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오일은 많이 먹어도 상관없나요?? 오일도 기름이니깐 살찌지 않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무래도 기름이라 너무 많이 섭취하시면 살이 찔 수 있습니다. 올리브유는 우수한 항염증 식품이나, 기름이라는 생물학적 본질상 과도한 섭취가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모든 지방은 1g당 9kcal의 높은 열량을 내고, 올리브 오일 한 큰술(약 13.5g)은 약 120kcal를 포함하고 있답니다.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라도 신진대사에서 연소가 되는 에너지 총량보다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결국 체지방으로 축적이 될 수 있어요.올리브오일 주성분인 올레인산은 전체 구성의 약 70~80%를 차지하고, 세포막의 유연성을 높이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서 대사 효율을 높이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튀김의 경우엔 상황이 다릅니다. 올리브 오일이라 할지라도 190도 이상의 고온에서 장시간 가열이 되면 불포화지방산의 화학 구조가 파괴되니 산화된 지질인 과산화지질을 형성하고, 세포 내 염증을 유발하고 대사 기능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튀김은 탄수화물 위주 반죽이 기름을 과하게 흡수해서 혈당을 높이게 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서 지방 합성을 가속화하는 안좋은 조건이 됩니다.가급적 엑스트라 버진 등급을 생식으로 하루 15~30ml(1~2큰술) 내외로 섭취하셔서 폴리페놀 항산화 이득을 챙겨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조리 시에는 발연점(180~190도)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고, 열을 가하시더라도 짧은 시간에 끝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98kg이 60kg되려면 식단 및 운동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현재 계획하신 1,000kcal 식단은 98kg 기초대사량을 고려하실 경우 너무 낮아서 오히려 대사 저하와 요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에 좋지 않고, 식이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서 조금 다른 방식을 제안 드려봅니다.먼저 근육량 보존과 대사 활성화를 위해서는 단백질은 체중당 1.6g인 약 160g, 탄수화물은 체중당 1.5g인 약 150g을 매일 챙겨주시고, 나머지는 건강한 지방(올리브유, 고기, 등푸른 생선, 아보카도)으로 채우는 저탄고지 기반의 식단을 권장드립니다. 사실 이런 영양 비중만 채워도 약 1,300kcal이상이 되며, 이것이 몸의 기능을 회복해서 체지방을 태우게 됩니다. 식사는 꼭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진행하셔서 포만감 신호가 뇌에 전달되도록 한 입에 20회 이상 씹으시어 20분 이상 천천히 드셔야 합니다.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엄격히 지켜주시어,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서는 식후 30분 뒤 출퇴근 걷기나, 걷기, 실내 싸이클(20분)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설탕, 액상과당, 밀가루 같은 당질, 가공식품은 염증의 주범이니 꼭 피해주시어, 체내 노폐물 배출을 위해 하루 2L 이상의 충분한 물 섭취와, 지방 연소 호르몬이 나오는 7시간 이상 숙면을 병행해주시길 바랍니다 굶는 것이 아닌 몸의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60kg 고지까지 건강하게 도달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구취가 많이 나는데 어떻게하면 나아지나여?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갑작스러운 구취 변화가 구강 내 환경 변화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에 대한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설태가 적으심에도 불구하고 냄새가 나신다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치아 사이 인접면이나 잇몸 주머니에 서식하는 혐기성 세균일 수 있습니다.(내과나, 이비인후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치과를 방문하셔서 스케일링을 받아보시고, 칫솔질 외에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하셔서 치아 틈새의 단백질 찌꺼기를 제거하시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구강 건조증은 구취를 유발하는 요인이 됩니다. 타액은 입안을 세정하고 산도를 조절하는데, 수분 섭취가 부족하다거나 스트레스로 침이 마르게 되면 세균이 급증하면서 황화합물을 생성하게 됩니다. 평소 물을 자주 마시고, 점막을 자극하는 알코올 성분 가글 대신에 물로 자주 입안을 헹구는 것이 좋답니다.식단에서는 항균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이 많은 녹차, 구취 억제 효과가 있는 클로로필 성분의 김, 그리고 입안 유익균 늘려주는 무가당의 요거트가 좋습니다. 당분이 많은 음식이 세균의 먹이가 되니 피하시고, 섬유질이 많은 생채소를 씹어서 치아 표면을 자연스럽게 세정하는 습관이 좋겠습니다.이렇게 위생 관리를 하심에도, 같은 증세가 이어진다면 역류성 식도염같은 소화기 문제, 편도결석, 부비동염같은 이비인후과 질환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식습관 변화가 없으신데 갑자기 발생했다면 내과적인 검토를 병행하셔서 내부적인 원인을 파악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배는 안고픈데 음식생각이 나는 이유?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가 고프지 않으신데 무언가 드시고 싶은게 장기간 식단 관리에 따른 반작용일 수 있어요. 우선 쾌락적인 허기 입니다. 뇌는 생존을 위한 에너지 보충 외에도 즐거움을 추구하는 보상 체계를 가지고 있답니다. 오랜 시간 이어진 식단 절제는 뇌를 보이지 않는 결핍 상태로 인식하게 만들어서, 먹는 행위 그 자체에서 심리적인 위안과 도파민 보상을 찾으려고 합니다.그리고 혈당이 안정적이더라도, 장기간 칼로리 제한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 수치를 낮추게 됩니다. 그리고 뇌의 시상하부는 실제 에너지와 상관없이 신체가 기아 상태에 있다고 판단해서 끊임없이 식욕 욕구를 끌어 올립니다. 특정 음식이 아닌 뭐라도 드시고 싶은 막연한 욕구가 영양적인 결핍보다 통제에 대한 뇌의 피로감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몸이 생존을 위해 보상을 갈구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으로 보셔도 됩니다. 현재는 식단 압박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유지 기간을 가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5개월 아기 수유량 늘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5개월 영아의 표준 수유량이 일일 800~1,000ml이며, 현재 총량인 920ml는 적절합니다. 그러나 1회 230ml는 위 용적 대비 꽤 많은 양이라, 아기가 수유 후 울거나 새벽에 꼬르륵 소리를 느낀다면 수유 횟수를 5회로 늘려보시어, 1회량을 180~200ml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1회 수유량이 과하게 늘어나면 위가 팽창해서 역류, 소화 부담이 커지고, 신우신염 병력이 있는 아기의 경우 대사 산물의 처리가 신장에 조금 무리를 줄 수 있긴 합니다. 따라서 총량을 유지하시거나 필요시 조금 더 늘리시더라도, 수유 횟수를 꼭 나누어서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고, 아기의 포만감 유지에도 좋습니다.만 6개월 이유식 시작 전까지는 되도록 분유가 유일한 영양원이니, 아기가 체중 대비 더 많은 열량을 요구할 경우 일일 총 수유량을 최대 1,000ml까지는 조금씩 증량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1회 수유량 - 230 > 180~200일일 횟수 - 4회 > 5회일일 총량 920ml > 1,000ml수유 간격을 3.5~4시간으로 한번 고려해보셔서 낮 동안에 충분한 열량을 섭취하게 하셔서 새벽에 공복감을 줄여주시길 바랄게요. 아기의 성장 곡선과 소변 횟수도 함께 체크하셔서 조절해주시길 바랄게요.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자스민차를 마시고나면복통이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즐겨 마시는 차가 일상에 불편함을 주고 있으니,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자스민차는 보통 녹차를 베이스로 하는데, 하루 4~5잔의 고용량 섭취시 '탄닌'과 '카페인' 성분이 복합적인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먼저 폴리페놀의 일종 탄닌이 강한 수렴 작용을 하면서 장의 수분을 흡수하고, 장의 연동 운동을 지연시키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변비가 유발되고 대변이 딱딱해지며 장내 압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때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과하게 촉진하고 장 평활근을 불규칙하게 수축을 시켜버리면, 정체된 내용물과 가스로 부풀어 오른 장에 경련이 일어나고, 말씀하신 끊어질 듯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차의 성질과 농축된 성분이 위장 벽을 직접적으로 자극해서 복부 팽만감을 가중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현재로서은 장이 상당히 예민해진 상황이니 섭취는 중단하시는 것이 좋고, 카페인이 없는 따뜻한 물, 페퍼민트, 캐모마일같은 디카페인 허브차를 드셔서 장내 수분 밸런스를 맞추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추후 증상이 호전되시더라도 빈속에 섭취는 피하시어 하루 1~2잔 이내로 줄여서 연하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선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축농증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먼저 추천드리는 식재료는 무입니다. 무는 비타민C가 많고 살균 작용이 뛰어나 코의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고, 즙을 내어 마시거나 국물 요리에 활용해주시면 기관지 건강까지 챙기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약재이자 식품인 도라지는 사포닌 성분이 많아서 농과 가래의 배출을 촉진하고 항염 작용으로 코 내부의 부종을 줄여주게 됩니다.그리고 주방의 중요 양념인 마늘, 생강이 항생제로 불릴 만큼 면역력 강화에 좋답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코 내부의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서 혈액순환을 돕고 콧물과 같은 분비물 억제에 유리하답니다. 대추도 코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심신을 안정시켜서 비염, 축농증으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는데 좋답니다.녹차에 함유된 카페킨 성분이 알러지 반응을 억제하면서 체내의 독소 배출을 도와서 염증성 질환 관리에도 효과적이에요. 이런 식품들은 대형 마트, 시장에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해서 일상적인 식단에도 포함하기 쉽습니다.평소에 1.5~2L 이상의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시며, 위 식재료들을 고려해서 섭취해주신다면 점막의 건조함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는데 기여를 해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온돌식 난방인데 방바닥 뎁히는데요.
온돌 난방으로 따뜻해진 방바닥에 통조림이나 라면을 장기간 두는 행위는 환경호르몬 용출면에서는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통조림 캔 내부의 부식 방지를 위해서 코팅된 에폭시 수지엔 비스페놀A(BPA) 성분이 있으며, 라면 포장재나 용기엔 다양한 화학 첨가제가 사용됩니다. 이런 유해 물질들은 상온보다는 높은 환경에서 식품으로 이동하는 이행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방바닥 온도가 30~50도 내외라 할지라도 며칠 이상 지속적으로 열이 가해지게 되면, 짧은 시간 끓는 물을 붓는것보다는 더 많은 양의 환경호르몬이 용출될 수 있습니다. 비스페놀 A와 같은 물질은 지방에 잘 녹는 친유성을 띄고 있고, 유지가 포함된 라면, 기름기가 많은 통조림일 경우에 전이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답니다.조리시 면을 삶은 첫 물을 버리는 방식은 표면에 묻은 일부 용출물이나 산화 방지제 같은 첨가물을 희석하는데 효과가 있지만, 식품 조직 내부로 침투한 성분까지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식품의 화학적인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직사광선뿐만 아니라, 지열이 직접 닿지 않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주시는 것이 올바른 관리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중에 클렌즈는 자주하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중에 잦은 클렌즈는 체중의 수치 변화를 빠르게 보여주지만, 대부분 체수분, 근육의 손실이며 실제 체지방 감량과 거리가 멀긴 합니다. 반복적인 클렌즈는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 조금만 드셔도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하게 하니 유의가 필요하겠습니다. 48시간 주스 클렌즈일 경우 신체가 영양 결핍 상태를 위기로 인식하지 않도록 한 달에는 최대 1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 한달에 1번 정도를 권장드립니다.그리고 클렌즈중에 영양제 복용을 신중해주셔야 합니다. 주스에는 지방 성분이 거의 없어서 비타민 D, E, 오메가3같은 지용성 영양제는 드셔도 흡수가 잘 되지 않아서 생체 이용률이 떨어지게 됩니다. 게다가 공복 상태에서 고농축 영양제를 섭취하게 되면 위에 자극을 주느 속 쓰림과 구역감을 유발하기도 합니다.따라서 클렌즈 기간엔 비타민 C B같은 수용성 영양제를 소량 섭취하시는 것 외에는 잠시 중단하시어, 클렌즈가 끝나신 후 보식 기간부터 다시 챙겨드시는 것이 간, 위장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몸을 비우는 시간인만큼 장기의 휴식에 초점을 두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도시락 400-500칼로리정도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시중의 400~500kcal 다이어트 도시락이 방부제와 나트륨으로 건강에 그렇게까지 해롭지는 않습니다. 요즘 대부분 다이어트 도시락은 영하 40도 이하에서 급속 냉동하는 기술을 사용해서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니, 인위적인 합성 보존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냉동 상태 그 자체보다는 보존제 역할을 합니다. 나트륨도 일반적인 외식이나 배달 음식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설계되어 있고, 다이어트 목적에 맞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율이 균형있게 잡혀 있습니다.질문하신 주 2~3회 정도의 섭취는 신체에 무리를 주긴커녕 바쁜 일상에 식단 관리 지속성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냉동 식품 특성상 조리 과정에서 수용성 비타민이 일부 소실될 수 있으니, 도시락을 드실 경우 오이, 파프리카 같은 생채소를 곁들여주시면 영양적으로 균형이 잘 맞겠습니다.제품 뒷면의 영양 성분표에서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시어 선택하는 습관만 들여주시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용해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