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식단을 하기 보다 그냥 먹는 양을 줄이는 식단도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복잡하고 어려운 식단을 지키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 보다, 평소 식단에서 유해한 요소를 덜어내고 양을 조절하는 방식이 훨씬 현실적이고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체중 감량의 원칙이 섭취 칼로리가 소비 칼로리보다 적어야 한다는 이론이 있긴 합니다.(절대적인건 아니니 참조만 해주세요) 섭취량을 절반으로 줄이시는건 이 결손을 만드는 직관적인 방법이고, 당분과 기름진 음식을 배제하시는 것만으로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인체에 체지방 축적 모드를 해제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식단 관리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이 얼마나 꾸준히 가능할 수 있냐입니다. 특수한 식재료를 구하고 조리하는 과정 자체가 큰 장벽이 되니 중도 포기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신 일상 식단에서 양만 조절하는 방식은 사회생활을 병행하시면서 평생 지속이 가능한 습관이 되겠습니다. 식사량이 줄어들면 위장 크기가 자연스럽게 적응이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끼는 건강한 대사 구조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일 때 지키셔야 할 팁은 단백질 비중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단백질은 체중당 1.2~1.6g을 드시는 것이 좋으며, 양이 줄어들 때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서 계란, 두부, 살코기같은 단백질원만큼은 줄이시지 마시고, 충분히 섭취를 해주셔야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족해진 부피감은 식이섬유가 충분한 채소, 수분으로 채워주시면 배고픔을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습니다. 복잡한 이론보다 단순한 절반의 원칙이 질문자님 몸에 훨씬 빠르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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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끼를 거르는 것을 계속해도 건강에 무리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에 한 끼니를 거르는 방식, 보통 저녁을 생략하는 식단 관리는 의학적으로 간헐적 단식의 한 형태로 분류되고, 건강한 성인기준 장기적으로 지속하시면 별 무리가 없겟습니다. 신체는 공복 시간이 길어질 경우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우선 사용하는 대사 유연성을 확보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포 내 노폐물을 제거하는 자가포식(Autophagy) 기능이 활성화되니 염증 감소화 노화 방지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그러나 이런 방식이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 영양 밀도가 반드시 담보가 되어야 합니다. 식사 횟수를 줄이는데만 급급해서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섭취가 부족해지면 기초대사량 저하와 근손실, 면역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겠습니다. 저녁을 거르시는 패턴이 보상 심리로 인해 다음날 과식, 폭식을 유발할 위험이 있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체지방 축적을 가속화하는 역효과를 내기도 합니다.두 끼니의 식사를 하실 때 평소보다 영양가 높은 식품군을 선택하시어, 충분한 수분 섭취를 병행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만약에 평소 지병이 있으시거나 혈당 조절이 필요하신 경우, 아니면 극심한 피로감, 두통이 지속되신다면 공복 시간을 조절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올바른 영양 설계가 뒷받침 되신다면 저녁 단식은 효율적인 체중관리와 대사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이 가능한 방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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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를 걱정하면 빵이나 간식을 안 먹어야 하는데..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당뇨 전단계로 식습관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충분히 식습관 교정으로 충분히 되돌리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업무 중 식사 시간이 부족해서 빵을 찾게 되는 그 상황을 이해합니다.빵을 선택하실 때 중요한 기준은 당 지수와 식이섬유 함량이랍니다. 일반적인 흰 식빵(GI 70~90)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나 몇 가지 빵은 혈당 반응이 훨씬 완만하답니다.1)천연발효 사워도우 (GI 55 내외):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기산이 전분의 소화를 늦춰서 혈당 상승을 억제해줍니다.2)100% 호밀빵, 펌퍼니켈(GI 45~50): 정제되지 않은 호밀은 식이섬유가 상당히 풍부한 편입니다. 독일식 펌퍼니켈은 저온에서 장시간 구워서 저항성 전분 함량이 높아서 포만감이 오래 유지됩니다.3)저탄수화물 대체 가루 빵: 아몬드가루(GI 1미만), 코코넛가루, 콩가루를 주 원료로 한 빵은 탄수화물 함량이 극히 낮아서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좋습니다. 아몬드가루는 마그네슘이 많아 세포의 당 흡수를 돕기도 합니다.4)키토빵: 온라인에 시중에 나온 키토빵들이 많은데, 당류 함량을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이 외에도 바쁜 업무중에 활용이 가능한 건강 간식들이 있습니다. 빵 대용으로 아니면 빵과 곁들여서 혈당 피크를 막아줄 수 있는 간식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삶은 달걀 2개는 단백질이 약 14g에 혈당 영향이 매우 낮답니다. 그릭 요거트 견과류도 유산균과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혈당 영향 역시 적습니다. 볶은 병아리콩도 드실만 합니다.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의 조화로 혈당 영향은 낮습니다. 채소스틱에 후무스를 찍어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가 당 흡수를 지연시켜주고, 혈당 영향은 매우 낮답니다. 후무스 꽤 맛있더라구요.만약 상황이 여의치 않으셔서 빵을 드셔야 한다면 빵만 너무 단독으로 드시지 마세요. 빵에 치즈, 아보카도, 무가당 땅콩버터를 곁들이셔서 단백질과 지방을 함께 섭취해주시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30%이상 늦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후 가벼운 10분 산책은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즉각 소모하게 하니 혈당 관리에 큰 역할을 한답니다.업무 중에도 건강을 지키시려는 노력이 결실을 보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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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를 많이 마셨을 때 삼겹살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사실 속설입니다. 먼지를 많이 마셨을 때 삼겹살의 기름이 이를 씻어내어 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체의 호흡기와 소화기가 완전히 분리된 통로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호흡기를 통해 들어온 먼지는 기도를 거쳐서 폐에 쌓이나, 음식물로 섭취한 삼겹살은 식도를 지나서 위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삼겹살 기름이 물리적으로 폐나 기관지에 붙은 먼지와 접촉해서 씻어내는 과정은 인체 구조상 불가능하답니다.이런 속설이 예전 광산의 광부들이나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기력 보충을 위해 고열량인 돼지고기를 즐겨 먹었던 관습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름진 음식을 드신 뒤 느껴지는 일시적인 만족감이 목의 칼칼함을 해소해 준다는 심리적인 위안을 주었을 수 있죠.그리고 돼지고기에 포함된 아연이나 단백질이 면역력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지만, 미세먼지 속의 중금속을 흡착해서 배출한다는 임상적인 증거는 부족하답니다. 과도한 지방 섭취는 혈액 점도를 높이거나 체내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실질적으로는 체내 먼지 배출을 돕고 싶으시면 충분한 물 1.5~2L 이상의 섭취가 효과적입니다. 물은 기관지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고 여과 기능을 강화하며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이렇게 삼겹살 섭취는 고단백 영양 보충을 통해 면역력을 유지하는데는 좋으나, 기관지에 쌓인 먼지를 물리적, 화학적으로 제거한다는 증거는 불충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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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는 일반 연초보다 건강에 덜 악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전자담배가 일반 연초보다 건강에 덜 해롭다는 주장이 의학적으로 상당 부분 근거가 있답니다. 일반 연초는 담뱃잎을 태우는 연소 과정에 타르, 일산화탄소같이 수천 종의 유해 물질과 수십 종의 발암 물질을 생성하지만, 전자담배는 액체를 가열해서 에어로졸을 만드는 방식이라 이런 유해 성분의 농도가 현저히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일부 국가 보건 기구는 이를 통해 전자담배는 연초 대비 약 95% 가량 위해성이 낮다고 평가하고 있고 완전 금연이 어려운 흡연자 분들에게 대안으로권고하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예 전자담배도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전자담배가 현실적인 대안이라 생각합니다.대신 덜 해롭지만, 안전한건 아닙니다. 전자담배 액상에 포함된 니코틴도 엄연히 니코틴이라 중독성을 지녔고 혈관을 수축시켜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그리고 포름알데히드, 아크롤레인같은 독성 물질도 미량 포함되니 향료로 쓰이는 화학물질이 폐 조직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은 아직 완벽하게 규명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연초와 전자담배를 혼용하는 이중 흡연의 경우는 유해 성분에 더 노출되는 빈도만 높이니 건강 개선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되도록 연초는 최소화 하고 전자담배 비중을 높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전자담배는 연초를 완전히 끊기 위해 과도기적인 도구로 의미가 있겠으나, 최종 목표는 모든 형태의 니코틴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어야 합니다. 비흡연자가 새로 시작할 만큼 안전한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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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는 몇잔까지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커피는 항상 건강하다 나쁘다 정말 팽팽하게 의견 대립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동료분과 의견 차이로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음 저는 개개인 마다 적정 카페인 용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질문자님 처럼 신중한 접근이 건강 관리 측면에서는 좀 더 현명합니다. 블랙커피가 항산화 성분이 많아 적당량 섭취시 이점이 있지만, 5잔이라는 기준은 모든 사람에게 통용될 수 이는 안전한 수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보통 일반적으로 성인의 하루 카페인 권장 섭취 상한선은 400mg 이하랍니다. 보통 블랙커피 한 잔(약 250m)에 80~150mg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을대 5잔은 권장량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해서 일시적인 각성 효과를 주나, 너무 과도할 경우 몇 가지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우선 탈수, 건조함이 문제입니다. 질문자님이 정확히 짚어주신 부분입니다. 카페인은 신장의 재흡수를 방해하는 이뇨 작용을 해서 마신 양보다는 더 많은 수분을 배출하게 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피부 건조는 물론 안구 건조, 만성 탈수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교감신경이 너무 활성화 되는 부분도 문제입니다. 1)심박수 증가, 2)불안감, 3)수면 장애를 유발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를 촉진해서 장기적으로는 카페인 유도성 피로를 유발하게 됩니다. 커피 속의 탄닌 성분은 철분, 칼슘의 흡수를 방해해서 골밀도와 혈액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커피는 건강기능식품은 아니고 기호식품입니다. 동료분이 말씀하신 건강상 이점은 하루 1~2잔의 적정량에서는 좀 과한 편이며, 득보다 실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현재 유지하고 계신 절제된 습관이 신체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이상적이니 질문잔미 소신을 지켜주시고, 부작용이 없는 범위 내에서 드시면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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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포티아민 600mg 흡수 가능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벤포티아민(Benfotiamine)은 일반적인 수용성 비타민 B1인 티아민에 비해서는 생체이용률이 높으며, 지용성 전구체로서의 특성으로 600mg 이라는 고용량도 체내에서는 충분히 흡수가 가능하답니다. 수용성 티아민은 소장의 능동 수송 방식에 의존해서 흡수량에 한계가 존재하나, 벤포티아민은 농도에 따른 수동 확산 방식으로 세포막을 직접 투과해서 복용량에 비례해서 혈중과 조직 내 농도를 어느정도 높일 수 있습니다.600mg을 한 번에 섭취하시더라도 신체는 이를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는 있으며 흡수 효율 면에서도 큰 손실이 발생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생리학적 최적화 관점에서 보신다면, 비타민B군을 두 번으로 나누어 섭취하는 방식은 혈중 농도를 하루 종일 일정하게 유지하며 대사 과정에서 지속성을 확보하는데 유리하겠습니다. 당뇨 합병증 예방이나 최종당화산물(AGEs) 억제와 같은 특정한 치료적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면 오전, 오후로 나누셔서 복용하고, 조직 내 티아민 수치를 계속 일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벤포티아민의 흡수력을 고려하실 경우 편의성을 중시하시면 600mg 1회 복용도 충분히 효과적이랍니다. 허나 대사 효율을 극대화하고 생체 내 체류 시간을 연장하고 싶으시다면 300mg씩 2회 분할 섭취를 하시는 것이 좀 더 세세한 방식입니다. 현재 복용중인 600mg은 고함량이니 질문자님 위장 컨디션은 괜찮으신지 확인하시면서 섭취를 해보시길 바랍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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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핮비타민인다 하루 2번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블루베리 양 조절을 해주셨네요. 첫번째 사진 속 제품은 고함량으로 보셔도 됩니다. 굳이 2횧를 드실 필요가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2회 복용시 비타민A는 3,000mcg RAE, 비타민D는 100mcg(4,000IU)에 도달하게 됩니다. 보통 성인 하루 상한 섭취량(UL)에 딱 걸치는 수치로 식사로 섭취되는 양까지 합지게 되면 장기적으로 간이나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 비타민B12는 이미 1회 분량에 하루치 4,000%가 넘게 들어있답니다. 2회 복용시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되니 경제적, 신체적인 이점이 조금 낮습니다.세 가지 사진을 제시해주셨는데, 종합 비타민을 잘 메워주는 제품을 골라주셔야 합니다. 먼저 1순위로는 Bon Meal이 좋아보입니다. 첫 번째 종합비타민 성분표를 보면 칼슘, 마그네슘 함량이 2%로 상당히 낮습니다. 고함량 비타민 제품들은 알약 크기 문제로 부피가 큰 미네랄을 제외하는 경우도 많아요. 따라서 뼈 건강과 대사를 돕는 미네랄 보충제인 본밀을 추가해주시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괜찮아보입니다. 두번째로는 세 번째 사진의 맥주효모입니다. 천연 아미노산과 셀레늄, 비타민B군을 음식 형태로 섭취하고 싶으실 때 좋은 선택입니다. 그러나 종합비타민B군 성분이 겹치니, 활력이 떨어지는 날에만 선택적으로 병행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추천드리지 않는 건 두 번째 사진 클로렐라입니다. 이 제품은 구성 자체로는 조금 약합니다. 비타민A, 엽산, 아연이 첫 번재 제품과 상당히 겹쳐서 과잉 섭취시 우려가 있고, 단독 효능이 본밀, 맥주효모에 비해 현재 조합으로는 떨어지는 편입니다. 종합비타민은 오전 식후 1일 1회로 고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부족한 미네랄을 보충하셔서 본밀을 추가하시는 것이 좋은 설계가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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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끼를 전부 집밖에서 먹는데 건강이 걱정이돼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치열까지 겪으실 정도로 변비와 제한된 식사 환경으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현재 드시는 키위와 방울토마토는 비타민C를 공급하기 좋지만, 냉동볶음밥과 일반 빵은 정제 탄수화물 비중이 조금 높아서 장 운동을 더디게 만들 수 있습니다. 치열이 있으실 정도시면 대변의 부피를 키우는 불용성 섬유질과 대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수용성 섬유질의 조화가 필요합니다.운전하며 드시는 빵과 우유는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킬 수 있고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킬 수 있답니다. 먼저 정제된 흰빵 대신에 식이섬유가 5g 이상 함유된 통밀, 호밀빵으로 변경해보시길 바랄게요. 사워도우도 괜찮습니다. 한 손으로 잡기 편하게 랩으로 싼 또띠아 롤 형태도 좋답니다. 내부에 상추, 파프리카를 듬뿍 넣으면 아삭한 식감과 같이 수분을 보충하실 수 있겠습니다. 우유 소화가 어려우시면 식이섬유(베타글루칸)가 많은 오트밀크로 대체해 보시길 바랄게요.보통 냉동볶음밥이 나트륨은 높고 단백질이 조금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볶음밥 위에 치아씨드 15g(약 1큰술)을 뿌려 드셔보세요. 치아씨드는 자기 무게의 10배에 달하는 물을 흡수해서 장내에서 겔 형태로 변해서 배변을 도와줍니다. 간식으로 드시는 반숙란을 아예 이 식사에 포함해서 2알을 드시고, 초콜릿 대신에 아몬드, 호두같은 견과류 20g을 더하셔서 불포화지방산을 보충해보시길 바랍니다. 올리브유나 아보카도도 정말 좋은 지방 에너지원입니다. 지방은 장을 매끄럽게 해서 배출을 도와줍니다.따라서 식이섬유는 하루 25~35g을 목표로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식단은 약 15g정도로 계산이 되는데, 보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물 섭취가 정말 중요합니다. 체중 1kg당 35ml의 미지근한 물을 틈틈히 나눠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60kg기준 2.1L 이상의 물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섬유질만 늘리시고 물이 부족하게 되면 변이 더 딱딱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능의학적으로 변비 완화를 위해서 저녁 항염 식단과 함께 산화마그네슘 300~400mg 영양제 보충을 권장드립니다. 장 근육 이완에 정말 좋고, 변비 해소에도 효과가 큰 편입니다.힘든 상황이시겠지만, 빵을 통곡물로 바꿔보시고, 산화마그네슘, 물 섭취량을 좀 더 늘리셔도 항문 통증과 배변 상태는 눈에 띄게 개선이 되실거에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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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수치가 58,요산수치가 7.9일때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검사 결과로 나온 신장 수치 58과 요산수치 7.9면 어느정도 주의는 해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 당장 큰 병이 나신건 아니며 만성 콩팥병 3단계 초기에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요산이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정교한 식단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랍니다.신장 여과율이 58이라는 것이 신장 기능이 정상의 약 60% 수준으로 떨어진 것을 뜻합니다. 여기에 요산 수치가 7.9로 높게되면, 혈중 요산 결정이 신장의 미세혈관을 자극해서 기능을 더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 따라서 요산 배출을 돕고 신장 부하를 줄이시는 것이 관리방법이 되겠습니다.많은 분들이 고기를 아예 피하시려 하는데, 이는 근육 손실로 이어져 신진대사를 더 방해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드셔도 됩니다. 그러나 양과 부위 조절이 필요합니다. 한 끼니에 질문잔미의 손바닥 반 정도(약 40~60g) 크기의 살코기 위주로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피하셔야 할 것은 요산을 높이는 퓨린이 많은 내장 부위(곱창, 간)이나 진한 고기 국물(곰탕, 갈비탕)은 피하시고, 구이보다는 삶거나 찐 조리법을 선택하셔서 기름기를 제거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생활 속에서 중요 실천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저염식: 염분은 혈압을 높여서 신장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국물운 되도록 남기시어, 조리시 소금, 간장 대신 식초, 레몬즙, 후추, 고춧가루같은 향신채를 활용하셔서 입맛을 돋우시길 바랍니다.2)수분 섭취, 금주: 특별한 부종이 없으시다면 하루 1.5~2L 물을 조금씩 자주 드셔서 요산 배출을 도와주셔야 합니다. 맥주는 요산 수치를 급격하게 높여주는 주범이니 멀리하시길 바랄게요.3)과당: 과일 주스, 탄산음료에 있는 액상과당은 요산 합성을 촉진하게 됩니다. 단 음료보다는 채소, 과일(저당 GI, 사과ㅡ베리류), 복합탄수화물을 챙겨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너무 엄격한 제한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시기 보다 우선 위에 안내해 드린 지속이 가능한 식습관을 하나씩 교정해보시며 근육량을 보존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롭겠습니다. 3~6개월 뒤에 재검사를 통해서 변화 수치를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변화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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