고 짧고, 색이나 숫자, 순서 등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게임이 가장 좋습니다. 이러한 게임으로는 Zingo!와 도블, 할리갈리가 있습니다. 짧고 직관적인 게임이 집중 유지에 도움이 되고, 색, 숫자, 차례 지키기를 배우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보호자가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다가, 점점 아이가 주도하도록 넘겨주면 효과적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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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제 갑자기 친구가 없다 하네요
안녕하세요. 아이에게는 큰 용기를 내서 꺼낸 말일 수 있으니, 먼저 속상했겠다고 마음을 공감해 주세요. 친구 관계는 학년이 바뀌면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부드럽게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요즘 같이 놀고 싶은 친구는 있는기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더 들어보세요. 바로 해결책을 주기보단 아이가 느끼는 외로움을 충분히 표현하게 해 주고, 공감을 해 주는 게 좋아요. 아이가 같이 놀자고 말해 보거나, 공통 관심사를 찾는 등의 방법을 함께 고민해 주시고, 집에서는 아이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안정된 공간이 되어주는 것도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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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4세 이런 어린 아이가 TV에서 욕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던데, 이 나이대가 가장 뇌가 흡수력이 좋은 때인가요?
안녕하세요. 3세에서 5세 시기는 언어와 행동을 바르게 따라 배우는, 흡수력이 매우 높은 시기가 맞습니다. 이 시기에는 뇌의 연결이 활발하게 만들지는 시기라서, 모방이 특히 잘 일어납니다. 그래서 좋은 말뿐 아니라 욕이나 행동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다만, 가장 빠른 시기는 한 번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초등 저학년까지 점진적으로 이어집니다. 이럴 때는 혼내는 거솝다는 그 말은 쓰지 않는 말이라고 차분히 알려주는 게 효과적입니다. 주변 언어 환경을 조금만 더 신경 써주시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니 차근차근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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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지원 해택 받을수 있을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자녀가 한 명이라서 2인 가구일 경우, 소득 기준이 초과되어서 지원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만, 실제 신고되고 있는 연봉의 금액 등 여러 변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은 현재 거주하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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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도움이 될만한 영어책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초1 아이라면, 쉬운 문장과 반복이 많은 영어책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I Can Read와 같은 레벨별 리더스북이 시작하기 좋습니다. 너무 어려운 책보다는 혼자 읽을 수 있는 수준의 책이 좋고, 하루 10분 정도 부모와 함께 읽고, 영상과 책을 연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에는 공공 도서관에도 다양한 원서나 영어 책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살펴 보면서 함께 책을 골라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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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오후 간식으로 좋은것들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초코 과자 대신에 바나나와 사과 같은 과일과 요거트 조합은 달콤하면서도 영양이 좋습니다. 고구마나 옥수수처럼 자연 닷맛이 있는 간식도 아이들이 잘 먹습니다. 치즈나 견과류와 같은 단백질 간식도 포만감에 도움이 됩니다. 우유와 함께 통밀빵, 땅콩버터처럼 간단한 조합도 좋습니다. 완전히 금지하는 것보단 초코 간식을 지금처럼 가끔 허용하면서 균형을 맞춰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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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키즈카페가서 어떤식으로 관리하세요?
안녕하세요. 지금의 아이 나이를 본다면, 어느 정도 자유롭게 노는 것도 자여느러운 발달 과정이라서 방치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완전히 손을 놓는 것보다는 큰 틀에서 지켜보는 느슨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처음 들어갈 때는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기, 친구 배려하기와 같은 기본 규칙만 짧게 짚어 주세요. 중간중간 눈으로 위치와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할 때만 개입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가끔 함께 놀아주거나, 재밌는지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스로 놀이를 조절해 보는 경험이 큰 도움이 됨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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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적응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13개월 아이에게는 어린이집 적응이 한 번에 끝나는 건 아니라서 왔다 갔다 하다 보면 다시 어려워지는 시기가 흔히 오기는 합니다. 특히 4월 정도가 되면, 낯섦을 더 인식하면서 분리불안이 더 강해질 수 있어요. 밥과 낮잠보다도 안정감이 우선이라서, 선생님께 안아서 재우거나 더 많은 스킨습을 부탁드려 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집에서는 하원 후에 충분히 안아주고, 보호자는 다시 돌아온다는 경험을 반복해 주세요. 가능하다면 애착 인형 등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을 보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지금처럼 우는 시기가 지나면 다시 안정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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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수학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다 하네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던 과목을 갑자기 싫어지는 건 꽤 흔한 일이라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선행으로 2학년 과정으로 했다면,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부담이나 좌절감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이 생기면 흥미는 사라지고 의무감이 먼저 느껴지기도 합니다. 당분간은 한 단계 쉬운 문제나 놀이 위주로 돌아가서 즐거움과 성공 경험을 쌓게 해 주세요. 어떤 부분이 힘들었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면서, 잠시 쉬어가는 것이 오히려 다시 좋아지게 만드는 길일 수도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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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혼낼때 아이가 잘못했다면서 소리를 지르네요
안녕하세요. 아이 입장에서는 혼나는 상황이 부담스럽고 억울해서 감정이 먼저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못했다고 소리를 지르는 건 반항이라기보단 감정 조절이 아직 어려운 표현 방식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바로 훈계하는 것보단 지금 화가 많이 났다고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는 게 필요합니다. 그 후에 차분해졌을 때, 어떠한 행동이 문제였는지 짧고 분명하게 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소리 지를 때 강하게 맞대응을 하면 더 커질 수 있으므로, 부모님은 최대한 낮고 단호한 톤을 유지해 주세요. 조금씩 연습하면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힘이 자라니 연습하는 과정으로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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