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고,달고,매운 음식이 몸에 안좋은 이유가 먼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음식이 주는 즐거움은 우리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말씀하신 달고, 짜고, 매움의 조화는 뇌의 쾌락 중독 회로를 강하게 자극해서 도파민을 분출시키므로 본능적으로 끌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강렬한 감각이 건강에 치명적인 이유가 인체에 정교한 항상성 체계를 무너뜨리기 때문입니다.먼저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혈액 내 수분을 과도하게 잡아두어서 혈압을 급격하게 상승시킵니다. 이는 결국 혈관벽에 무리를 주게 되고, 심장과 신장의 여과 기능을 서서히 망가뜨리는 주범이 되겠습니다. 설탕과 같은 단순 당질이 인슐린 분비 체계를 교란하며 세포 내의 염증을 유발하게 되고 비만과 당뇨같은 대사 증후군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매운맛은 사실 미각이 아닌 통증으로 분류되기도 하는데, 너무 과도할 경우 위를 물리적으로 손상시키고 소화기 전반에 만성적인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런 세 가지 맛이 결합하게 되면 서로 자극을 교묘히 가려주어서, 본래 섭취해야할 양보다는 훨씬 많은 양을 먹게 만드는 미각 마비 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건강을 위해 싱겁게 먹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맛을 포기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인체 몸의 염증 수치를 낮추면서, 노화 속도를 늦추며, 장기들이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보하는 차원의 권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밋밋하게 느껴지시겠지만, 조금씩 자극을 덜어내시면 식재료 본연의 섬세한 풍미가 살아나니 몸의 세포들도 다시금 활력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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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할때 어떤식단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많은 분이 다이어트시 단백질을 강조하시지만(정말 중요하긴 합니다), 탄수화물 20, 단백질 30, 지방 50의 저탄고지와 당질 제한 식단이 무난하게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이 비율은 탄수화물 연소 모드에서, 지방 연소 모드로 전환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탄수화물(20%),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저당질 채소 위주로 섭취를 합니다. 섬유질은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해서 대사를 도와줍니다. 단백질(30%), 근육 유지와 포만 호르몬(렙틴) 조절을 위해 필수입니다. 그러나 과도한 단백질은 오히려 당신생 과정을 통해서 혈당을 올릴 수 있어서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지방(50%), 인체에 깨끗한 에너지원이자 호르몬 재료입니다. 염증을 줄이는 양질의 불포화 지방, 천연 포화 지방을 충분히 드셔야 배고픔 없이 체지방을 태울 수 있겠습니다.쉽고 간편한 식품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구성할 수 있는 재료입니니다.단백질: 달걀, 연어, 고등어, 소고기(사태, 우둔), 닭다리살, 돼지 앞다리살, 템페지방: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아보카도 오일, 들기름, 천연 목초 버터, 피칸, 마카다미아탄수화물: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아스파라거스, 버섯, 양배추, 상추, 오이, 방울토마토조리 과정을 최소화한 식단 한끼 예시를 제안드리겠습니다. 구운 고기 야채 플레이트이며 단백질은 소고기, 닭다리살 200g(소금, 후추 간), 채소는 구운 브로콜리, 버섯 한 줌이 있습니다. 완성된 요리 위에 올리브유 2큰술을 뿌려보시거나 아보카도 반 개를 곁들여 봅니다.이렇게 드시면 당질은 제한하면서 세포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실 수 있겠습니다. 처음에는 지방 50%를 맞추는 것이 낯설 수 있지만, 식사 직후 올리브유를 한 두 스푼 드시거나 견과류를 챙기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겠습니다. 질문자님 체질과 평소 소화 상태에 맞춰 이런 식단을 1~2주만 유지하셔도 몸에 붓기가 빠지고 에너지가 차오르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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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받으시고 수술받으시러 ~위암수술후 식사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75세라는 연세에 힘든 수술을 받으셨군요. 홀로 식사를 챙기셔야 하는 상황이라 막막하실 수 있지만, 회복을 극대화하고 근육 감소를 막는 위암 식사방버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3-3-3 수칙] 위의 저장 기능이 약해진 상태셔서 기계적인 소화가 꼭 필요합니다.30번 씹기: 한 입에 최소 30회 이상 씹으셔서 침 속 아밀라아제와 음식을 충분히 섞어주셔야 합니다.30분 식사: 식사 시간을 30분 이상 천천히 유지하셔서 소장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셔야 합니다.30분 휴식: 식후 30분간은 비스듬이 기대어 휴식하시고, 덤핑 증후군 예방을 해주셔야 합니다.[식사요법]단백질은 하루 체중 x 1.2~1.5g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근감소증 방지를 위해서 체중 1kg당 1.2g 이상의 단백질이 필요하십니다. 60kg 기준 하루 70~90g의 단백질을 섭취해주셔야 하고, 이를 위해 매 끼니 부드러운 흰살 생선, 달걀찜, 두부, 살코기 수육을 번갈아 가며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루 3끼가 아닌 6회로 나누어 2~3시간 마다 자주 드시는 것이 장 회복에 유리하겠습니다. 설탕, 꿀, 흰 밀가루 음식은 혈당을 급격히 올려서 현기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꼭 제한해주시고, 정제되지 않는 곡물(고구마, 감자, 잡곡, 보리, 귀리) 위주로 섭취를 권장드립니다.혼자 조리하기 번거로우실 경우 영양보충 음료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1팩에 200kcal 내외로 단백질,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식사 대용으로 3~4팩을 보충하실 수 있으며, 이정도로 필수 미네랄과 비타민B12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좋겠습니다. 물은 식사 전후 30분~1시간 간격을 두시고 200ml씩 따로 마셔서 위장의 용적 효율을 높여보시길 바랍니다.어르신의 빠른 쾌유와 건강한 일상 복귀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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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먹어도혈당과고혈압에나쁘지않은음식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혈당, 혈압 수치가 모두 높으신 상황에서 야식을 원칙적으로 피하시는 것이 좋겠으나, 극심한 허기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도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당지수가 낮고 나트륨이 적고 단백질,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녁 식사 후에 혈당, 혈압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야식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방울토마토, 오이: 당분이 적고 수분, 섬유질이 많습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이 혈관 건강에 좋고,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리지 않아서 안전한 선택이랍니다.삶은계란: 대표적인 저탄수화물 고단백 식품이랍니다. 포만감이 오래 지속이 되어 다른 음식에 대한 갈망을 줄여주고 혈당 변동을 최소화하게 됩니다.두부: 식물성 단백질이 많고 나트륨이 적어서 혈압 조절에 유리합니다. 따뜻하게 데쳐 드시면 소화에 부담이 적고 숙면에도 좋습니다.무가당 그릭요거트: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이 좋습니다.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며, 견과류를 소량 곁들여주시면 혈당 상승 속도를 더욱 늦출 수 있겠습니다.견과류(아몬드, 호두):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칼로리가 높으니 딱 한 줌(약 10~15알) 이내로 섭취량을 제한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미하지 않은 구운김: 칼로리가 거의 없고 미네랄도 풍부하답니다. 소금이 쳐지지 않은 생김, 구운김은 입이 심심할 때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아무리 좋은 음식이어도 과식을 하시면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종이컵 한 컵 분량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00kcal내외가 무난하겠습니다. 그리고 취침 2~3시간 전에 식사를 마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 기관이 휴식할 시간을 주어야 아침 공복 혈당이 안정될 수 있습니다. 허기는 가끔 갈증과 혼동되기도 한답니다. 음식을 드시기 전에 따뜻한 물이나 연한 보리차 한 잔을 먼저 드셔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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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안되는 이유? 무엇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해서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그 자체보다 정말 중요한게 몸의 대사 상태입니다.콜레스테롤은 사실 인체의 세포막을 구성하고 호르몬을 만드는 중요한 원료입니다. 그러나 수치가 높다는게 혈관 내에 염증이 있거나 대사 과정에 과부하가 걸렸다는 증상으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한국인은 탄수화물 섭취 비중이 높다보니 중성지방(TG)은 높고유익한 HDL은 낮은 대사증후군 패턴이 흔하며, 보통 혈관을 딱딱하게 만드는 주범이 되겠습니다.수치 기준으로는 LDL 콜레스테롤 130mg/dL 이하, 중성지방 150mg/dL 이하를 유지하시는 것이 이상적이긴 하나, 혈관 염증을 줄이는 식단으로 전환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식탁에 도움이 될 혈관 청소를 해주는 식품들을 소개해 드리며, 적극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1)수용성 식이섬유: 브로콜리, 양배추, 사과, 바나나(콜레스테롤 배출에 탁월합니다)2)건강한 지방: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아보카도, 들기름(혈관 염증을 낮춰줍니다)3)오메가3 생선: 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피를 맑게 하고 중성지방을 낮춥니다)4)천연 항산화제: 마늘, 양파, 녹차, 토마토, 베리류(블루베리, 아로니아, 라즈베리, 블랙베리)5)견과류: 마카다미아, 브라질넛, 피스타치오(하루 30g이면 충분합ㅂ니다)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더라도 식습관과 운동을 병행하시면 금방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금연, 금주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정제 탄수화물, 설탕, 액상과당만 줄여주셔도 수치는 놀라울 정도로 개선이 됩니다. 충분히 좋아지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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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치킨이랑튀긴치킨 칼로리가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 중 치킨 선택에 있어서 조리 방식에 따른 칼로리 차이는 정말 중요한 요소랍니다. 구운 치킨과 튀긴 치킨의 칼로리 차이는 한 마리 기준으로 약 2배 이상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일반적인 튀긴 후라이드 치킨은 100g당 약 300~350kcal 수준이고, 한 마리 전체로 환산하실 경우 브랜드에 따라서, 2,000kcal에서 많게는 2,500kcal에 육박한답니다. 튀김옷의 밀가루 반죽이 다량의 기름을 흡수하니 지방 함량이 급격하게 높아지기 때문이랍니다. 굽네치킨 오리지널이나 지코바 소금구이 같은 구운 치킨은 100g당 약 180~190kcal 내외로 훨씬 낮답니다. 오븐 조리 과정에서 닭 자체 기름기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한 마리를 다 드시더라도 약 900~1,000kcal 정도로 부담은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주의해주셔야 할 메뉴는 양념치킨이랍니다. 양념치킨은 튀긴 치킨의 높은 지방에 설탕, 물엿이 주성분인 소스가 추가되니 칼로리가 폭발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100g당 약 350~450kcal에 달하고, 나트륨과 당 함량도 상당히 높아서 다이어트에는 치명적인 편입니다. 만약에 양념의 감칠맛을 포기하기 어려우시면, 튀긴 양녕치킨보다는 지코바 같은 구운 양념 치킨을 선택하시고 떡 사리나 소스 섭취를 최소화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다이어트 효율을 극대화 하시려면 구운 치킨 중에서도 시즈닝이 거의 없는 소금 구이를 택하시어, 가급적 껍질까지 제거한 채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식이섬유가 많은 샐러드를 한 줌 곁들여서 같이 드시면 포만감을 높여서 과식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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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살 뱃살이 다시 찌고 있음 처리방법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겨울철 활동량 감소와 대사 저하로 다시 차오르는 허리살이 인슐린 저항성의 재발로 보셔야 합니다. 굶지 않고 대사를 회복해서 살 안 찌는 체질을 만드는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먼저 액상과당, 밀가루, 설탕같이 정제 탄수화물과 가공식품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인슐린 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양 섭취 비중은 탄수화물 20, 단백질 30, 지방 50의 저탄고지 비율을 추천드립니다. 칼로리는 질문자님 기초대사량의 약 1.2배 수준으로 설정하셔서 몸이 기아 상태로 인식하지 않게 하시되, 질 좋은 지방(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으로 에너지를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식사 순서만 바꿔주셔도 체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식이섬유 >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 탄수화물(복합당질) 순으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강력한 방법이랍니다. 게다가 하루 14~16시간의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은 인슐린 수치를 바닥으로 떨어뜨려서 몸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키토시스' 상태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헬스를 하시는 습관은 훌륭합니다. 여기에 식후 30분 뒤 15~20분 정도 가벼운 산책, 맨몸스쿼트, 카프레이즈, 실내 싸이클을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식후 치솟는 혈당을 근육이 즉각 소비하게 만들어줍니다. 수분은 대사를 위해서 하루 2~2.5L 이상 미지근한 물을 틈틈히 마셔주시고, 지방 분해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밤 11~12시 이전에 취침하셔서 7~8시간 숙면을 하시는 것이 허리살 제거 방법에 좋겠습니다.이런 루틴은 호르몬 시스템의 정상을 목표로 합니다. 주당 0.3~0.5kg 감량을 목표로 잡아보시고 식사 순서부터 한번 바꿔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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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안되요. 소화 잘 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체내 소화 효소 분비량이 20대와 비교해서 약 50% 가까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이나 유독 업무 중에만 소화가 잘 안되시는 것은 심리적인 긴장이 부교감 신경의 활동을 40% 이상 저하시키기 때문입니다.집에서처럼 편안한 상태가 아니실 경우 위장의 연동 운동이 평소보다 30% 가량 더뎌지기도 해서 의식적인 생활 습관 교정이 필요합니다. 먼저 실천해보실 방법은 한 입당 30회 이상 꼭꼭 씹어 삼키는 것입니다. 이는 기계적인 소화뿐 아니라 침 속 아밀레이스 농도를 높여서 위장의 부담을 20%정도 줄여줍니다.그리고 식사 시간을 최소 20분 이상 확보하셔서 뇌가 충분히 인지하게 하시어, 식후에는 30분 뒤에 시속 4~6km 정도의 가벼운 속도로 20분간 산책을 하셔서 위장의 움직임을 물리적으로 촉진시켜 주어야 합니다. 소화력을 높여주는 운동법으로는 엄지, 검지 사이의 합곡혈을 5초간 눌렀다 떼기를 20회 반복하시거나 복부를 시계 방향으로 30회 정도 마사지 하셔서 장내 혈류량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업무 중에 제자리에 앉아 계시다면 허리를 곧게 펴시고 복식 호흡을 10회정도 시행하셔서 횡격막의 움직임으로 위장을 자국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식후 최소 3시간 동안은 눕지 않는 원칙을 세우셔서 위산 역류와 소화 정체를 막아주셔야 합니다.이런 수치화된 습관들을 일상에 적용하신다면 기능성 소화불량의 70% 이상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으니, 오늘부터 하나씩 시도를 하셔서 소화 개선이 잘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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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늘처럼 비가 내리기도 했는데요, 내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합니다. 이런 환절기에는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메뉴가 좋은 것 같습니다. 몇 가지 메뉴를 제안 드려봅니다.1)중식 짬뽕, 탕수육: 비 오는 날 생각나는 대표 메뉴이기도 합니다. 얼큰하고 뜨거운 국물이 한기를 쫓아주고, 바삭한 탕수육이 흐린 날씨의 단조로움을 채워주는 조합이랍니다.2)돼지고기 김치찜, 수육: 푹 익은 묵은지의 감칠맛이 입맛을 돋우고, 든든한 단백질은 내일부터 시작될 추위에 대비할 에너지를 보충해 준답니다. 밥반찬으로도, 안주로도 훌륭한 선택인 것 갗ㅌ습니다.3)일본식 돈카츠, 규동: 정갈한 1인분 정식 형태로 돼지, 소 단백질을 챙길 수 있습니다. 항상 인기 메뉴중에 하나이며 깔끔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에 인기가 높답니다.4)마라탕, 꿔바로우: 강한 매운맛은 체온을 즉각적으로 상승시키고 혈액 순환을 도와줍니다. 비 오는날 특유 으스스함을 날리기에 어울리는 메뉴 같습니다.5)족발, 보쌈: 다채로운 쌈 채소와 즐기는 고단백 보양식입니다. 온 가족이나 혼자서도 즐기기 좋은 메뉴입니다.(1인 메뉴도 많이 배달 하더라구요)비 내리는 목요일 저녁, 따뜻한 음식과 함께 편안한 휴식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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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먹으면 살찌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야식이 유독 살을 찌우는 이유가 인체의 생체 리듬이 있으며, 대사 시스템에 변화가 생기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인체는 낮에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소비하고 밤에는 휴식하면서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본능적인 생체 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 체지방 축적을 조절하는 BMAL1 단백질 농도가 중요 역할을 하는데 이런 수치는 낮에는 낮게 유지되다가 밤 10시 이후부터 새벽 사이 정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같은 칼로리의 음식이라도 밤에 섭취하게 되면 이런 단백질의 영향으로 지방으로 전환되니 저장되는 비율이 훨씬 높아지게 됩니다.그리고 저녁 시간대에는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져서 혈당 조절 능력이 저하되니 췌장에 무리가 가고 지방 축적이 가속화 된답니다. 아침 식사는 하루의 에너지원으로 즉각 사용될 가능성이 크나, 야식은 활동량이 적은 숨년 시간 직전에 섭취되며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남게 된답니다. 건강 측면에서도 야식은 치명적이랍니다. 소화기관이 쉬어야 할 시간에 음식이 들어오게 되면 위산 역류로 인한 식도염을 유발하게 되며, 뇌의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은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을 감소시키고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을 증가시켜서 다음날 다시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만드는 비만의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야식은 전반적인 호르몬 균형, 대사 효율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당장 야식을 완전히 끊이 어려우시면, 그릭요거트, 탄산수(무가당), 무가당 멘톨 사탕, 방울토마토같은 가벼운 식품으로 200kcal 내외로 챙겨드시거나, 평소보다 1~2시간 일찍 저녁 식사를 마무리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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