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치킨을 즐길수 잇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치킨을 좋아하시면서 다이어트, 건강을 신경 쓰시는 분들이면 조리법, 양념 선택에 조금만 신경 쓰셔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겠습니다.먼저 튀김 대신에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활용하는건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기름에 담가 튀기지 않으니 열량과 포화지방을 크게 줄일 수 있답니다.하지만 양념이 문제이며, 본래 양념치킨 소스는 설탕, 물엿, 기름이 많이 들어가 칼로리가 상당히 높습니다. 따라서 고추장, 간장, 마늘, 허브, 레몬즙, 올리고당같은 재료로 직접 양념을 만들어 보시면 단맛은 줄이면서 풍미를 살릴 수 있겠습니다.아니면 바베큐 소스나 마늘 간장 소스를 가볍게 발라 굽는 것도 대안이 된답니다. 그리고 닭의 부위도 중요하겠습니다. 껍질이 붙은 닭다리보다는 껍질을 제거한 닭가슴살이나 안심을 고르게 되면 지방이 훨씬 적습니다.곁들임으로는 샐러드, 구운 채소, 곡물빵을 함께 두시면 균형이 잡힌 한 끼가 되며,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서 과식을 막아주게 된답니다.치킨 자체보다는 튀김 기름과 양념의 설탕, 과당 함량이 문제니 조리법을 로스팅으로 바꾸고 양념을 가볍게 조절하면 건강하게 즐길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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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시기가 있다고 하던데 언제부터 그렇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보통 근육량이 육체적 완성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며 30대 중반부터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합니다.젊을 때는 호르몬 분비가 활발하며 활동량도 많으니 근육이 잘 유지가 되지만, 30대 후반~40대부터는 대사율, 성장호르몬 분비가 떨어지며 점차 근육은 줄어들게 됩니다.특히 50대 이후에는 근육 감소 속도가 가속화되니 근감소증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60대 이후에는 해마다 1~2% 수준으로 빠르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답니다.그런데 이 과정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나타나는게 아니고, 생활습관, 식습관, 운동 여부에 따라서 개인차가 크답니다. 운동을 한다고 젊은 시절처럼 무한정 근육을 늘릴 수는 없는데, 분명 근육 손실을 늦추며 어느정도 새로 형성할 수 있겠습니다.특히나 저항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병행되면 60대 이상에게도 근육량과 근력 개선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나이가 든 이후에는 예전처럼 커다란 근육을 만드는것 보다는 현재 가진 근육을 최대한 보존하며 기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지하시는 것이 목표가 되겠습니다.따라서는 규칙적인 근력운동, 충분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섭취, 적절한 휴식이 모두 중요하겠습니다. 운동을 통해서 속도를 늦출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기능의 유지, 건강 수명 연장에도 큰 도움이 되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히 관리하시는 것이 최선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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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질산나트륨을 최대한 제거하고 먹으려면?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소시지나 햄에 들어가 있는 아질산나트륨은 보존성, 색, 향을 유지하는데 쓰이곤 하지만, 과다 섭취시 건강에 충분히 부담이 되는건 사실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끓는 물에 데치면 일부는 물로 빠져나오긴 하는데 완전히 제거되지는 않습니다. 최대한 줄이고 싶으시다면 몇 가지 방법을 병행하시는 것이 좋답니다.(1)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신 뒤 물을 버리고 다시 조리하시면 잔여량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2) 굽거나 튀기는 고온 조리법을 피하고 찌거나 삶는 조리가 더 낫습니다. 고온 조리는 아질산나트륨과 아미노산이 반응해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이 생길 가능성을 높입니다.(3) 비타민 C,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 과일과 함께 섭취하면 니트로소아민 형성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4) 가능하다면 무첨가, 아질산나트륨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완벽히 제거하긴 어렵지만 조리법, 식단 구성을 조절하면 노출을 크게 낮출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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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오분도미, 칠분도미, 구분도미, 백미의 영양소와 소화력은?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미, 오분도미, 칠분도미, 구분도미, 백미는 도정 정도에 따라서 영양과 소화력, 식감은 달라지게 됩니다. 현미는 껍질만 벗겨서 배아, 미강층이 그대로 남아 있으니 식이섬유, 비타민 B군, 미네랄이 풍부한데 거칠고 소화가 더딥니다.반면에 백미는 영양소가 일부 손실이 되는데 소화가 잘 되면서 부드럽고 찰기가 많으니 어르신이나 치아가 약하신 분들께 적합하겠습니다.오분도미, 칠분도미, 구분도미, 현미와 백미의 중간쯤 되는 단계로, 도정률이 낮을수록 영양소는 많이 보존되는데 식감은 거칠어지고 도정률이 높을수록 소화, 식감은 좋아지나 영양은 줄어들겠습니다.오분도미는 현미에 가까우며 구분도미는 백미에 가까운 특징을 가지게 됩니다.외형은 도정이 덜 된 만큼 약간 갈색을 띄며 밥을 직세되면 백미보다는 색이 진하고 고슬한 질감이 난답니다. 치아가 약한 분께는 칠분도미, 구분도미가 타협점이 되며, 불리는 시간을 길게하고 물을 조금 더 넣어 지으면 거친 느낌은 줄고 부드러워진답니다.모래알처럼 거칠게 느껴지는건 주로 현미, 오분도미를 충분히 불리지 않았을 때 생기는 현상이라, 조리법만 신경 쓰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결국에 영양, 소화력은 도정 정도 균형에서 선택하시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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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버려지던 콩깍지가 이제는 식재로 바뀌었다는데 콩깍지는 어떤 영양소들이 풍부한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콩과 비교했을 때, 콩깍지는 단백질 함량은 낮은데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해서 장 건강에 도움을 주면서 포만감을 높여주게 됩니다.게다가 콩깍지에는 사포닌, 이소폴라본, 플라보노이드같은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어서 혈중 콜레스테롤을 개선, 항염 및 항암 작용에도 기여할 수 있겠습니다.미네랄 측면에서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같이 무기질이 균형 있게 들어있어서 체내 전해질 유지, 뼈 건강에도 기여한답니다. 실제로 콩 알맹이는 단백질, 지방이 풍부하고, 콩깍지는 칼로리는 낮으며 섬유소,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강조되는 차이가 있습니다.영양성분 구성을 보면 불용성 식이섬유가 주를 이루는데 수용성 식이섬유도 일정량 포함되니 변비 예방, 혈당 안정화에 도움이 되겠습니다.이처럼 콩깍지는 저칼로리, 고섬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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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체기 뚫는법 알려주세요 간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한달반 동안 9kg 감량 정말 잘 하셨습니다. 현재처럼 주당 0.7~1kg정도 감량은 건강하고 안정적인 속도이며, 이런 방식으로는 기초대사량은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하지만 누구에게나 정체기는 오기 마련입니다. 보통 2~3주 연속 체중, 눈바디 변화가 거의 없을 경우 진짜 정체기로 봅니다. 그럴때는 무작정 더 줄이기보다 오히려 하루 활동량을 조금만 더 늘려보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아니면 짧게 탄수화물을 보충하는 리피드 데이를 통해 컨디션을 회복하고 다시 원래 식단으로 돌하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 1회를 초밥, 비빔밥같이 계획적으로 탄수화물을 늘리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날은 탄수화물(순수 탄수화물)을 200~300g 이상 충분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정체가 오래 간다면 1~2주 정도 평소보다 칼로리를 20~30% 정도 올려서 회복 후 다시 다이어트를 이어가시는 것도 방법이나 이건 최후의 방법입니다.결국 중요한 부분은 지금처럼 큰 틀을 유지하시되 정체기에는 운동 루틴을 강화하시거나 변형해보시고, 주1회 탄수화물 치팅데이를 갖춰 유연하게 극복하시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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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성분도 특유의 맛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칼로리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카페인은 기본적으로 칼로리가 없는 성분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처럼 체내에서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않아서 영양학적으로 열량은 0kcal로 보시면 되겠습니다.따라서 카페인 자체가 음료 칼로리에 영향을 주는 일은 없겠습니다. 하지만 카페인은 분자의 구조상 쓴맛을 내는 알칼로이드로 미량만 들어가게 되도 혀의 쓴맛 수용체를 자극하게 됩니다.커피, 에너지 음료, 홍차에 카페인이 들어있을 때는 특유의 깊은 쓴맛, 잔향이 생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답니다. 제로 음료에서 카페인을 뺀 제품을 마셨을 때 풍미가 달라지는 건 바로 이 쓴맛이 빠졌기 때문입니다.단순히 단맛과 탄산감으로만 이뤄진 음료와 카페인의 쓴맛이 더해져서 균형 잡힌 음료는 미묘한 차이를 주게되요. 이렇게 카페인은 칼로리는 전혀 없다만 맛에는 분명히 영향을 주는 성분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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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지난 라면은 끓여먹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라면은 기본적으로 건조한 식품이고 보관성이 좋아 유통기한이 지나더라도 외관상 큰 변화가 없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달 정도 지난 라면은 몇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먼저 소비기한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기한을 의미하니 그 시점이 지나면 제품의 산패 위험이나 품질 저하 가능성이 커지게됩니다. 라면에 포함된 스프는 특히나 기름 성분이 많아서 시간이 지나면 산화가 되어 쓴맛과 냄새가 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위장에 부담이 되겠습니다.눅눅해진건 이미 습기를 머금은 상태라 곰팡이, 세균 번식 위험도 배제하실 수 없습니다. 겉으로 곰팡이가 보이지 않아도 눈에 띄지가 않는 변질이 있을 수 있어요.실제로는 끓여 드셨을 때 특별한 문제가 없을 수도 있는데, 장 건강이 약하거나 위가 예민하시다면 설사, 복통같은 불편이 생길 가능성은 있겠습니다.유통기한이 아마 소비기한일 것이며 한 달 지난 라면을 드시지 않는 편이 안전하고, 드시더라도 맛과 냄새를 꼭 확인하셔서 이상이 느껴진다면 바로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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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검진에서 간수치가 조금 높다고 나왓는데 술을 자주 마시는편은 아니에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간수치가 높게 나온게 꼭 술 때문은 아니에요. 알코올이 대표적인 원인이긴 한데 술을 자주 마시지 않아도 여러 요인이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대표적으로 비만, 복부 지방, 고지방-고당분 식습관, 당뇨나 고지혈증 같은 대사 질환이 간수치 상승의 원인입니다.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흔히 나타나고, 이는 술을 거의 안 드셔도 생기게됩니다. 또 약물이나 건강보조제도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일부 항생제, 스테로이드, 특정 건강식품이 간에 무리를 줍니다. 이 외에도 갑상선 질환, 바이러스성 간염같은 질환도 간수치를 올릴 수 있어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답니다.식습관에서는 기름지고 튀긴 음식, 설탕이 많은 가공식품, 과식을 피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대신에 채소, 과일, 통곡물, 기름기 적은 단백질(생선, 닭가슴살, 두부)를 고르게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카페인이나 커피는 적당량은 괜찮은데 과도하게 드시면 간에 부담이 되겠고, 가공식품 대신에는 신선한 재료를 활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체중의 관리와 꾸준한 운동은 간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주겠습니다. 앞으로는 건강검진 수치 변화를 꾸준히 추적하면서 생활의 습관을 조금씩 조정하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면서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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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에는 양파즙이 좋다는데 어느정도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양파즙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어느정도 준다는 결과가 있는데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역할일 뿐이랍니다.하루 권장량이 딱 정해진건 없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양파즙은 보통 1봉지에 70~120ml정도이며 하루 2~3포정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양파의 특유 자극, 휘발 성분이 있어서 위가 약하신 분들은 속쓰림, 위장의 불편이 생길 수 있으니 처음엔 1포로 시작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양파즙을 열심히 드시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식습관 관리, 가공식품에 포함된 포화지방 섭취 줄이기, 운동, 체중 관리를 같이 진행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이렇게 조절하시면 2~3개월 후면 수치가 많이 개선되실 것입니다.하루에 2~3포 이상, 질문자님 몸 상태에 무리가 없을 때 섭취하셔서 장기간 복용을 계획하신다면 식습관, 운동을 병행해서 정기적으로 혈액검사와 함께 내과 전문의와 상의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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