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은 왜 숙취가 심한거죠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와인 숙취가 유독 고통스러운 이유가 알코올 외에도 발효 과정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수많은 부가 화합물 때문이랍니다. 큰 원인은 착향료, 부산물(Congener)로 레드 와인에 많은 탄닌과 메탈올 성분은 간에서 분해될 때 독성 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생성해서 두통과 메스꺼움을 유발하기도 합니다.그리고 와인 속의 히스타민과 티라민 같은 바이오제닉 아민은 혈관을 확장하고 수축시켜서 신체 대사를 방해하고, 보존제로 쓰이는 아황산염도 민감한 사람에게 소화 불량,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구토와 설사가 동반된 것은 와인의 높은 산도와 잔당이 위를 자극하고 장내 미생물 균형을 일시적으로 무너뜨렸기 때문이에요.현재 상태를 회복하시려면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는 과당이 포함된 꿀물, 흡수가 빠른 이온 음료를 섭취하시고, 자극받은 위벽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카페인, 매운 음식을 피하시고 미음, 가벼운 죽 위주로 식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비타민B군이나 아스파라긴산이 든 음식을 챙겨 드시는 것도 빠른 회복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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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술안주로 곱창을 아주 좋아합니다. 곱창과 내장류가 콜레스테롤 많다고 하던데 곱을 제거하고 먹는 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남편분의 식습관과 콜레스테롤 수치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러나 음식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결정짓는 요인은 아니랍니다. 인체 콜레스테롤 80%는 간에서 스스로 합성이되고, 음식으로 들어오는 양에 따라 합성을 조절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소곱창의 곱은 소화액과 영양소, 지방이 응축된 것으로 이 것을 제거해서 콜레스테롤 위험이 막 낮아지는 것도 아니랍니다. 내장육은 비타민B12, 철분, 아연처럼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미네랄이 많습니다. 문제는 곱창 자체를 어떤식으로 먹느냐에 있습니다.당질: 설탕과 액상과당이 버무려진 양념 곱창, 찍어먹는 달콤한 소스, 그리고 마지막에 볶아먹는 볶음밥(정제탄수화물)이 정말 위험합니다.인슐린: 고지방인 내장류를 드실 경우 당질(탄수화물, 설탕)을 함께 섭취하시게 되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됩니다. 이때 섭취한 지방이 혈관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중성지방으로 쌓이는 것이며, 지방 그 자체는 죄가 없답니다.술: 소주도 역시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촉진해서 안주가 내장류라면 술의 양을 줄이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되도록 곱을 떼기보다, 양념되지 않은 생 구이를 선택하시어, 설탕이 들어간 소스대신 소금, 기름장에 찍어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부추나 대파같은 채소를 곁들여서 섬유질을 함께 섭취해주시면 혈관 건강을 지키면서 즐거운 식사를 하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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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 중기 이유식 조합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7개월 중기 토핑 이유식은 미각이 본격적으로 발달하는 시기라,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면서 상호보완적인 맛의 궁합을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추천하는 조합은 한우+배+청경채입니다. 배의 천연 당분이 소고기의 진한 향을 종화하고 육질을 연하게 만들어서 고기를 거부하는 아기들도 달콤한 맛에 잘 먹게 됩니다. 다음은 닭안심+고구마+브로콜리 조합으로, 고구마의 묵직한 단맛이 담백한 닭고기와 조화를 이뤄서 기호성이 높은 식단입니다.대구살+양배추+사과 조합은 비린 맛에 민감한 아기에게 적합하답니다. 익힌 양배추와 사과의 상큼함으로 흰살생선의 감칠맛을 잡아줘 깔끔한 맛을 냅니다. 소고기+양송이버섯+애호박 조합은 버섯에 구아닐산 성분이 천연 조미료 역할을 해서 별도의 간 없이도 깊은 감칠맛을 선사한답니다. 오트밀+바나나+연두부 토핑은 푸딩같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 덕에 아침 식단으로도 선호도가 높습니다.만약 아이가 여전히 잘 먹지 않는다면 맹물 대신 소고기, 닭고기 육수를 베이스로 활용해서 전체적인 풍미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조합들이 기호성이 좋고, 영양 균형과 까다로운 아기의 입맛을 잡기에 효과적인 구성이 되겠습니다.1) 한우+배+청경채, 2)닭안심+고구마+브로콜리, 3)대구살+양배추+사과, 4)소고기+양송이버섯+애호박, 5)바나나+연두부+오트밀 조합을 참조하시어 아이의 맛있는 식탁이 되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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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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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배가 이상하게 아픈데 화장실가도 변은 안나오고 가스만 차는데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마다 반복되는 복부 팽만감과 사르르한 복통이 일상생활의 질을 떨어뜨리는 고통스러운 증상입니다. 기능성 위장 장애나 과민성대장증후군(IBS)의 양상과 유사해 보입니다.(정확한건 소화긴내과 진단이 필요합니다)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취침 3시간 전에 식사는 소화에 충분한 시간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수면중엔 위장의 연동 운동이 깨어 있을때보다 현저히 느려지게 됩니다. 미처 다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찌꺼기가 대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장내 미생물이 이를 분해하는 과정에 수소, 메탄, 이산화탄소 가스를 과하게 생성합니다. 밤새 축적된 가스가 아침 기상과 함께 장벽을 자극하며 사르르한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잠에서 깨어나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멈춰있던 장 운동이 활발해지는 위대장 반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때 장내에 가스가 가득 차 있으면 대변이 밀려 내려오기 전에 가스가 먼저 팽창해서 변의를 강하게 자극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막상 화장실에 가면 직장에 대변이 충분히 차지 않았거나, 가스에 막혀 배출되지 못하고 방귀만 나오게 됩니다.아침은 신체가 휴식 모드에서 활동 모드로 전환되면서 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는 시기랍니다. 이런 과정에 있어서 장이 예민하신 분들은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니 통증을 크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대변은 나오지 않고 가스만 차는 현상이 장의 수축 운동이 불규칙할 때 자주 발생하고, 이 것을 가성 변의라고 합니다.식단에서 가스를 많이 유발하는 고포드맵식품(밀가루, 우유, 콩류, 양파, 마늘, 십자화과 채소)를 줄여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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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찐 딸 어떻게도와줘야해요하나요 정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등학생 따님의 체중이 110kg을 넘었다는 사실이 대사 기능이 크게 무너진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우선 시급한 과제는 인슐린 저항성의 개선이랍니다. 단것을 좋아하는 습관은 혈당을 급격하게 높여서 인슐린 과잉 분비를 유발하게 되고, 지방 축적과같이 가짜 허기를 부르는 악순환을 만들게 됩니다.먼저 식단의 구성은 단백질 1.2~1.5g/체중kg와 하루 식이섬유(불용성, 수용성 2:1) 30g 이상으로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 순서는 섬유질 > 지방/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바꾸시는 것만으로도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하실 수 있겠습니다. 당류 섭취는 하루 25g 이하로 제한하시되, 디저트를 무작정 끊기보다 알룰로스, 스테비아같은 대체당을 활용한 건강한 간식으로 유도하셔서 뇌의 보상 회로를 점차 진정시켜주셔야 합니다.장내 미생물 환경을 복주해주셔야 합니다. 설탕을 즐기는 습관은 유해균을 증식시켜서 뇌에 끊임없이 당분을 갈구하는 신호를 보내게 된답니다. 보장균주 100CFU 이상의 장용성 캡슐과 함께 혈당 조절에 좋은 애사비, 바나바잎 추출물, 베르베린, 크롬 섭취를 통해 배고픔을 잡아주셔야 합니다.그리고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떨어지면 움직이는 것 자체가 고통일 수 있답니다. 갑작스러운 운동보다 일상 속의 활동량(NEAT)을 늘려보고, 호르몬 균형을 위해서는 밤 11시 이전에 취침해서 7~8시간의 숙면을 확보하는 것이 ㅔ지방 연소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되도록 식후 30분 뒤에 20~30분 가볍게 산책이나 실내 싸이클로 혈당 관리로 체지방 축적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12시간 이상의 간헐적 단식도 권장드립니다.따님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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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오늘 저녁 뭐드시나요 배고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말 배고프시겠습니다. 저는 오늘 샤브샤브를 먹을 것 같아요. 질문자님같은 경우 현재 점심을 거르시고 공복 시간이 길어져서 영양소를 빠르게 흡수할 것입니다. 이럴 때 갑자기 자극적이거나 탄수화물 위주 식사를 하시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서 체지방이 쌓이기 쉬워, 영양사로서 단백질과 섬유질이 많은 메뉴들을 추천드립니다.먼저 추천드리는 메뉴는 연어, 참치 포케입니다. 신선한 채소, 해초, 질 좋은 단백질이 어우러져 영양 균형도 좋고, 현미밥/귀리밥을 소량 곁들여주시면 포만감도 오래 유지가 되겠습니다. 따뜻한 음식을 원하시면 소고기 샤브샤브가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버섯, 청경채, 배추, 채소를 먼저 충분히 드셔서 포만감을 유도한 뒤 고리를 드시고, 마지막에 칼국수, 죽은 한두 젓갈정도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한식을 선호하시면 생선구이 정식을 택해보세요. 기름기를 뺀 담백한 생선은 좋은 단백질 급원이고, 밥은 반 공기만 드시되 나물 반창을 충분히 곁들여 주시면 만족스러운 식사가 되겠습니다. 좀 더 가벼운건 로티세리 치킨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빵 속을 파내 탄수화물을 줄이고 절임 채소 대신에 신선한 야채를 추가하셔서 소스는 올리브유, 후추 위주로 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랜 공복의 끝의 식사인 만큼 20분 이상 천천히 드셔야 뇌가 배부름을 인지해 과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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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나면 보통 졸렵다던데 저는 각성이 됩니다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일반적인 식곤증은 포도당이 각성 호르몬인 오렉신 신경세포를 억제해서 발생하지만 질문자님처럼 반대의 반응이 나타나는 이유가 몇 가지 관점에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먼저 고혈당 식사는 뇌의 보상 중추에서 도파민을 빠르게 방출하게 됩니다. 특정 대사 유형에는 이 도파민 분출이 각성상태로 이어집니다. 식사 전에 에너지가 고갈되어 지친 상태에서 유입된 다량의 포도당이 도파민 회로를 강제로 점화시키면서 마치 각성제를 복용한 듯한 강한 행동 동비구여와 신체의 가동성을 만들어 내는 것이랍니다.그리고 식전 저혈당 상태에서 고혈당식이 유입뇓면, 혈당 수치가 수직 상승하고 인슐린이 폭발적으로 분비가 됩니다. 이때 신체는 급격한 혈당 변화를 일종 생존 위협으로 간주할 수 있답니다. 이에 대응해서 부신에서 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다량 분비해서 교감신경을 강하게 자극하게 된답니다. 이런 과정에 있어서 혈당 스파이크의 부작용인 졸음 대신에 신체를 당장 움직여야만 하는 강한 각성 상태가 유도되는 것이랍니다.질문자님 같은 경우 유입된 포도당을 세포 내 에너지(ATP)로 전환하는 속도가 상당히 빠른 타입일 수 있습니다. 미토콘드리아가 넘쳐나는 포도당을 즉각적으로 에너지화하면서 체내에서 주체할 수 없는 수준의 물리적인 에너지사 쌓이며, 뇌는 이런 과잉 에너지를 소모하려고 근육을 움직이라는 싸인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밥을 먹고 뛰어야 직성이 풀리는건 생체 에너지 평형을 맞추려는 본능적인 방어 기제로 보셔도 되겠습니다.이런 반응은 당장은 활력이 넘치게 느껴지실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췌장과 부신에 계속 피로를 주입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각성 증상이 식후 몇 시간 뒤에나 밤에 피로감이나 감정 기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지 한번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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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이 높은 식사를 하는게 더 건강에 좋은 타입들도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혈당의 안정적인 관리가 현대 영양학에 있어서 중요하나, 모든 생체 타입에 저혈당 식단이 정답인것은 아닙니다. 물론 특정 상황과 체질에 따라서는 오히려 소화와 흡수가 빠른 고혈당 지수 식사가 생존과 회복을 위한 필수 선택지가 되기도 한답니다.먼저 기초대사량이 비정상적으로 높거나, 근육 소실이 극심한 소모성 체질, 암 환자의 악액질 상태인 분들에겐 완만한 혈당 곡선보다 빠른 포도당 공급이 우선이랍니다. 혈당 지수(GI)가 70 이상인 고GI 식품은 인슐린 분비를 빠르게 자극하며, 인슐린은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이 아닌 체내 조직을 합성하는 강한 합성 대사 호르몬이랍니다. 이들에게 느린 흡수가 오히려 에너지 결핍을 초래해서 근단백질 분해를 가속화하게 되니, 적절한 고혈당 식사가 근육, 조직 회복을 돕는 치료제가 되겠습니다.질환이나 고령으로 인해 위 무력증, 만성 소화불량을 겪는 분들에게는 섬유질이 많은 저혈당 식단(GI 55 이하)는 독이될 수 있답니다. 너무 거친 통곡물이나 섬유질 위주 식단이 위에 음식물 배출 시간을 상당히 지연시켜서 복부 불편감과 통증을 유발하게 되고, 결국 영양 흡수율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정제된 탄수화물, 단순당을 포함한 식사는 위장관 부담을 최소화하며 즉각적인 에너지를 세포에 전달해주는 효율적인 수단이 되겠습니다.혈당 수치의 절대적인 높낮이 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내 몸이 그 에너지를 즉각적으로 처리하고 활용이 가능한가 입니다. 대사 속도가 상당히 빠르거나 소화력이 극도로 약하신 분들에겐 빠른 흡수를 돕는 식단이 대사 효율을 끌어올리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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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있는데 당이 일정치가 않아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질문자님 상태가 혈당 변동성이 상당히 큰 불안정형 당뇨 양상을 보입니다. 공복 350mg/dL 이상의 고혈당, 50mg/dL 미만 저혈당이 반복되는건 인슈린 용량뿐 아니라 투여 시점, 식사량, 활동량의 불균형이 있으며, 상당히 위험합니다.먼저 반동성 고혈당(소모기 현상) 여부를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저혈당이 50 이하로 떨어지신 후 몸이 생존을 위해 당을 과다 분비해서 300 이상으로 치솟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인슐린을 무작정 늘리시게 되면 저혈당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국내 주요 대학병원의 표준 지침에 따라서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셔서 24시간 혈당 패턴을 파악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기저 인슐린이 과다해서 새벽 저혈당을 유발하는건지, 아니면 식후 인슐린 용량이 탄수화물 섭취량과 맞지 않는지 보셔야 합니다.식후 혈당이 미쳐 날뛰는 상황이시면, 당질 제한도 중요하지만, 당 흡수 속도를 제어해주셔야 합니다. 식사 순서를 식이섬유 > 단백질(고기, 생선, 계란) >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보리, 귀리) 순으로 엄격하게 지키셔서 당 흡수를 최대한 지연시켜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혈당 발생시 급하게 과식하셔서 혈당을 300 위로 올리지 않도록, 단순당질 15g(주스 반컵) 섭취 후 15분 뒤 재측정하는 15-15법칙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현재 혈당 널뛰기는 스스로 조절의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사료됩니다. 되도록 빨리 내분비내과 전문의를 방문해서 인슐린 분비능(C-peptide) 검사를 재실시 하시고, 인슐린 주사 용량과 종류(초속효성, 지속성)을 다시 재조정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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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지방 섭취량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칼로리를 제한하는 상황에서 지방 섭취를 늘리는 것이 모순처럼 느껴지실 수 있지만, 양의 문제가 영양 밀도의 문제입니다. 정말 중요한 먼저 정제 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디저트, 빵, 면, 떡)을 최대한 비중을 낮추시고 그 자리를 건강한 지방을 대체하는 전략을 세워주셔야 합니다. 수치로는 칼로리 비중 기준으로 탄수화물 20~30%, 단백질 30%, 지방 40~50%을 셋팅해 보시길 바랄게요. 좀 더 엄격하게 하시면 20, 30, 50이나 10, 30, 60 방법도 있습니다.지방은 포만감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반응성을 높여서 가짜 허기를 줄여주니, 지속이 가능한 식단을 유지하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방법으로는 조리용 기름 대신에 식사 직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나 생들기름을 드레싱 형태로 곁들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올레오칸탈을 온전하게 섭취할 수 있고, 음식의 당지수(GI)를 낮춰서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기여를 해줍니다.그리고 지방 흡수를 돕고 세포 내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오메가 3이 많은 고등어, 연어를 주 2~3회 100~150g씩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보통 지방 섭취량은 기름으로만 드시기엔 한계가 있어서, 하루에 1~2번 이상 동물성 단백질/지방(계란, 소/돼지/닭/오리 고기)을 1회 단백질 30~50g씩(무게로는 150~250g정도 됩니다) 범위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고기를 드시면 지방 섭취도 자연스럽게 늘게 되어서 식물성 기름보다 포만감이 좋습니다.(자연식품은 식이 지방으로 콜레스테롤 영향은 거의 없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아보카도는 식이섬유도 많은 과일이라, 칼로리 대비 높은 만족감을 줍니다. 견과류를 섭취하실 때는 구운 것보다는 생견과류를 선택해서 지방의 산패를 막고 미네랄을 보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한된 칼로리 안에서 미토콘드리아 효율을 높이시려면 신선한 지방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고, 대사 유연성을 확보해서 체지방 연소를 돕는 건강한 신체 환경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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