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담배 하루에 한 갑 피우는 거소가 5개비만 피우는건 차이가 있죠. 대신 흡연량을 줄이면 몸이 받는 직접적인 독성 물질 노출은 감소하게되고 심혈관계 폐에 가는 부담도 상대적으로 줄어드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조금 피우는 것이 안전한건 아니에요. 기흉을 이미 한 번 경험하셨다면 폐 조직이 약해져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소량이라도 흡연을 지속하면 재발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하루 한두 개비만 피워도 비흡연자에 비해서 심근경색, 뇌졸중 위험이 증가합니다. 줄이는 것만으로 어느정도 낫지만 몸이 안전한건 아닙니다.
특히나 기흉 병력이 있으시다면 흡연량을 줄이기보다 완전히 끊는 것이 폐 건강을 위해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지금처럼 다시 흡연이 시작된 상황이라면 이 정도면 괜찮겠지보다 금연하는 방향이 훨씬 현명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