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가 포슬하고 맛있어서 곱게 채썰어서 감자전을 해서 먹었습니다. 감자를 기름에 익히면 당독소가 발생한다고 하던데 몸에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맛있는 감자로 전을 부쳐 드셨군요. 당독소의 정식 명칭은 최종당화산물(AGEs)입니다. 식품 속의 단백질, 지방이 당과 결합해서 고온에 가열될 때 발생하는 일종의 변성 물질로 보시면 됩니다. 인체는 이런 물질을 이물질로 인식하고 혈관 내벽에 염증을 일으키며, 세포를 노화시키고 혈관의 탄력성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혈당 조절을 방해하는 주범이 되겠습니다. 감자 자체는 복합 탄수화물이나, 조리 온도가 건강의 방향을 결정해주는데요, 120도 이상의 고온(튀기, 굽기)에서는 마이야르 반응이 활발해지고, 당독소 수치는 기하급수적으로 뛰게 됩니다. 생감자는 당독소가 17로 매우 낮습니다. 찐감자는 17~20으로 마찬가지로 적은데, 감자전 부터는 조리온도가 150~180도까지 올라가며 약 1,500~2,500까지 상승합니다. 마지막으로 감자튀김은 180도 이상에 대략 4,000~15,000까지 올라가며 이런 수치는 혈관 염증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감자 튀김을 멀리하신 것은 혈관 건강을 위해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튀긴 감자는 당독소뿐만 아니라 발암물질인 아크릴아ㅏ마이드 수치도 높기 때문인데요, 집에서 직접 만드시려면 충분히 건강하게 대처하실 수 있습니다. 조리전에 감자 채에 레몬즙, 식초를 약간만 뿌려보세요. 산성 환경은 당독소 생성을 50%까지 억제를 해준다 합니다. 강불보다는 중약불에서 은근하게 저온조리 하시는 것도 독소 발생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양파나 부추를 함께 채 썰어서 넣으시면 퀘르세틴 성분이 혈관 내에 염증 반응을 상쇄해준답니다.오늘 드신 감자전은 정성이 담긴 음식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또한 혈당을 올리게 됩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채소나 과일의 비타민C를 최대한파괴하지 않는 조리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비타민C는 대표적인 수용성 영양소이며, 열에는 꽤 취약한 성질을 지녔습니다. 보통 70도 이상의 열에 노출이 되면 산화가 시작되고, 끓는 물(100도)에 데칠 경우에 불과 5분 만에 비타민C의 40~60%가 파괴된다거나 물로 용출이 된답니다. 이를 보존하기 위한 포인트는 최소한의 물, 짧은 가열 시간이 되겠습니다.권장드리는 조리법입니다.1) 찜: 물에 직접 담그지 않아서 수용성 손실을 막는 우수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삶는 방식에 비해서 비타민C 유지율이 80~90%로 상당히 높습니다.2) 전자레인지: 초단파를 이용해서 매우 짧은 시간(1~2분) 내에 조리하니, 열 노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시킵니다.3) 단시간 볶음: 기름으로 식재료를 코팅하면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해서 산화를 늦출 수 있겠습니다.식재료를 미리 썰어두시면 절단면으로 비타민C가 산화되니, 조리 직전에 손질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조리시 레몬즙, 식초같은 산성 성분을 살짝 곁들여 주시면 비타민C의 구조적인 안정성을 높이는데 좋답니다.물에 삶기보다는 가볍게 찌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조리만큼 중요한건 도구, 보관입니다. 비타민C는 구리, 철제 기구에 닿게되면 산화는 2~3배 빨라져서 스테인리스, 유리 소재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게다가 조리 후에 실온에 방치하시면 1시간 이내에 영양소의 10~20%가 추가적으로 손실이 되니, 즉시 섭취하시거나 5도 이하로 냉장 보관하시어 산소 접촉을 차단해주시는 것이 혈중 항산화 농도를 지킬 수 있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적색고기 100g과 두부 100g 하나는 동물성 하나는 식물성 단백질인데 체내에서의 근육생성에 더 좋은 게 뭘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갱년기 건강을 위해 평소 두부를 다양하게 챙겨 드시는 습관을 갖추셨군요. 그러나 근육생성이라는 목적에 집중하신다면 두부만으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겠습니다.근육을 만드는 스위치를 켜려면 "류신"이라는 아미노산이 한 끼에 약 2.5~3.0g이상 섭취되어야만 합니다. 적색육 100g은 단백질이 대략 20~25g이며, 류신은 2g이 있습니다. 한 끼니로 스위치 작동이 가능합니다. 두부 100g은 단백질이 대략 8~9g이며, 류신은 대략 0.6g이 있습니다. 이 정도면 근성장 자극을 위해 한 번에 두부 1~2모 이상은 충분히 드셔야 합니다.식물성 단백질은 특정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체내 흡수율(생물가)이 동물성에 비해서 낮답니다. 기능의학적으로는 동물성 6, 식물성 4, 아니면 7:3 비율로 혼합 섭취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동물성 단백질의 풍부한 아미노산이 식물성 단백질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어서 전체적인 단백질 이용률을 극대화 시키기 때문입니다.갱년기에는 에스트로겐 감소로 근육 손실이 빨라지게 됩니다. 되도록 두부를 드신다면 소고기, 돼지고기 뒷다리살 50~100g을 국거리용으로 넣어 두부찌개, 고추장찌개처럼 함께 끓여보시길 바랍니다. 두부조림은 계란을 입히셔서 부치거나 두부조림에 돼지고기 다져 볶은 것을 넣으면 아미노산 보충에 좋답니다. 적색육이 부담스러우시면 닭가슴살, 흰살생선, 달걀을 두부 식단에 같이 추가 해주시는 것만으로 근육 합성 효율이 2배 이상 올라갈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두부를 즐기시되, 한 끼니에 손바닥 크기의 동물성 단백질을 딱 한 점씩만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갱년기 근감소증 예방에 효과적일 것입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밥을 오랫동안 씹면 단맛이 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밥을 오래 씹을 때 느껴지는 단맛이 효소, 맥아당 때문입니다. 쌀의 주 성분은 약 80% 이상이 복합 탄수화물인 전분입니다. 전분은 수많은 포도당이 복잡하게 얽힌 화합물이라 첨엔 아무 맛이 나지 않아요. 그러나 입안에서 씹는 과정이 길어지면, 침샘에 분비되는 소화 효소 아밀레이스(a-amylase)가 이런 전분 사슬을 끊어냅니다. 그리고 전분은 이당류인 맥아당으로 분해가 됩니다. 맥아당은 혀의 미뢰가 단맛으로 인지할 수 있는 입자 크기를 가지고 있고, 오래 씹을수록 맥아당의 농도가 짙어지면서 기분 좋은 단맛이 올라오게 됩니다.그리고 보통 30회 이상 충분히 씹을 때 이런 효소 반응이 극대화 된답니다. 입안에서는 탄수화물 소화의 약 30~40%가 이미 완료되어서 위장의 소화 부담을 50% 이상 줄여줄 수 있습니다. 혈당 조절 측면에서는 천천히 씹어서 당이 서서히 분해가 되면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해주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데 좋답니다.한 입에 30번 이상 천천히 씹으셔서 천연 소화제인 맥아당으로 건강을 관리해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속은 편안해지고 혈당은 안정되는 기분 좋은 변화를 체감하실 것입니다. 건강한 식탁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두통에 좋은것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두통으로 일상에 불편하시겠습니다. 약이 없을 때 활용이 가능한 영양과 운동 요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영양]두통은 뇌혈관의 과도한 수축, 이완, 그리고 신경의 흥분 상태에서 비롯된답니다. 마그네슘은 혈관 근육의 긴장을 풀고 신경 전달을 안정시키게 됩니다. 아몬드(100g당 약 270mg)나 시금치 같은 식재료를 추천드립니다. 하루 300~400mg의 마그네슘 섭취는 두통 빈도를 낮춰주는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체내 수분이 1~2%만 부족해져도 혈액 농도는 짙어지니 두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미지근한 물 500ml에 천일염을 한 꼬집(1g) 섞어 마셔보시길 바랍니다. 삼투압 조절로 뇌압을 안정시켜줍니다. 그리고 리보플라빈(비타민B2)는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대사를 도와줍니다. 편두통 예방을 위해 하루 400mg의 고용량 B2섭취를 권장하기도 합니다. 달걀, 버섯류가 좋습니다.[운동, 스트레칭]긴장성 두통의 80% 이상은 경추 주변 근육의 단축에서 오게 됩니다. 뒷머리와 목이 만나는 지점을 양 엄지손가락으로 30~60초간 지긋이 압박해보시길 바랍니다. 뇌로 가는 혈류 흐름을 어느정도 개선을 해줍니다. 시선은 정면을 보시고, 턱만 뒤로 밀어 넣습니다. 이런 자세를 5초간 유지해주시고, 10회정도 반복해보시길 바랍니다. 거북목으로 인해 경추 1,2번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어 신경성 두통 완화에 좋답니다. 승모근 이완 스트레칭도 있습니다. 한쪽 팔을 등 뒤로 돌리고 고개를 반대편 대각선 방향으로 20초간 부드럽게 늘려주시길 바랍니다. 상부 승모근의 긴장이 풀리면서 뇌신경의 흥분도는 낮아집니다.이런 방법들은 약물 없이도 신체를 개선해줄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활용해보셔서 편두통 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 ^
평가
응원하기
술의 칼로리 때문에도 살이 찌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술의 칼로리만으로도 살은 찔 수 밖에 없답니다. 엠티칼로리, 공칼로리(Empty Calories)는 비타민, 미네랄같은 필수 영양소가 비어있다는 뜻이며, 열량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알코올은 1g당 7kcal의 고열량을 낸답니다. 이는 탄수화물(4kcal)보다는 높고 지방(9kcal)에 육박하는 수치랍니다.수치로 비교 분석을 도와드리겠습니다.1) A군, 음식 2,000kcal: 기초대사량과 활동량으로 에너지를 적절이 소비합니다.2) B군, 음식 2,000 + 소주 1병(약400kcal): 매일 400kcal는 잉여 에너지로 발생하게 됩니다.이런 차이는 한달이면 12,000kcal의 과잉 열량이 된답니다. 체지방 1kg을 태우는데 7,700kcal가 필요하며, 산술적으로 B군은 안주를 전혀 먹지 않아도 한 달에 약 1.56kg의 순수 체지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칼로리 문제만은 아닙니다. 인체는 알코올을 "독소"로 인식해서 간에서 최우선적으로 분해를 합니다. 이때 지방 연소 시스템이 모두 멈추게 됩니다. 술과 함게, 아니면 술 전후로 섭취한 음식의 영양소가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그대로 복부 중성지방으로 저장되는 "지방 합성 모드"로 전환이 되겠습니다.술은 인체의 지방 연소 능력을 마비시켜서 내장 지방을 축적 시켜버립니다. 체중감량을 고려하시면 술 자체를 제한해주시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알코올은 간의 해독 시스템을 과부하시켜서 지방 대사 스위치를 강제적으로 끄게됩니다. 칼로리를 줄이는 것보다 대사 환경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요요가 없는 감량이 가능합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김 오픈한 거 한달 이상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개봉한지 한 달이 지난 생돌김은 보관 장소와 현재 상태에 따라 섭취 여부를 신중히 결정 해주셔야 합니다. 가공되지 않은 생김은 조미김보다는 순수하나, 습기와 온도 변화에는 꽤 민감하기 때문입니다.우선 밀폐를 잘 하셨더라도 상온에서 한 달이 지났다면 섭취를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김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해서 공기 중의 미세한 습기만으로도 산패가 시작이 된답니다. 냉동 보관시(마른돌김) 지퍼백으로 밀폐해서 냉동실에 두셨다면 한 달 이상(최대 6개월 ~1년)도 안전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드시기 전에 몇 가지 체크하실 리스트가 있습니다. 만약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폐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은빛이 사라지고 붉은색, 보라색으로 약간 변해있다면 단백질이 파괴되고 산패된 것입니다. 냄새로는 김 특유의 바다향 대신 약간 비린내, 눅눅한 먼지 냄새가 나면 변질이 된 것입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눅눅함이 심하고 질기다면 습기를 과하게 흡수된 상태입니다.그리고 가공되지 않은 김은 기름이 없어서 산패 속도는 느리나, 수분에는 꽤 취약합니다. 밀폐 보관시 지퍼백에 넣을 때 공기를 최대한 빼주시길 바랍니다. 김 봉투에 들어있던 실리카겔을 함께 넣거나, 키친타월로 감싸서 보관해주시면 습기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겠습니다. 장기 보관을 원하시면 냉동실에 넣으셔야 맛, 향이 보존될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술먹고 난 다음날 숙취에 이온음료 도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지인분들이 권해주신 이온음료 섭취는 숙취 해소에 좋습니다. 보통 숙취가 일어나는 이유가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인데요,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게 바로 이온음료입니다. 쉽게 구할 수 있고, 금방 숙취를 해소시키기에 많이들 사용하십니다.알코올은 항이뇨호르몬(ADH)을 억제해서 섭취한 수분의 약 3~4배에 달하는 소변을 배출시키게 됩니다. 이온음료는 혈액과 유사한 삼투압을 유지하며 일반 생수보다는 세포내액으로의 흡수 속도가 2~3배 빠르답니다. 소변과 함께 손실된 나트륨(Na+), 칼륨(K+), 마그네슘(Mg2+)을 즉각적으로 보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칼륨 부족으로 인해 근육통과 나트륨 불균형에 따른 두통 완화에도 좋습니다. 그 외에도 알코올 대사시 간은 해독을 윟서 막대한 양의 글리코겐을 소모하게 됩니다. 이온음료에 함유된 4~6% 포도당은 일시적으로 저혈당 상태를 방어하고, 간은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투입이 된답니다.차가운 상태보다는 상온의 이온음료를 500ml 이상 천천히 나누어 드시는 것이 위장 점막을 자극을 줄이면서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구토 증상이 있으시다면 소량씩 자주 섭취해주셔서 혈류량을 확보해보시길 권장드리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감기 걸렸을때 좋은 음식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환절기 감기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병원 방문 대신에 홈케어를 위해서는 면역력 강화와 염증을 억제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먼저 체온과 유사한 38~40도의 미지근한 물을 시간당 200~250ml씩 천천히 마셔서 상기도 부분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시면 좋답니다. 그리고 면역세포 활성화를 위해 비타민C는 평소보다는 증량해서 하루 2,000~3,000mg 섭취를 권장드리며, 비타민C 메가도스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서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낮춰줄 수 있습니다.그리고 감기 바이러스를 억제해주는 아연(Zn)이 많은 소고기, 호박씨를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하는 마늘의 알리신과 항염 효과가 있는 생강의 진저롤 성분이 체내 염증 수치(CRP)를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면역 글로불린의 주성분인 단백질은 찌거나 삶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계란, 생선, 고기)로 하루 체중 1kg당 1.2~1.6g정도 충분히 보충해 주식길 바랄게요. 영양 섭취 후에는 실내 습도를 50~60%정도 유지하셔서 충분한 숙면을 취해주시는 것도 빠른 회복 방법이 되겠습니다.감기 회복은 소화 에너지를 아끼는 것입니다. 과식보다 따뜻한 수프, 죽으로 위장 부담을 줄여서 면역에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영양 가득한 휴식으로 금방 기운 차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피스타치오는 어떠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한동안 두쫀쿠처럼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디저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피스타치오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습니다. 열량은30g, 약 50알 기준, 약 160kcal 입니다. 단백질은 6g이며(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한 완전 단백질)입니다. 지방은 13g이며(이 중에 90%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섬유질은 3g(하루 권장량의 약 12%)입니다. 비타민B6는 일일 권장량의 25~30%정도 함유되어있어요.(이 성분은 에너지 대사와 신경전달물질 합성이 중요합니다)피스타치오는 혈당 지수가 약 15내외로 꽤 낮습니다. 그리고 섬유질과 양질의 지방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춰주니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한는 완충 작용을 한답니다. 견과류 중에 루테인, 제아잔틴도 많아서 눈 건강을 보호해줍니다. 게다가 폴리페놀, 토코페롤 함량이 높아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혈관 내피세포의 염증을 줄여줍니다. 피토스테롤 성분은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해하니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좋습니다. 피스타치오 섬유질은 장내 유익균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수행하고, 단쇄지방산(SCFA) 생성을 촉진하고 장 건강도 개선을 해줍니다.두쫀쿠처럼 당분 함량이 높은 디저틀를 드실경우 피스타치오가 통째로 들어간 것을 선택하시는 것이 대사 효율 측면에서 유리하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지방도 과다 섭취를 하시게되면 칼로리가 높아서 하루 한 줌 25~30g정도 지키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