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비교하기가 어려운게 둘 다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혈당지수(GI)와 당부하지수(GL)은 모두 혈당 관리에 중요하고, 평가의 목적이 다릅니다.
<혈당지수>
음식 섭취 후에 혈당은 얼마나 빠르게 오르는가 보여주는 속도 중심 지표입니다.
<당부하지수>
음식의 GI에 실제 탄수화물 양을 곱해서 총 혈당의 부담을 반영하는 지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GI는 1차적인 판단 기준으로 보시며 음식의 "질"을 평가할 때 유용하며, GL은 2차적으로 "양"을 고려한 실제 혈당 반응을 평가할 경우 필요합니다.
[예시]
포도, 감음 GI가 중간 이상이지만 섭취량이 적다면 GL이 낮아질 수 있어요. 반대로 GI가 낮은 음식은 많이 먹으면 GL이 높아져서 혈당은 크게 오르게 됩니다. GI는 혈당의 상승 속도, GL은 혈당의 상승 총량을 나타내니 서로 보완 관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