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음료가 몸에 그렇게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탄산음료는 적당히만 드시면 괜찮으나, 습관적으로 자주 드시게되면 건강에 여러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큰 이유가 대부분 탄산음료는 고당 음료라서 그렇습니다.일반 콜라 한 캔(250ml)에 당은 약 25~30g이며, 각설탕은 7~8개 분량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단 음료를 자주 드시면 혈당, 인슐린이 반복적으로 상승해서 지방 축적,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고, 장기적으로 보면 당뇨병, 비만, 지방간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산성도가 높아서 치아 에나멜을 손상시키기도 하고, 위산 분비를 자극하니 속쓰림을 유발하기도 하죠. 카페인이 들어있는 제품이 심박수, 혈압까지 일시적으로 높이기도 합니다.그나마 차선책은 설탕 대체 감미료가 들어간 0kcal 탄산음료입니다. 물론 이런 감미료를 너무 많이 드시면 장내 미생물 균형에도 영향을 주기도하니 완전 무해한건 아닙ㄴ비다.그래서 제로칼로리 탄산 음료 기준으로 하루 500ml 이하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으며, 갈증이 나면 물, 먹는샘물로 제조한 탄산수, 보리차, 디카페인 차로 대체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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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액 마신후 간식및 디저트 섭취 질문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매실액을 드신 후 간식, 디저트를 드시는건 가능합니다.그렇지만 매실액 당 함량을 고려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매실액은 설탕에 절여 숙성시킨 제품이라, 한 큰술에 당이 10g이상 들어있답니다.이를 물에 희석해서 드셔도 가당 음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에 과자, 젤리, 탄산음료를 추가하면 1시간 뒤라해도 혈당이 안정이 되지 않은 상황이라 다시 혈당은 치솟게되고 인슐린 분비도 늘어나 피로감이나 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물론 적게 드시면 이런 증상이 완화됩니다)공복이 아닌 상태에서 매실액을 드시고 한 시간 정도 지나게되면 혈당은 이미 높아져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럴때 다시 간식을 드시게되면 잉여 당분은 지방으로 전환되기 쉬우니, 체중의 증가, 대사 부담이 생기게 됩니다.매실액은 하루 한잔 이내로 줄여보시고, 간식은 최소 2시간 뒤에 단백질/식이섬유가 있는 간식(견과류, 삶은계란, 무가당 요거트)로 바꾸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매실 자체 유기산이 소화에 도움이 되지만, 매실청은 건강 음료라기보다 가당 음료에 가까워서 섭취량에 유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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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상세한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상당히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증상을 보니 급성 장염으로 보입니다. 여러차례 구토, 설사로 탈수가 진행되었으니, 정말 중요한게 수분, 전해질 보충을 충분히 해주셔야합니다.포카리스웨트를 조금씩 자주 드시는건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너무 한번에 많이 드시면 다시 설사할 수 있으니 5분간격으로 한 모금씩 틈틈히 드셔주세요.현재 포타겔을 복용하셨으면 위 점막 보호에 도움이 되겠지만, 장염이 계속되는 상태에 언급하신 제품 두개는 동시 복용을 권장드리지 않습니다(이런 약 부분은 약사와 상의가 필요합니다).그리고 지사제가 세균성 장염일경우 세균을 장에 가두는 효과가 있어서 회복을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현재 식사는 일반식이 아니라 죽, 맑은 국물 위주로만 섭취하시고, 지속되는 설사, 어지럼증, 창백함이 이어지면 꼭 내과나 응급실 방문을 권장드립니다.현재도 설사가 멈추지 않거나 복통이 심하시면 회복에 전념하셔야 합니다.약 추가 복용보다는 수분 보충, 휴식, 죽 위주의 식사, 전해질 보충이 정말 중요합니다.중요한건 내과/응급실 진료나 약사의 상담이 필요하겠습니다.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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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침에 식사대용으로 고구마를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아침에 커피, 고구마 같이 드시는건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무난합니다.고구마가 천천히 소화, 흡수되는 복합탄수화물이며 포만감은 오래가며 혈당 상승도 완만한 편입니다. 게다가 식이섬유, 칼륨, 베타카로틴, 비타민C가 많아 아침 공복에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을 해주죠.하지만 단백질/지방이 조금 부족하긴 합니다.그래서 고구마 1~2개에 삶은 달걀, 아보카도나 견과류 조금 곁들이시면 영양 균형이 더 좋아집니다.커피를 함께 드시는건 무방한데, 공복에 진한 블랙커피를 드시면 위산 분비도 많아져서 속 쓰림이 생기니 식후나 고구마를 반 이상 드셨을 때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고구마는 바쁜 아침에 괜찮은 에너지 공급원이지만 장기적으로 단백질과 지방을 조금 추가하시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으며, 좀 더 활기찬 아침을 보낼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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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약을자주먹으면몸에좋지않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변비약을 자주 드시는건 단기적으로 도움이 되는데, 장기간 습관적으로 복용하시면 장 기능이 약해질 수있어요. 변비약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자극성 완하제(비사코딜, 센나)는 장 신경을 직접적으로 자극해서 배변을 유도하게 됩니다.이 것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장은 약의 자극에 의존을 해서 자연스러운 연동운동은 더욱 둔화됩니다.결국에 약을 끊게되면 변비가 더 심해지게되는 약물 의존성의 변비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장 자극으로 복통, 저칼륨혈증,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수 있으며, 장내 세균 균형도 깨져버릴 수 있겠습니다.변비가 너무 심하시다면 수분(하루 1.5~2L), 섬유질(불용성, 수용성 섬유질 1:1), 유산균 섭취, 규칙적인 운동(유산소성, 걷기, 복부 마사지)으로 장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이미 약을 장기간 복용 중이시면, 장 자극이 적은 약으로 조정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근본적으로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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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좀많이빠지는것같아요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머리카락이 예전보다 많이 빠지는게 나이에 따른 생리변화일 수 있지만, 생활습관, 환절기, 호르몬, 영양상태 모든 영향일 수 있어요.보통 하루 50~150가닥 빠지는건 정상 범주이고, 샴푸 후에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보이는게 자연 탈락수준입니다.그런데 베개, 옷에 자주 머리카락이 붙고, 정수리, 이마 라인마저 비어보이면 탈모 초기 신호입니다.나이가 들게되면 모낭 세포 재생력이 떨어지고,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DHT로 변하게되며 모근은 약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수면 부족, 다이어트, 철분/단백질 부족도 탈모를 촉진하게 됩니다.여성의 경우에 폐경 전후 호르몬의 변화가 원인이기도 합니다.예방을 위해서 충분한 단백질(생선, 계란, 육고기), 아연, 비오틴, 오메가3 섭취가 필요하고, 지나친 염색/뜨거운 드라이 사용은 최소화하며,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증상이 계속 지속된다면 피부과에서 두피 상태, 호르몬 검사, 모낭의 밀도 검사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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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채소좋지않나요도움되는음식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채소를 많이 드시는데 변비가 지속되면, 채소 섭취량보다는 장기능 균형, 수분/운동 부족일 수 있습니다. 변비에 좋은 채소 자체가 맞긴한데, 불용성 섬유질만 많다면 대변이 오히려 더 단단해지기도 합니다.예시로 양배추, 시금치, 상추같은 불용성 섬유질이 많은 채소는 장 운동을 도와주지만, 수분이 충분하지 않다면 변은 마르게 되요.그 반대로 수용성 섬유질이 많은 브로콜리, 아욱, 가지, 미역, 당근, 오이, 고구마, 미나리가 대변에 수분을 머금게해서 배출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그러니 섬유질 균형도 중요하겠습니다. 물을 하루 1.5~2L이상 나눠서 드시고, 유산균이 많은 요거트, 김치, 된장을 식단에 꾸려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장내 미생물이 활성화되어야만 배변이 원활해질 수 있습니다.또 하루 20~30분 이상 걷기, 복부 자극을해주는 운동을 병행하시면 장 연동이 더욱 활발해집니다. 채소만으로는 부족하고, 채소 섬유질 균형, 수분섭취, 유산균, 규칙적인 활동이 변비를 해소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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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졸리는 이유는 몬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식후 움직이지 않으면 졸린게 혈당, 혈류 분포의 변화로 인한 것입니다.음식을 드시면 소화기관이 움직이면서 혈액은 위장으로 몰리게 됩니다. 그래서 뇌로 가는 혈류량은 일시적으로 줄어들고, 산소 공급이 급속히 감소되며, 뇌 각성도가 낮아지니 졸음이 찾아오게 됩니다.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하게되면 혈당은 빠르게 치고 올라갔다 인슐린 분비로 다시 내려가면서 혈당 스파이크 후에 혈당이 떨어지는데 뇌는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느껴 피로, 졸음이 옵니다.그리고 식사 후에 부교감신경(휴식 신호)가 활성화되면서, 교감신경(각성 신호로 보면 됩니다.)은 억제되니 몸이 소화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그래서 신체가 소화에 에너지를 집중하려고 자연스럽게 활동은 줄이고 졸음을 유도하게 됩니다.식사 후 가볍게 움직여주면 근육 자체가 혈당을 소비하니 혈당 상승을 완화시켜주며, 혈류는 몸에 고르게 순환이 되니 뇌 산소 공급이 개선이 되서 식곤증은 덜하게 됩니다.식후 가벼운 산책이 가장 좋은 식곤증 예방법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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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을 줄이기 위한 제일 좋은건 뭘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혈압을 낮추기 위한 생활습관 중에 가장 중요한건 염분 조절(DASH 식단, 저염식)이 되겠습니다.식단 변화만으로 수축기 혈압을 10mmHg이상 낮출 수 있습니다. 나트륨 섭취는 하루 2,000mg(소금 5g정도입니다) 이하로 줄이면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겠습니다이 다음이 운동입니다. 유산소성 운동(빠른 걷기, 자전거, 트레드밀, 일립티컬, 슬로우조깅, 로잉머신, 스텝퍼가 있습니다) 을 하루 30분정도 주 5회 이상 유지하면 혈관 탄력도 개선이 되면서 스트레스성 호르몬도 줄어들어 혈압은 5~10mmHg정도 더 내려가게 됩니다.금연은 직접적인 혈압의 수치보다는 혈관 수축, 동맥경화 진행을 막아주는 효과가 크며, 심혈관 질환 위험을 많이 줄여줍니다.금주도 마찬가지이며 아예 드시지 않거나 하루 1~2잔으로 제한을해야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우선순위를 정리한다면 저염식 > 운동 > 금연 > 금주 순이 적합하겠습니다. 여기에 체중을 5~10%정도 추가 감량하면 혈압은 5mmHg이상 떨어질 수 있어서, 식습관, 체중관리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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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좋은 채소는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양배추도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만 이 외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가 많아요!변비는 장 운동이 느려지며 수분이 부족할 경우 생겨서, 불용성 섬유질, 수용성 섬유질을 같이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양배추 외에 좋은 채소는, 브로콜리, 아욱, 청경채, 근대, 시금치, 고구마줄기, 미나리, 오이, 가지가 있습니다.시금치, 브로콜리는 마그네슘이 많아 장 근육의 수축도 도와주며, 미나리 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다보니 대변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그리고 고구마줄기, 아욱이 불용성 섬유질도 많아서 장 연동운동을 촉진해줍니다.식이섬유는 하루 25g 이상이 권장이되고, 익혀드시면 부피도 좋고, 위장 부담이 덜합니다.하지만 섬유질을 너무 많이 늘리면 복부팽만감, 가스참, 변비 악화, 설사가 생길 수 있으니 물 섭취를 충분히(하루 1.5~2L정도면 충분합니다) 함께 드셔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변비 관리에는 규칙적인 식사, 걷기, 복부 마사지, 전신근지구력 운동, 충분한 숙면도 도움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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