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대신 어류만 먹어도 단백질이 부족하진 않을가요?
안녕하세요,어류로도 괜찮습니다. 어류는 육류와 마찬가지로 인체가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 9종을 모두 함유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기 때문입니다.어류 섭취가 주는 이점도 많습니다. 불포화지방산 함량도 많아서 혈관 건강을 돕고 체내 만성 염증 수치를 낮춰주는 EPA와 DHA같이 오메가3이 많아서 대사 증후군 예방과 뇌 건강 관리에도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어류는 육류에 비해서 결합 조직인 콜라겐 함량이 적고 근섬유가 짧아서 위장에서 소화와 흡수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평소 소화력이 약하시거나 장 내 환경이 예민하신 분들에겐 단백질 이용 효율면에서 육류보다 조금 더 유리할 수는 있습니다.그러나 육류 섭취를 대폭 줄이신다면 발생할 수 있는 철분, 아연, 비타민B12같은 미량 영양소 부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행이도 육류를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병행하신다니 이런 결핍 문제는 충분히 예방이 되실거에요.굴이나 조개류같은 패류도 식단에 포함시켜주시면 육류의 미네랄도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십닏. 대형 어종에 축적된 수은같은 중금속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급적이면 소형 어종 위주로 등푸른 생선과 흰살 생선을 고루 섞어서 다양하게 섭취하신다면 건강 유지에 최적인 식단이 되실거에요.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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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0대와 40대에 들어서면 큰 신체적 변화를 느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0대와 40대의 신체 변화는 생물학적으로 변곡점에 따른 노화 현상입니다. 30대에는 기초대사량이 완만하게 감소하니 세포 재생 속도가 둔화되기 시작한답니다. 과거에는 하룻밤 휴식으로 회복이 되던 피로가 만성화되고,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거나 대사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영양제와 약의 도움을 받는 빈도가 점점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40대에 접어들면 구조적인 변화가 찾아오게 되는데요, 체내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이 급감하면서 인대와 건의 탄력이 떨어지는데, 이것이 가동 범위가 줄어들고 몸이 뻣뻣해지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호르몬의 영향도 있습니다.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 수치가 눈에 띄게 낮아지는 호르몬 절벽 구간에 진입하게 되면 근육 손실이 좀 더 빨라지고 관절 윤활액도 줄어드니 움직임이 예전같지 않음을 체감하게 된답니다.많은 분이 이런 시기에 내 몸이 이전같지 않다고 염려를 표하시는데, 막을 수 없는 노화는 아니고, 어느정도 이제 운동과 식습관 처럼 기본적인 관리가 더 필요한 몸이라는 것을 인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유연성을 위한 스트레칭, 주 3회 근력운동을 통해 노화 속도를 줄이는 과정이 인간 모두가 겪는 공통의 숙제라 낙담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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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많이 먹은날에는 식사를 거르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과자로 600~700칼로리 정도를 섭취하셨다면 보통 성인 한 끼 식사 열량에 80%~90% 이상에 맞먹는 수준은 맞지만 영양 성분은 보통 당류와 기름에 많이 쏠려 있습니다. 칼로리 총량을 맞추기 위해서 다음 식사를 거르시는 것은 대사 효율면에서는 추천드리지 않는 방법이에요.식사를 거르실 경우 인체는 공복 시간이 길어지며 혈당이 점점 낮아지는 저혈당 상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 있어서 다음 식사를 하시게 되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어서 섭취한 에너지는 체지방으로 빠르게 전환이 되는 혈당 롤러코스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이 결핍된 상태가 지속이 되면 기초대사량이 저하되니 장기적으로 보면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습니다.식사를 굶기보다 부족한 영양소를 가볍게 보완해주는 간단한 끼니를 300kcal 내외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자에 부족했던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채울 수 있는 닭가슴살 샐러드, 두부 샐러드, 삶은 계란같은 식단을 구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식사는 혈당 상승 속도도 줄여주고 포만감을 유지하니, 추가적인 간식 욕구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칼로리도 중요하나 영양 구성(특히 단백질)을 우선시 하는 것이 건강한 대사 관리에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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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 먹으면 왜 토하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공복 상태에서 구토감이 느껴지시는 이유가 1)저혈당 반응과 2)위산에 의한 자극에 있어서 그렇습니다.장시간 열량 섭취가 부족하게 되면 혈중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게 되고, 인체는 이를 비상 상황으로 인식해서 혈당을 올리기 위해서 아드레날린과 같은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있어서 자율신경계가 자극되니 어지럼증, 손떨림, 메스꺼움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아이스크림을 드시고 증상이 완화된 것도 당분이 보충되며 저혈당 상태를 벗어났기 때문이랍니다.그리고 위장에 음식물이 없더라도 위산은 일정량 계속 분비가 됩니다. 음식물이 위산을 중화해주지 못하면 강한 산성 물질이 빈 위벽을 직접적으로 자극하게 되고, 이것이 역류하거나 구토 반사를 일으키게 됩니다. 먹은게 없지만 왜 토가 나오느냐는 의문이, 음식물 대신에 위액이나 담즙(쓸개즙)이 배출되는 현상으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이런 증상이 반복이 되면 위 점막이 점점 손상이 되고, 대사 기능에 무리가 갈 수 있겠습니다. 소량이라도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서 혈당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해주시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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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유100%단백분말은 신생아 분유 타먹듯한 온도로 먹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산양유 100% 단백분말 영양을 제대로 드시려면, 신생아 분유 온도와 유사한 40~50도의 물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열에 민감한 분자 구조를 지녀서, 60도 이상의 고온에 노출이 되면 단백질 입체 구조가 변형되는 열변성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 변성이 일어나서 단백질 총량이 사라지진 않지만 산양유의 부드러운 소화 흡수 장점이 저해가 된다거나 체내 소화 효소과 결합 효율이 낮아질 수 있어요. 게다가 산양유에 포함된 열에 취약한 일부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 끓는 물은 피해주셔야 합니다.찬물에 타서 섭취하는 것도 영양적 손실은 없는데, 유화제, 기타 합성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순수 100% 분말이면 입자는 물에 잘 풀리지 않고 덩어리가 질 수 있습니다. 섭취시 목 넘김을 불편하기도 하고 소화 과정에 효소 접촉 면적을 줄이니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답니다.영양 보존과 소화율을 끌오올리시려면 미온수에 먼저 녹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은 위장의 혈류를 돕고 소화 기관을 이완시키니 단백질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효과도 있어서 손등에 떨어뜨렸을 때 적당히 따스함이 느껴지는 정도 온도를 유지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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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해서 어떤밥이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다이어트 성패는 탄수화물 섭취량도 정말 중요하지만 혈당 지수를 어떤식으로 관리를 하는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다이어트에 유리한 것은 늘보리나 현미를 베이스로 한 잡곡밥이긴 합니다.(늘보리가 GI가 가장 낮긴 합니다)백미는 도정 과정에서 영양분이 많은 미강, 씨눈이 제거되니 소화가 빠른 편입니다.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니 체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수는 있습니다. 그에반해 현미가 식이섬유가 많아서 소화 속도는 느린 편이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고, 보리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많아서 장내 지방 흡수 속도를 억제하는데 좋습니다. 여기에 콩류(항영양소 이슈)를 충분히 쪄서 추가하면 부족한 단백질을 보완해서 근육량 유지에도 좋습니다.좀 더 좋은 팁이 있습니다. 저항성 전분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갓 지은 밥을 냉장실(4도)에서 6~12시간 정도 보관해주시면 전분의 구조가 변하니 저항성 전분이 생성이 됩니다. 소화 효소에 의해 잘 분해되지도 않고 칼로리 흡수를 최대 50%까지 줄여줄 수 있습니다. 현미, 보리밥을 지어 소분하시고 냉장 보관을 12~24시간 이상 해두셨다가 살짝 데워 드시는 것이 다이어트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겠습니다.칼로리 제한이 필요하시면 수분 함량이 높고 열량이 거의 없는 곤약쌀을 잡곡과 1:1 비율로 섞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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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보관한 음식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냉장고는 세균 증식을 억제해주지만 성장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못해서 겉모습으로 식품의 안전을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기도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침으로 보면 조리된 반찬이 종류에 따라서 다르나 보통 3~5일 이내 섭취가 안전한 편입니다. 수분이 많은 나물이나 단백질이 많은 육류, 해산물 요리류는 미생물 번식이 빨라서 2~3일 이내 소비를 권장드립니다.과일의 경우 세척 전에는 1~2주 보관이 가능한데, 절단된 상태라면 공기 접촉과 산화로 인해서 되도록 2~3일 이내 드시는 것이 식중독을 피할 수 있답니다. 겉보기에 멀쩡해도 냉장실 온도가 5도 이상이거나 잦은 개폐로 온도 변화가 컸다면 이미 보이지 않는 유해 세균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리스테리아균같이 일부 식중독균은 저온에서도 활발히 증식하니, 시큼한 냄새, 표면의 끈적이는 점액질, 미세한 변색이 보이게 되면 되도록 드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느낌이 안좋을 경우 버리시는 것이 좋으며, 용기에 보관 날짜를 기록해서 선입선출을 하는 방법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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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케일과 케일 컬리 플라워의 차이점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컬리 케일, 일반 케일, 콜리플라워는 모두 브라시카속에 속하는 십자화과 채소라는 공통점이 있으나, 섭취 부위와 영양적 특성에서 구분이 된답니다. 컬리 케일은 잎 가장자리가 곱슬거리는 형태로 일반 케일에 비해서 식감이 단단하고 섬유질이 많아서 칩, 샐러드용으로도 적합하답니다. 반면에 컬리플라워는 꽃봉오리가 뭉쳐진 머리 부분을 먹는 채소로, 비타민C와 콜린이 많아서 탄수화물 함량이 낮아 식사대용으로 활용도가 높답니다.이런 세 가지중에 단 하나를 선택한다면 케일(컬리 케일)을 추천드립니다. 케일은 슈퍼푸드이기도 하고 비타민 K A C의 함량이 많아 루테인, 제아잔틴같이 눈 건강에 좋은 성분이 농축되어 있어서 현대인의 건강 관리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컬리 케일은 열에 강하니 볶음 요리, 오븐 조리시에도 영양소 파괴가 적고 풍미를 유지해줍니다.물론 다이어트, 탄수화물 제한이 급선무시면 컬리플라워가 유리할 수 있지만, 전반적인 면역 체계 강화와 세포 노화 방지를 목적으로 하신다면 케일을 선택하시는 것이 식단 구성면에서 무난한 결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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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이라는것은 인삼으로 만들어지는것일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홍삼은 인삼(수삼)을 원료로 해서 찌고 말리는 증숙 과정을 거쳐서 탄생하는 가공삼으로 주 원료는 100% 인삼이 맞답니다. 인삼을 고온 수증기로 쪄서 건조하게되면 수분 함량이 줄고 조직이 치밀해져서 색상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이런 과정에 영양이 줄기보다는 인체에 유익한 새료운 유효 성분들이 생성이 됩니다.인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에 있어서 생삼에는 없거나 미미했던 진세노사이드 Rg3, Rh1, RH2와 같은 사포닌 성분이 새롭게 생서이 되거나 이런 함량이 많아집니다. 면역력 증진, 피로 회복, 혈소판의 응집 억제로 혈액 흐름 개선과 항산화 작용에 좋은 효능을 발휘합니다. 홍삼은 인삼의 성분을 보존하고, 인체가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성분을 응축시키고 기능성을 강화한 결과물이 되겠습니다.인삼과 홍삼의 차이는 보관성 성분의 안정성에 있답니다. 수분 함량이 높은 인삼은 쉽게 부패하니 장기 보관이 어려우나, 홍삼은 증숙 과정으로 효소가 불활성화되니 장기간 보관해도 성분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삼보다 소화 흡수율이 높아서 체질에 구애를 덜 받고 부드럽게 작용한다는 장점이 있답니다.이렇게 제조된 홍삼은 주로 농축액, 분말, 캡슐, 차 형태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하고, 정과나 절편과 같은 기호식품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삼계탕, 보양요리의 풍미를 더하는 고급 식재료로 활용되고, 화장품 원료까지도 활용되니 피부 활력을 돕등 등 이런 쓰임새가 다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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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콧물날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내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많이 염려되시겠습니다. 15개월 아기는 면역 체계가 형성되는 시기로 어린이집 같은 단체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다양한 바이러스에 노출되니 콧물 증상이 잦아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과정이랍니다. 이른바 면역력을 쌓아가는 과정이나 부모님께는 마음 아픈일인 만큼 몇 가지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귀가 하시면 바로 비누로 손발을 씻기고 생리식염수 스프레이를 사용해 비강 내 오염 물질을 가볍게 제거해 주세요. 이때 식염수를 체온 정도로 조금 따스하게 사용하면 자극을 줄일 수 있답니다. 실내 환경 온도는 22~24도, 습도 50~60%를 유지해서 코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주시고,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시게 해서 점액 배출을 원활하게 돕는 것이 좋습니다.비타민D와 아연이 많은 제철 음식을 섭취하고 하루 11~14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면역 세포 회복을 도와주셔야 합니다.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교차에 대비해서 얇은 겉옷을 여러겹 입혀서 체온 변화를 최소화 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콧물이 노랗게 변하거나 발열, 화농성 분비물이 있다면 부비동염, 중이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이런 겨우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꾸준한 환경 관리와 영양 공급이 아이의 면역력을 기르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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