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다이어트 어떤 방법으로 하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질문자님 체질량지수(BMI)는 약 17.5이며, 의학적으로는 사실 저체중 단계이십니다. 미용 문제를 넘어 호르몬 불균형, 기초대사량 저하같은 위험이 있어서 조금 유의하시면서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사 효율을 높이는 방법과, 다이어트를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무조건 적게 드시면 살이 빠지기보다 근육이 계속 빠질 수 있습니다.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보시어, 염증을 줄이는 당질 제한과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의 식사방법이 꼭 필요합니다. 간헐적 단식은 16~18시간 공복을 유지하셔서 자가포식(Autophagy)을 유도하고 인슐린 수치를 낮게 유지를 해줍니다. 영양 비중으로(저탄고지 기반) 탄수화물 20%, 단백질 30%, 지방 50%의 비중을 권장드립니다. 현재 기초대사량(약 1,000~1,100kcal)에 활동량 300kcal을 더한 약 1,300~1,400kcal 섭취를 목표로 잡습니다. 피해야 할 음식은 액상과당, 정제 밀가루, 설탕, 가공 유제품 같은 염증 유발 식품을 빼야 지방을 좀 더 빼실 수 있습니다.생활 습관과 운동에 대해 가이드를 드리겠습니다. 식후 혈당 조절이 필요한데, 식후 30분 뒤 가벼운 산책이나 스쿼트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1.5~2L의 미지근한 물을 섭취하시고, 멜라토닌이 활성화되는 밤 11시 이전에 취침하셔서 7~8시간 숙면을 지켜줍니다.단백질은 체중 1kg당 1.2~1.6g약 50~65g을 챙겨주시고, 지방은 아보카도, 올리브유같은 불포화 지방 위주로 드셔보세요, 그리고 너무 과도한 감량은 골다공증 위험을 높이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당질 제한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를 병행하셔서 체중계 숫자도 중요하지만, 허리둘레와, 눈바디로 매일 컨디션에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 식습관과 규칙적인 숙면이 뒷받침 된다면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건강한 체형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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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효능 당뇨가있는데 땅콩먹으면 나쁜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건강을 위해서 레몬, 올리브유, 땅콩을 챙겨 드시고 계시네요. 주변에서 들으신 이야기는 아마도 땅콩의 높은 칼로리 때문일 텐데요, 정리해서 좀 더 디테일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땅콩이 혈당에 나쁘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적정량의 땅콩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줄 수 있는 식품입니다. 땅콩의 GI 지수는 약 14로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흰쌀밥 86, 수박 72 입니다) 섭취 후 혈당 상승 폭이 상당히 완만합니다. 1회 섭취량 기준 GL 지수는 1에 불과해서 췌장에 주는 부담도 거의 없답니다. 땅콩 속의 마그네슘은 세포가 인슐린에 잘 반응하도록 돕고,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염증을 줄여서 당뇨 합병증 예방에 기여해줍니다.현재 드시는 조합은 기능의학적으로 혈당 스파이크 막기에 훌륭합니다. 레몬의 산성 성분은 탄수화물의 소화 속도를 늦춰서 식후 혈당 상승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올레산 올리브오일이 인슐린 민감도를 높여줍니다. 땅콩의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주니 전체적인 당 섭취량을 줄여주게 됩니다.땅콩은 100g당 약 567kcal로 열량이 높습니다. 과하게 드시면 내장지방이 늘어 장기적으로는 혈당 관리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하루 약 20~30알(한 줌, 30g)이내가 적당합니다. 설탕, 소금이 가미된 시판 가공 땅콩이 아닌 볶았거나, 삶은 순수 땅콩을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땅콩은 지방 성분의 약 30% 이상이 오메가6(리놀레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오메가6는 필수 지방산이나, 과잉 섭취시 체내에서 아라키돈산으로 변해서 염증 유발 물질(아이코사노이드)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땅콩은 콩과라 렉틴, 피틴 이슈도 있지만, 하루에 30g이하로 제한하시고, 드시는 날 생들기름이나 오메가3 영양제, 고등어같은 생선을 보충해주셔서 오메가 6과 3 비율을 1:4로 맞추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채처럼 꾸준히 드시되 양만 잘 조절해주시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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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터트렸는데 빨간 핏줄이 있는데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계란의 붉은 선을 보고 많이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보통 노른자 위에 보이는 붉은 핏줄이나 점은 '혈반'이라고 합니다. 혈반이란, 병아리가 되려는 수정란의 흔적이 아닌, 닭의 배란 과정에서 미세혈관이 일시적으로 파열되어 난황(노른자)에 부착된 것입니다.보통 혈반은 몇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게 되는데요, 닭의 난소나 난관 내 모세혈관 파열(전체 계란의 약 1~3%에서 발견이 됩니다)이나, 사료 내의 비타민A, 비타민K가 부족할 때 혈관 벽이 약해져서 빈도가 높아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환경적인 스트레스도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음, 온도의 변화, 닭의 연령(노계, 초산계)에 따라서 발생 확률이 변동된답니다.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식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혈반이 있는 것 자체가 계란 영양 성분이 변질되었거나 상했거나, 독소가 생긴게 아닙니다. 미관상 보기 좋지 않다면 숟가락, 젓가락 끝으로 해당 부위만 살짝 제거하고 조리해보시길 바랍니다. 식품 안전을 위해서는 계란은 내부 온도는 75도 이상이 되도록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드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만약에 핏줄이 아닌 붉은 고리 형태가 선명하다면, 신선도 저하에 따른 박테리아 증식일 수 있으니 주의해주셔야 합니다.지금 말씀하신 길게 늘어진 핏줄이 전형적인 혈반이니 안심하고 조리해주셔도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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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아침 식사 대용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에 배는 고프지만 입맛이 없고 조리하기 귀찮은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자는 동안에 고갈된 에너지를 채우면서 인슐린 스파이크(혈당 급상승)를 방지해서 하루의 컨디션을 결정지을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을 선택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양학적 균형과 간편함을 모두 잡은 두 가지 식단을 제안 드려봅니다.[무가당 그릭요거트, 블루베리, 견과류] 무난하게 추천드리는 조합은 그릭 요거트 100g(단백질 약 10g)에 냉동블루베리 70g(30~40알), 견과류 한 줌(약 25g)을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요거트의 단백질과 견과류의 불포화 지방은 음식물의 배출 속도를 늦춰서 포만감을 4~5시간 유지 시켜줍니다. 블루베리는 당부하지수(GL)가 낮아서 혈당의 변동을 최소화하고, 안토시아닌 성분이 뇌를 깨워주는데 좋습니다.[완숙란, 올리브유 드레싱] 미리 삶아둔 달걀 2알(단백질 12~14g)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1큰술(약 15ml)을 뿌려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계란은 완전 단백질원이고, 올리브유의 폴리페놀 성분은 아침 공복의 염증 반응을 낮춰준답니다. 탄수화물 함량은 거의 0g에 수렴하니, 아침 코티솔 호르몬 분비와 충돌하지 않고 안정적인 대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그 외에 시리얼이나 빵 같은 고탄수화물(GI 지수 70 이상) 식단은 일시적인 허기는 채워주나, 곧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더욱 큰 피로감을 유발하기도 해서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입맛이 없는 아침에는 식사 15분 전 미지근한 물 300ml에 애사비 10ml(또는 레몬즙)을 섞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유기산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의 효율을 높여주고, 식후 혈당 상승 폭을 약 20~30% 정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입증되었답니다. 간단한 산성 음료 한 잔으로 잠든 대사 스위치를 깨우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간단하고 건강한 아침식사로,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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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와 다이어트가 연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그동안 정체된 체중과 더부룩한 소화 문제로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소화 불량은 아무래도 다이어트에 영향이 많이 가셨을 거에요.갑상선 저하증은 인체에서 에너지 발전기 속도를 늦춰주는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서 기초대사량(BMR)은 정상 수치 대비 15~40%까지 감소하게 되며, 위장의 운동성 저하로 직결이 됩니다. 위장 운동이 느려지게 되면 위산 분비는 줄어들어서 음식물의 분해율은 50% 미만으로 떨어지게 되고, 결국에 소화가 되지 못한 음식물 찌꺼기는 장내에서 부패하면서 독소를 생성하게 된답니다.유심히 보셔야 할 것은 호르몬의 전환율입니다. 복용하시는 갑상선 약과 체내의 비활성 호르몬(T4)중에 약 20%는 장내 유익균에 의해서 활성 호르몬 T3으로 전환이 됩니다. 소화 기능이 무너져 장내 환경이 나빠지게 되면 대사를 실질적으로 조절을 해주는 T3 농도가 낮게 유지가 되니, 아무리 적게 드셔도 살이 빠지지 않는 에너지 절약형 몸이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단백질 분자가 장벽을 자극하니 만성 염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체지방 축적을 1.5배 이상 가속화 시키기도 합니다. 현재 드시는 영양제들도 역시 위산 농도가 낮으면 흡수율은 20~30% 이하로 떨어지니 돈이 아까울 수 있습니다.. 현재는 다이어트 보조제보다는 위산 보충과 소화 효소를 통해서 대사의 스위치를 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식사시 20회 이상 천천히 꼭꼭씹는 습관만으로도 소화 효소 활성도를 20% 이상 높여서 위장 부담을 줄일 수 있답니다. 갑상선 저하로 느려진 위장 운동을 물리적으로 도와주는 전략입니다. 위산이 부족하면 영양제 흡수율이 30%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으니, 식전에 소화환경을 셋팅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위에 글을 참조하셔서, 소화 개선을 시도해보시고, 이후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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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당근 세척 잘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내주신 사진 속 당근 상태는 상당히 신선해 보입니다. 해당 검은 부분은 제거하지 않고 생으로 섭취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당근껍질에 가로로 나 있는 검은 선이나, 얼룩은 당근이 숨을 쉬는 구멍인 피목입니다. 흙 속에 있을 때 수분을 흡수하고 가스를 교환하는 통로이며, 세척 과정에서 수돗물과 접촉을 하거나 공기 중에 노출이 되면 자연스럽게 갈변(산화)되어서 검게 보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만졌을 때 단단하고 불쾌한 냄새가 없다면 부패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껍질째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당근의 중요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은 중심부보다는 껍질 부위에 약 2.5~3배 더 많이 농축이 되어 있습니다. 껍질을 깎아버리면 항산화 성분의 상당 부분을 버리게 되는 셈이랍니다. 그리고 섬유질도 역시 외피에 집중되어 있어서 혈당 조절과 장 건강에 효과적입니다.흐르믄 물만으로는 피목 사이의 미세한 흙을 제거하긴 어렵습니다. 몇 가지 세척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부드러운 브러쉬: 손 보다는 채소 전용 솔이나 깨끗한 수세미의 거친 면을 사용해서 살살 문질러 보시길 바랍니다. 껍질이 손상되지 않을 정도로만 마찰을 주시면 검은 선 안의 이물질이 효과적으로 제거가 됩니다.2) 식초물 침지(5분): 물 1L에 식초 1~2큰술 섞으셔서 5분 내외로 담가두시면 잔류 농약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을 90% 이상 살균할 수 있겠습니다.3) 기름: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 입니다. 생으로 드실 경우 견과류, 올리브유 드레싱을 곁들여주시면 흡수율은 8배 이상 높아지게 됩니다.이렇게 현재 당근은 조직도 치밀하고 상태가 좋아보이니, 솔로 가볍게 문질러 세척하시고 안심하고 드시길 바랄게요.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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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분께서 제주도에서 한라봉이 왔다면서 5개정도 주셨는데 먹어보니 너무 시고 껍질도 두껍고 신맛이 강합니다. 과일은 신맛이 강하면 비타민 C가 많은 걸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제주에서 갓 올라온 한라봉을 선물 받으셨네요. 과일의 신맛과 비타민C 함량은 꼭 비례하는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과일에서 느끼는 강한 신맛의 정체는 보통 구연산(Citric Acid)이나 사과산(Malic Acid)같은 "유기산"이랍니다. 비타민C(아스코르브산) 역시 산성을 띠지만, 미각적으로 느껴지는 자극은 구연산이 더욱 강력한 편입니다. 예시로 레몬, 한라봉 비타민 함량을 수치로 비교해 보면 흥미로운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과일 100g 기준으로 레몬은 비타민C 함량이 대략 50mg이며, 유기산 함량이 높으니 매우 시게 느껴지게 됩니다. 한라봉은 약 50~60mg이며, 비타민C는 레몬과 비슷하거나 높은데, 당도도 높아서 신맛이 가려지게 돼요.질문자님처럼 단맛을 멀리하고 신맛을 즐기는 식습관은 다이어트와 대사 건강 측면에서 훌륭한 선택입니다. 구연산은 세포 내의 미토콘드리아의 TCA 회로(에너지 생성 경로)를 돌리는 중요 연료입니다. 젖산을 분해해서 피로 해소를 도와주고 체지방의 연소를 촉진합니다. 유기산은 위에서 음식물 배출 속도를 늦춰서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덜 익은 키위나 신 한라봉은 당뇨 관리에도 유리합니다. 그리고 산성 환경은 칼슘, 철분같은 미네랄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기도 합니다.현재 받으신 한라봉은 갓 수확하니 유기산 수치가 꽤 높은 상태로 보입니다.(1.5%이상) 껍질이 두꺼운 것도 수분이 아직 가득 차 있고 신선하다는 뜻입니다. 만약에 위장에 무리가 가면 실온에 3~5일 정도 후숙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과정에 유기산이 당으로 전환이 되는 것은 아니나, 산 자체가 호흡 작용으로 소모가 되며 수치상 산도가 낮아지니 훨씬 부드러운 맛이 된답니다. 현재처럼 신선한 산미를 챙겨주시고, 공복보다는 식후에 드셔 보시길 바랄게요. 현재의 한라봉은 천연 구연산 영양제라 생각해보시고 식후에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위자엥 자극이 되신다면 즙을 내어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하시는 것도 당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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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아몬드를 구입해서 약한 불에 10분 정도 볶아서 먹습니다. 생으로 먹으면 덜 고소해서 볶아 먹는데 볶으면 당독소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운동 후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 아몬드 13알을 규칙적으로 챙겨 드시는 습관은 혈당 관리와 체중 조절 측면에서 괜찮은 선택입니다. 걱정하시는 당독소(최종당화산물, AGEs)는 단백질과 당이 결합해서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물질이랍니다. 그러나 당독소는 보통 170도 이상의 고온에서 급격하게 생성이 된답니다. 질문자님처럼 120~130도 정도의 약한 불에서 10분 내외로 가볍게 볶는 과정은 당독소 생성량이 적으므로 너무 우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생아몬드와 약불에 볶은 아몬드에서 가벼운 열처리가 이롭습니다. 생아몬드는 비타민E, B군 보존율은 높은데, 미네랄 흡수를 방해하는 피틴산과 소화 효소 저해제가 들어있어서 민감하신 분들은 소화 불량을 겪기도 한답니다. 약불에 볶은 아몬드를 보면 가벼운 열은 피틴산을 중화시켜 마그네슘, 칼슘같이 미네랄의 생체 이용률을 높여주며 식감도 개선해서 저작 작용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아몬드의 13알 기준 열량은 약 90~100kcal이며, 지방은 8~9g(대부분 단일 불포화지방산 입니다), 식이섬유는 약 1.8g(포만감 유지가 핵심이랍니다), 조리 권장 온도는 120도 이하(산패 방지와 당독소 최소화 위해서)입니다.볶은 아몬드는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게 되면 지방이 산패가 되기 쉬워집니다. 산패된 지방이 당독소보다는 건강에 더 해로워서, 한꺼번에 너무 많이 볶지는 마시고, 3~5일분씩 소량 볶아서 불투명한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하시며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도움될 만한 영양학적 조언을 드립니다. 아몬드에 브라질넛트(셀레늄)이나 호두(오메가3)을 1~2알 섞어 드시면 항산화 효과가 더 커집니다. 볶은 아몬드는 20번 이상 천천히 씹어보시길 바랍니다. 저작 횟수가 늘어나면 포만감 호르몬(CCK) 분비가 촉진되니 폭식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아몬드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체내에서도 팽창이 가능하도록 물 한 잔을 곁들이시면 허기 관리에 훨씬 수월해집니다.현재의 건강한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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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이나 닭볶음탕에 굴소스를 넣으니 감칠맛도 살아나고 맛이 상승하던데, 굴소스가 음식의 맛을 살리기는 하는데 첨가물 걱정 안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굴 소스 덕분에 요리의 즐거움을 느끼고 계시군요. 영양사로서 기능의학적 관점을 더해서 궁금하신 부분을 제대로 짚어드리겠습니다.굴소스의 주원료는 굴 추출물이 맞는데, 시중 제품의 굴 함량은 보통 10~40% 내외랍니다. 나머지는 감칠맛을 극대화하기 위한 소금, 설탕, 변성전분, 그리고 L-글루탐산나트륨(MSG)과 색을 내는 캐러멜 색소의 첨가물로 구성이 됩니다.그리고 주의 깊게 보셔야할 수치가 나트륨이에요. 굴소스 1큰술(약 15g)에 나트륨이 500~800mg정도 들어있어요. 보통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2,000mg)의 25~40%정도 달하는 양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과한 나트륨은 세포막의 이온통로 조절에 영향을 주니 부종, 만성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첨가물 걱정을 중이시려면 제품 뒷면의 "식품유형"과 "원재료명"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겠습니다. 굴 추출물 함량은 최소 40%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첨가물로는 4-메틸이미다졸(4-MEI) 우려가 있는 캐러멜 색소나 합성 보존료가 없는 "무첨가" 제품이 대안이 될 수 있답니다. 조리법으로는 굴소스 자체의 염도가 높으니, 간장, 소금의 양은 평소보다는 30% 이상 줄여서 사용하시는 것이 대사 건강에도 이롭겠습니다.굴은 아연, 타우린이 많은 훌륭한 식재료이나, 소스의 형태는 농축된 가공식품임을 인지하시고 적정량(1인분 기준 10g이하)을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MSG는 신경흥분독성 우려가 있긴해서, 민감군은 1일, 3g 미만 섭취가 권장됩니다. 굴소스 속의 캬라멜 색소는 당독소(AGEs)를 높여서 만성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구매시 첨가물 0% 아니면, 굴 함량 50%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셔서 대사의 부하를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개봉후 4~5도의 냉장 보관은 필수니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굴소스의 변성전분, 액상과당은 혈당 지수(GI)를 높여서 인슐린 저항성을 더 자극하게 됩니다. 1인분당 7~10g(약 1/2큰술) 이하 사용을 권장드리며, 조리시 칼륨이 많은 채소를 2:1 비율로 곁들여서 나트륨 배출을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첨가물 속의 안식향산 같은 보존료는 간의 해독 대사에 부담이 되니 "무첨가" 표기를 꼭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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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여아 아토피 이유식을 어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말 많은 고심이 느껴지십니다. 7개월 시기 아토피 경향이 있는 아이의 식이 관리는 상당히 신중해야하나, 채소, 과일을 돌 이후로 미루는건 영양 지침과 면역을 위해서는 권장되지가 않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정리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특정 식품을 너무 늦게 접할 경우에는 알러지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기능의학에서는 장, 피부 축을 중시하며, 식이섬유가 부족하게 되면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결핍이 되니 장벽은 약해지게 되고,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쌀, 고기만으로 5개월 버티는 것은 아무래도 영양 불균형과 만성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몇 가지 가이드라인과 수치를 제안드리겠습니다. 새로운 채소는 되도록 3~5일 간격으로 한 가지만 추가하셔서 피부 반응과 대변 상태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당근 소화 문제가 있는데, 대변에 당근이 섞여서 나오는건 7개월 영아의 성숙하지 못한 씹기와 소화 능력 부분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입자를 되도록 더 고운 미음이나 죽 형태로 조절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7~8개월 영아는 하루 철분 11mg이 권장됩니다. 소고기(안심 기준 100g당 약 2.6mg의 철분이 있습니다)를 베이스로 하되, 비타민C가 많은 채소(브로콜리)를 곁들여야 철분 흡수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야채를 완전히 끊기보다는, 알러지 유발이 적은 채소인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같은 십자화과에 감자부터 소량부터 시작해보시길 권장드려요. 7개월은 면역 체계가 서서히 학습하는 시기입니다. 아토피는 그리고 장벽 면역과 직결된답니다. 채소를 완전히 배제를 하면 장내 유익균 대사산물인 '단쇄지방산' 생성이 줄어서 면역 조절이 조금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아연(Zn) 함량이 높은 소고기과 비타민D(권장 400IU/일) 보충을 병행하셔서, 익힌 채소를 소량씩 시도해보시길 바래요. 당근은 더 곱게 갈아 소화 부듬을 줄여주시면 충분하겠습니다.물론 저도 임상 영양과 기능의학 부분에서 설명 드린 것이므로, 참조만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셔서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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