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방울토마토는 일반적으로 건강에 유익하지만 특정 상황에 부작용처럼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먼저 토마토는 구연산, 사과산같이 유기산이 많아서 위가 비어있는 상황에 많이 섭취하게 되면 위산을 자극합니다. 그래서 간혹 신경 자극 증상이 일어날 수 있어요. 공복에 200g정도는 산도는 꽤 높게 작용이 가능한 양입니다.
토마토는 칼륨 함량이 높으며, 히스타민 유사 물질이 조금 있어서, 드물지만 체내의 전해질 불균형, 히스타민 과민 반응이 있는 사람은 손발 저림, 가벼운 혈관에 수축감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평소 저혈압, 공복에 위산이 많거나, 신장 기능이 저하된 분들은 이런 증상이 좀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됩니다.
방울토마토 자체 독성보다 공복, 섭취량, 개인 체질에 대한 상호작용이 나타난 생리적인 반응일 수 있어요. 그래서 공복보다 식중 아니면 식후나, 오전에 드신다면 삶은달걀같은 단백질 식품과 함께 1회당 100g정도로 나눠서 섭취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