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당뇨 걸릴 확률이 많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단 음식을 많이 드신다고 해서 무조건 당뇨에 걸리는건 아닌데 분명 위험요인을 높이게 됩니다. 당뇨병은 유전적인 요인, 나이, 비만, 활동량 부족, 식습관 같이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생기는 질환이 되겠습니다.하지만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혈당은 급격히 오르게되고, 그 상태가 반복이 된다면 췌장에서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하게 됩니다.시간이 지나게되면 인슐린이 잘 작동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며 결국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니 당뇨병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과일도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많지만 당도가 높은 과일을 많이 드시게 되면 혈당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과일은 건강하니 무제한으로 드셔도 된다'는 생각은 위험하답니다.균형과 양 조절입니다. 단 음식을 완전히 피하시기보다는 과식하지 않으면서 식이섬유,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시고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시는 것이 예방에 더 효과적이겠습니다.그래서 단 음식은 무조건 당뇨를 만드는건 아니며 지금처럼 과일과 단 간식을 많이 즐기신다면 당뇨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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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을 먹다보면 왜 물기가 생기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짜장면을 드시다보면 접시에 물기가 생기고 소스가 점점 묽어지는 이유가 여러 요인이 겹쳐서 나타나는 현상이 되겠습니다.면에서 나온 수분도 원인입니다. 삶은 면은 내부에 물을 머금고 있으며, 소스와 함께 비비다 보면 그 수분이 점점 흘러나와 소스를 묽게 만듭니다.또 다른 원인은 채소에서 나온 수분도 있습니다. 양파, 애호박처럼 수분이 많은 채소가 볶아지는 과정에서 소스에 녹아들어 시간이 지나고 물기가 배어 나옵니다.그 외에도 전분 농도의 변화도 있어요. 처음에는 전분 덕분에 걸쭉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전분 입자는 물과 분리되고 희석되서 점성이 줄어들고 묽어집니다.기름과 수분의 분리도 있습니다. 짜장은 기름이 많은 음식이라서 기름이 뜨고, 수분이 가라앉으면서 묽게 보일 수 있겠습니다.마지막으로 우리가 먹는 과정에서는 침 속 아밀라아제가 면 전분을 분해하는 것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면을 씹고 젓가락으로 비비는 과정에서 침이 소스에 섞이게 되면 전분이 분해되며 걸쭉함이 줄어들고 물기가 더해진 듯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이런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니 짜장면 소스는 시간이 갈수록 묽어지게 되는 것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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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은 뱃살을 나오게 하지 않는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단백질은 직접적으로 뱃살을 나오게 하는 영양소는 아닌데 많이 먹으면 지방으로 변환되서 살이 쪄요.단백질은 근육을 유지, 발달시키며 포만감을 높여 과식, 간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서 다이어트시 권장되는 영양소입니다. 하지만 마음 놓고 무제한으로 드셔도 살이 안 찌는건 절대 아닙니다.단백질 역시 칼로리가 있으며 1g당 4kcal를 제공합니다. 필요한 양 이상으로 섭취해서 에너지 균형이 깨지면 결국 지방으로 전환되니 뱃살로 축적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단백질 식품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효과를 내는건 아닙니다. 살코기, 생선, 달걀, 두부같은 저지방의 단백질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나, 삼겹살, 소시지, 튀긴 치킨처럼 지방과 밀가루가 많은 단백질 가공식품을 과다 섭취하면 단백질 뿐 아니라 포화지방, 열량까지 늘어나서 뱃살 위험은 커져버립니다.단백질 섭취는 총 칼로리와 식단 탄단지 비중 안에서 조절하시는 것이 중요하답니다.일반적으로 성인의 하루 단백질 권장량은 체중 1kg당 1.0~1.5g정도이며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1.6~2.2g까지 늘리셔도 됩니다. 단백질을 2g~3g이상 과도하게 섭취하시면 단백질 소화가 되는 범위에서만 이뤄지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나오고, 신장에 부담이 갑니다.단백질은 뱃살을 직접적으로 만들지는 않고 적정량을 섭취할 때 오히려 체중 관리에는 유리합니다. 하지만 과하면 단백질도 결국 지방으로 전환이 되기도 해서 독이 되니 균형 잡힌 식단 속에서 적당량을 유지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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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좋아요.. 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공복에 커피를 드시면 위산 분비가 과도해져 속쓰림, 더부룩함이 생길 수 있답니다. 이럴경우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고 위를 편안하게 하는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예로 아침이나 점심으로는 미음, 죽, 바나나, 삶은 감자, 익힌 단호박이 좋습니다. 기름기가 적고 부드러운 단백질인 두부, 흰살생선, 달걀찜도 속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저녁 식사로는 맑은 국에 흰밥, 채소를 살짝 데친 나물 정도는 무난하겠습니다. 반대로 커피, 탄산, 매운 음식, 튀김류, 고지방 음식은 당분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속이 안정될 때까지는 규칙적으로 소량씩 자주 드셔서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을 들이시면 회복에 도움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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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몇키로의 체중감량이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한 달에 몇 kg 감량이 적당한지는 질문자님의 현재 체중, 체지방률, 건강 상태, 목표에 따라 달라집니다.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건강한 감량 속도는 한 달에 2~4kg, 주당 0.5~1kg정도입니다.이 정도는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대사 저하가 없이 지방 위주의 감량을 이어가기 좋은 범위랍니다.현재 말씀하신 것처럼 보통 체중에서 마름 체형으로 가는 과정이라면, 초기 체중 감량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지는 것도 정상입니다.체지방률이 높을수록 감량은 빠르고, 이미 체지방률이 낮은 경우 속도가 더딜 수밖에 없답니다.하루 2시간씩 운동과 식단관리를 하고 계시다면 1개월에 2kg는 충분히 건강한 속도이며 실패가 아니라 안정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으로 보시는 것이 맞겠습니다.오히려 너무 빠른 감량은 요요와 근손실 위험을 키우니 지금처럼 유지하시면서 꾸준히 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효율적입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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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름은 왜 식후 20분뒤에 느껴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배부름이 바로 느껴지지 않고 보통 15~20분 정도 지난 뒤에 오는 이유가 우리 몸의 소화, 호르몬 반응 과정 때문입니다.음식을 먹으면 위가 늘어나면서 포만 신호를 뇌로 보내는데, 이 과정은 단순 위가 차는 것맛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음식물이 위와 장에 도달하게 되면 인크레틴(GLP-1, PYY 등) 같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뇌의 시상하부에 "배부르다"라는 신호를 전달하게 되는데, 이 신호가 충분히 인식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또한 혈당이 서서히 올라가면서 인슐린 분비가 뒤따르고, 그 안정화 과정이 포만감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위의 팽창 > 호르몬 분비 > 혈당 변화가 연속적으로 이어져야만 비로소 뇌가 배부름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그래서 식사 직후 최소 20분 정도 지나야 제대로 포만감이 자리잡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 시에는 천천히 드시는 습관이 권장되고 너무 빨리 드시면 배가 덜 찬 느낌으로 과식을 하기 쉽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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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하루 지난 우유마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소비기한은 예전 유통기한보다 더 엄격하게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최종 시점을 의미합니다.원칙적으로는 하루가 지나면 섭취를 권장하시는 않습니다.하지만 실제로 냉장 보관 상태였고, 맛, 냄새, 색에서 이상이 없다면 하루 정도는 괜찮습니다. 우유는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운 식품이라서 소비기한이 지난 후에는 빠르게 변질되니 잘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특히 어린이, 노인, 면역력이 약하신 분은 조심하시는 좋습니다. 하루 지난 우유를 맛보셨을 때 이상이 없다면 그냥 드셔도 뇌다, 소화기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안전하게 폐기하시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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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담배를 5개비 피우나 한갑을 피우나 똑같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담배 하루에 한 갑 피우는 거소가 5개비만 피우는건 차이가 있죠. 대신 흡연량을 줄이면 몸이 받는 직접적인 독성 물질 노출은 감소하게되고 심혈관계 폐에 가는 부담도 상대적으로 줄어드는건 사실입니다.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조금 피우는 것이 안전한건 아니에요. 기흉을 이미 한 번 경험하셨다면 폐 조직이 약해져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소량이라도 흡연을 지속하면 재발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실제로 하루 한두 개비만 피워도 비흡연자에 비해서 심근경색, 뇌졸중 위험이 증가합니다. 줄이는 것만으로 어느정도 낫지만 몸이 안전한건 아닙니다.특히나 기흉 병력이 있으시다면 흡연량을 줄이기보다 완전히 끊는 것이 폐 건강을 위해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지금처럼 다시 흡연이 시작된 상황이라면 이 정도면 괜찮겠지보다 금연하는 방향이 훨씬 현명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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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낮보다 밤에 배고픔이 더 큰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밤에 배고픔이 심하게 느껴지는게 의지 부족, 심리 탓은 아니에요. 여러 생리적 심리적 요인이 겹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문저 호르몬 리듬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몸은 하루 주기인 서카디안 리듬에 따라서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과 포만감을 주는 렙틴이 변화하는데 대체로 저녁이 되면 렙틴이 줄고 그렐린이 올라가며 허기를 더 크게 느낍니다. 다이어트를 하며 칼로리제한을 하면 이런 호르몬 변동이 도드라져요.낮 동안의 식사 패턴도 큰 영향을 주게됩니다. 아침, 점심을 충분히 챙기 않는다면 몸은 에너지 부족을 보상하려고 저녁 이후 강하게 신호가 갑니다. 그래서 낮에는 잘 참았지만 밤에 폭발하는 느낌이 들게됩니다. 여기에 저녁 이후 심리적인 요인도 있는데 낮에는 업무, 공부로 신경이 분산되고 밤에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기면서 뇌에 보상 심리로 음식을 찾게됩니다. 스트레스, 외로움, 습관적 야식 루틴이 결합되면 배고픔도 배가되기도 하죠.해결책으로는 낮 시간에 단백질, 식이섬유 ,복합탄수화물, 지방을 충분히 챙겨 포만감을 유지합니다. 저녁을 너무 일찍 드시면 새벽에 허기져 자다 깨기 쉬우니 자기 3시간 전에는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 간식, 따뜻한 차를 드셔보세요. 밤에 배고픈 현상은 누구나 한번씩 겪을만큼 흔하니 인체 리듬, 활동량, 식사 패턴의 영향이라는것을 이해하시면 됩니다.심리적인 원인도 있지만 인체생리적인 이유가 더 크며 조절이 가능한 부분도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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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섭취를 완전히 끊으면 어떤 부작용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이라 완전히 끊게 되면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먼저 뇌는 포도당을 주 연료로 쓰기 때문에 집중력 저하, 두통, 어지럼증같은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줄이면 신체는 지방을 급히 분해해서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쓰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구취(단내), 피로감, 어지럼증, 소화 불편감이 동반되기도 합니다.만약 지방 섭취량도 줄어들게되면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되고 근육손실, 신장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위험하답니다.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해져서 변비가 심해질 수 있고, 비타민 B와 같은 미량영양소 결핍 위험도 커지게 됩니다. 단기간에는 체중이 빨리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고, 이는 수분, 글리코겐 손실에 따른 착시 효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지속하려면 너무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끊기보다 정제 탄수화물, 술을 최대한 멀리하고, 복합 탄수화물을 하루 100g 정도는 적정량 섭취하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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