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를 먹으면 왜 졸린 증상이 생기는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상추를 먹고 졸린 이유가 보통 상추에 포함된 "락투카리움(lactucarium)" 천연 성분 때문입니다.이 성분이 식물성 진정제며 아편과 유사한 구조를 지닌락투신(lactucin), 락투코피크린(lactucopicrin)같은 화합물이 있습니다.마약성은 전혀 없고, 중추신경을 약간 안정시켜서 긴장도 완화하며 이완감을 잠깐 주는 정도에요.락투카리움이 상추 자를 때 나오는 흰 유액에 들어있고, 특히 상추를 많이 드시거나 공복 상태에 드시면 체내 흡수는 빨라져서 일시적으로 졸음이 찾아오게 됩니다.이런 작용은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 세로토닌 시스템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니 식후 나른함은 배루름 외에도 잠깐 화학적인 이유로 나타나게 됩니다.서양쪽에서는 상추를 "레투스 오피키날리스(Lactuca sativa)"라고 불리고, 고대에 천연 진정제, 불면 완화제로 사용되어 왔다 합니다.하지만 이런 성분의 효과가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아예 못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추는 식이섬유다 보니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 변비, 설사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상추는 졸음을 잠깐 유도하는 가벼운 작용을 지닌 식품이며, 저녁식사에 쌈으로 드시면 취침할 때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도움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명치쪽이 답답하고 밥 먹을때 잘 안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현재 말씀하신 증상은 소화불량일 수 있지만, 위장 기능 저하, 급성 위염, 장염, 위식도역류(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합니다)같은 증상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건 소화기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명치 부위가 보통 위 상부와 식도가 만나는 지점입니다.이 부위가 답답하시고 음식이 잘 안넘어가고 설사, 물 같은 변이 같이 나타나면 위염이나 장염이 동반된 상태일 수 있겠습니다.누워 계실 때 증상이 줄어들고, 서 있거나 앉아있을 때 다시 답답해지면 위산이 올라오는 역류성 식도염 초기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탄산, 커피,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향신채(파, 양파, 마늘), 야식, 술은 꼭 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위가 예민해진 상태니 미음, 죽, 바나나, 감사, 삶은 계란 처럼 부드럽고 자극이 없는 음식을 1~2일간 드셔보시면서 소화기 증상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증상이 만약 2~3일 내에 가라앉이 않으면 꼭 소화기 내과 내원하셔서 진료를 먼저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벼운 소화불량일 수 있겠지만, 위염/장염/식도염일 가능성이 있으니 진단과 약물치료가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조속히 쾌차하시길 바랍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냉장고에 있는 음식이면 유통기한 지나도 몸에 해가 안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냉장고에 보관한 식품이 유통기한 지나면 몸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냉장은 세균의 성장을 늦춰주는 정도이며, 완전히 멈추게는 못합니다. 단백질이 많은 음식(계란, 생선, 고기, 유제품이 있습니다)은 냉장 상태에서도 세균, 곰팡이가 점점 번식하게 됩니다. 겉보기에 멀쩡해도 미생물은 충분히 증식할 수 있고, 이를 먹게되면 복통, 설사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유통기한이 판매 가능한 기한이며, 특히 "소비기한"은 드셔도 안전한 마지막의 시점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냉장식품이라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보통은 1~3일정도는 괜찮으며, 그 이후엔 점점 위험도가 빠르게 상승합니다.그리고 조리된 음식, 반찬, 도시락류는 냉장을 해도 보통 1~2일 이상 두면 상할 위험성이 커지게 됩니다.냉장고에 보관된 유통기한 식품을 직접 확인해보았을때, 냄새, 점도, 색, 맛이 평소와 좀 다르다면 아깝더라도 폐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지난 음식을 드시고 간간히 복통이 잦으셨다면 아마 이런 이유일수도 있으니, 평소에 유통기한, 소비기한, 상태를 함께 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호두과자의 영양성분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호두과자는 간식중에서도 열량이 꽤 높은 편에 속합니다.일반 크기(약 20g 기준 1알) 개당 평균 칼로리가 약 50~60kcal, 탄수화물 10g, 지방 2g, 단백질 1g 정도입니다. 주된 성분은 밀가루, 설탕, 팥앙금의 탄수화물이며, 호두에 지방, 단백질이 조금 보완되는 정도입니다.호두에는 불포화지방산(오메가3, 6), 비타민E, 폴리페놀이 많아 심혈관 건강, 항산화 작용, 뇌 건강에 긍정적입니다. 물론 오메가6는 이미 현대인은 많이 섭취하고 있어서 과도한 섭취는 금물입니다. 그리고 과자 속에 호두 양이 적어서, 호두 자체 영양 효과를 기대하긴 좀 무리입니다.안에 들어가 있는 팥앙금 원재료 팥은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B, 칼륨이 많아 혈압, 이뇨에 좋지만, 제과용 팥 앙금이 설탕 함량이 상당히 높아요. 그러다보니 영양적 가치보다 당 섭취량이 관건입니다.>>> 호두과자는 영양소가 고루있으나, 고당/고열량 간식이며, 건강한 간식으로 보기보다 가끔 주 1회정도 즐길 거리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생마늘만 먹으면 설사해요.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생마늘 섭취 후에 설사를 하시는 경우는 알리신(allicin)성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복통, 설사 이유]A) 마늘에는 이 항균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위를 자극해서 위산 분비를 늘려주고 장 운동을 촉진시키게 됩니다.B) 적당량을 드시면 소화에 도움이 되는데, 공복이나 위장이 예민하신 분에게는 자극이 되서 복통, 설사, 가스를 유발하게 됩니다.C) 그리고 마늘 속에 황화합물이 장내 세균총(유익균, 유해균 균형입니다)에 일시적으로 변화를 일으켜서 장은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됩니다.[해결 방안]A) 보통 익힌 마늘은 알리신이 열에 의해서 파괴되니 자극은 상당히 줄어듭니다.B) 그래서 생마늘 대신에 구운 마늘, 삶은 마늘, 볶은 마늘 형태로 섭취하시게 되면 설사 증세는 사라지게 됩니다.C) 만약 고기에 쌈 싸드실때 마늘을 쌈장에 찍어 드실 때도 구운 마늘형태로 넣어서 드시는 것이 위, 장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겠습니다.<주의사항>>>> 마늘에 알러지 반응이 있거나, 과민성대장증후군(IBS)가 있는 경우는 소량의 마늘에도 반응을하니, 이런경우는 아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시적인 증상이면 위장 컨디션이 좋을경우 익힌 형태로 조금 드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0 (1)
응원하기
오메가3를 먹고 생선요리를 또 먹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오메가3 보충제를 복용하신 날에 생선요리 함께하셔도 괜찮습니다. 음식에서 얻는 천연 오메가3은 보충제와 시너지를 낼 수 있어요.그렇지만 너무 과하게 섭취하실 필요는 없죠. 일반적인 성인 오메가3(특히 EPA+DHA) 1일 권장량이 대략 1,000mg정도이고, 건강기능식품으로도 3,000mg에서 최대 5,000mg까지는 안전한 수준이 되겠습니다.고등어 1토막(약 100g 기준입니다)에 평균적으로 1,000~1,500mg정도 EPA+DHA가 들어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요. 오메가3 영양제를 드시고 저녁에 고등어를 적당히 드시는건 과량은 아닙니다. 혈중 중성지방 개선과 항염증에 좋은 범위죠.[유의할 점]혈액응고 억제제를 복용 중이시거나, 출혈 성향이 있는 분은 총 섭취량은 3,000mg이상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오메가3 영양제와 생선을 같은 날 드시는 경우는 괜찮으며, 이런날에는 하루에 3,000~5,000mg 범주에 맞춰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방울토마토에도 부작용이 잇을수 잇나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방울토마토는 일반적으로 건강에 유익하지만 특정 상황에 부작용처럼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먼저 토마토는 구연산, 사과산같이 유기산이 많아서 위가 비어있는 상황에 많이 섭취하게 되면 위산을 자극합니다. 그래서 간혹 신경 자극 증상이 일어날 수 있어요. 공복에 200g정도는 산도는 꽤 높게 작용이 가능한 양입니다.토마토는 칼륨 함량이 높으며, 히스타민 유사 물질이 조금 있어서, 드물지만 체내의 전해질 불균형, 히스타민 과민 반응이 있는 사람은 손발 저림, 가벼운 혈관에 수축감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평소 저혈압, 공복에 위산이 많거나, 신장 기능이 저하된 분들은 이런 증상이 좀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됩니다.방울토마토 자체 독성보다 공복, 섭취량, 개인 체질에 대한 상호작용이 나타난 생리적인 반응일 수 있어요. 그래서 공복보다 식중 아니면 식후나, 오전에 드신다면 삶은달걀같은 단백질 식품과 함께 1회당 100g정도로 나눠서 섭취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혈당지수와 당부하지수중에 무엇이 더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비교하기가 어려운게 둘 다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혈당지수(GI)와 당부하지수(GL)은 모두 혈당 관리에 중요하고, 평가의 목적이 다릅니다.<혈당지수>음식 섭취 후에 혈당은 얼마나 빠르게 오르는가 보여주는 속도 중심 지표입니다.<당부하지수>음식의 GI에 실제 탄수화물 양을 곱해서 총 혈당의 부담을 반영하는 지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GI는 1차적인 판단 기준으로 보시며 음식의 "질"을 평가할 때 유용하며, GL은 2차적으로 "양"을 고려한 실제 혈당 반응을 평가할 경우 필요합니다.[예시]포도, 감음 GI가 중간 이상이지만 섭취량이 적다면 GL이 낮아질 수 있어요. 반대로 GI가 낮은 음식은 많이 먹으면 GL이 높아져서 혈당은 크게 오르게 됩니다. GI는 혈당의 상승 속도, GL은 혈당의 상승 총량을 나타내니 서로 보완 관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둘 중 하나만 중요하기보다 GI로 음식 기본 특성을 먼저 보시고 GL수치를 확인해서 섭취량까지 조절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포도, 감 같은 과일은 소량은 괜찮은데 한 번에 많이 드시면 GL까지 부담되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0 (1)
1
마음에 쏙!
100
혈당 스파이크도 아닌 거 같은데 몸이 왜 이럴까요
안녕하세요,혈당 수치만 보면 혈당스파이크 전혀 아닙니다.식사 후에 바로 82mg/dL, 1시간 후 혈당 129mg/dL이면 정상 범위(식후 1시간 혈당 180미만)에 해당하며 혈당 조절 정말 잘 되시는 편이네요.이전에 136도 상당히 정상축인데 그때에 비해 훨씬 안정된 상태입니다. 정말 잘 관리하고 계시군요.그래도 식후 졸림이 오는 이유가 혈당스파이크 말고도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1) 식후 저혈압:식사후에 소화기관에 혈류가 일시적으로 몰려서 혈압이 떨어지고, 뇌 혈류도 잠깐 감소해서 졸린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이는 정상적인 반응이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2) 식후 바로 잰 혈당:이게 아마 식후 혈당은 아닐거에요. 보통 흡수가 시작되기 직전 수치입니다. 그래서 식후 혈당은 보통 30분~1시간 뒤에 쭉 올라가니 바로 잰 값이 보통 식전과 비슷하거나 더 낮게 나오기도 합니다.>> 식후 혈류가 소화기관에 몰려 뇌가 일시적으로 혈류가 줄어들어 졸림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 꾸준히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현대인 평균 수명 몇시간이 적당한가?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현대인 수면의 시간은 보통 연구 결과를 기준으로 평균적으로 성인 하루 7~8시간의 수면이 이상적입니다.질문자님 글 처럼 하루 근무시간이 9~12시간으로 길어진다면 정신적인 피로, 스트레스가 높다보니 회복을 위해서는 최소 6시간 이상, 가능한 8시간에 가까운 깊은 수면을 권장드립니다.왜냐하면 수면 부족이 지속이되면 뇌 기억력과 집중력은 떨어지게되며, 인슐린 저항성의 증가, 비만, 심혈관 질환의 위험까이 올라가게 됩니다.반대로 너무나 긴 수면(9시간 이상)이 오히려 생체의 리듬을 깨뜨리니 피로감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한 취침, 기상 시간의 유지, 전자기기(스마트폰, 랩탑, 패드, TV) 사용 최소화, 카페인(취침6~8시간 전에 섭취 마치기), 알코올의 제한, 저녁 식후 최소 3~4시간 후에 취침같은 습관은 숙면의 질을 결정 짓는답니다.현대인은 바쁜 생활속에서 9~12시간 장시간 근무자에게는 8시간에 가까운 숙면을 취하는게 건강한 기준이 되겠습니다. 피로가 누적되는 직장인이며, 6~7시간 밖에 수면시간 확보가 안된다면, 하루 1회 짧은 낮잠 20~30분정도는 뇌 회복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생활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