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후 기름 남아 잇으면 식중독균이 잇을가요
안녕하세요,설거지 후 식기에 남은 미끈한 기름기는 청결 문제를 넘어 식중독균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깨끗하게 설거지를 하는게 좋긴 합니다.기름 막은 세균에게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세균이 식기 표면에 단단히 달라붙어서 증식하는 "바이오필름" 형성을 도와줍니다. 이런 보호막은 세균을 외부 건조나 가벼운 세척으로 보호하므로, 제대로 닦이지 않은 기름기 속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나 살모넬라균이 생존해서 다음 음식으로 옮겨가는 교차 오염의 원인이 되겠습니다.전자레인지 가열시 기름이 쏟아져 나오는건 고온에 의해 식재료 내부의 지방 세포 조직이 파괴되며 용출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최소화 하는 조리방법이 있습니다.1) 초벌 데침: 육류, 어패류는 조리전에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겉기름을 먼저 제거해보세요.2) 흡착 조리: 가열시 내열 용기 바닥에 종이 호일, 키친타월을 깔면 흘러나오는 기름이 식재료에 다시 겉도는 것을 막고 설거지도 수월해집니다.3) 수분 유지: 밀폐 용기보다 전용 덮개를 사용해서 수분 증발은 막으시되, 과도한 지방 분리를 억제하는 저온조리 방식을 활용해주세요.완벽한 위생을 위해서는 40~50도의 따뜻한 물과 기름 분해력이 높은 세제를 사용해서 식기를 만졌을 경우 뽀드득한 소리가 날 대까지 세척을 해주시는게 안전하긴 합니다.궁금증이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마늘 삶으면 알리신이 휘발되나요??
안녕하세요,맞아요 마늘에 대해 그때 제가 답변 드린적이 있었습니다.마늘을 삶을 때 알리신이 휘발되는게 성분의 열 분해와 화학적인 구조 변화를 의미합니다. 알리신은 열에 매우 약해서 가열시 파괴되지만, 효능 자체가 상실되지는 않습니다.마늘을 가열하면 알리신은 줄어드는데 대신에 S-알릴시스테인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생성됩니다. 알리신이 휘발되어 사라지는게 아닌, 열 변성을 통해서 더 안정적인 수용성 화합물로 바뀌는 과정입니다.국립농업과학원의 기준으로 보면 마늘을 끓는 물에 60분간 삶았을 경우 S-알릴시스테인 함량이 생마늘보다는 약 4배 이상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1시간 시간으로 알리신보다는 노화 방지, 혈관 건강에 좋은 시스테인 계열 성분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리법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효율적인 섭취 팁이 있습니다. 생마늘의 알리신을 원하시면, 조리 전에 마늘을 미리 다지시거나 으깨서 10분정도 방치해보시길 바랍니다.(알리신 생성 활성화). 그리고 삶은 마늘의 시스테인을 원하시면, 충분히 가열해서 섭취하시되, 수용성 성분입니다. 국물은 조금만 드시거나 위가 예민하시면 생략하시는게 좋겠습니다.삶는 과정에서 알리신보다 S알릴시스테인을 얻기 위한 선택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공복에 커피 마시는 습관, 위 건강에 많이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공복에 커피를 드시는 습관은 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커피 속의 카페인과 클로로겐산 성분이 소화 호르몬인 "가스트린" 분비를 촉진시켜 위산 분비를 늘리게 됩니다. 이때 위가 비어있다면 분비된 위산이 위벽을 자극해서 위염, 위궤양을 유발하거나,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위 건강을 지키면서 커피를 즐기기 위해 전단계에서 섭취하기 좋은 식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삶은 달걀이 있습니다. 양질의 단백질이 위를 보호하고 빈속의 자극을 완화시켜줍니다. 그리고 견과류(마카다미아)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위산으로부터 위벽을 보호하는 완충 작용을 해줍니다. 아보카도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미지근한 물이 있습니다. 커피 전에 물 한 잔이 위산을 희석하며 카페인으로 인해 수분 소실을 방지해준답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U가 많아 위 재생을 돕고 손상을 막아주게 됩니다.가급적이면 기상 직후보다 출근 후에 업무를 시작하시고 1~2시간 뒤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낮아지는 시점에 드시는 것이 건강에 이롭겠습니다.평소에 소화가 잘 안되시거나 속 쓰림 증상이 있으시면 산성이 강한 식품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 건강을 위해 현명하게 섭취하시길 바랄게요 ^ ^
평가
응원하기
이 콤부차로 유산균 얻을 수 잇을가요?
안녕하세요,상온 보관용 콤부차를 통해 유의미한 생균을 얻기는 조금 무리이긴 합니다. 시중의 상온 제품은 탄산 폭발 방지와 유통 기한을 위해 살균 공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다보니, 살아있는 균보다는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대사산물과 유기산 섭취가 목적이긴 합니다.그러나 콤부차의 유기산은 식초, 치즈, 기버터와 조금 구성이 다릅니다. 식초는 주로 아세트산 위주로 구성되어 산도가 높은 편입니다. 치즈는 유당 발효를 통한 젖산이 주 성분이긴 합니다. 기버터는 유기산이라기보다, 단쇄지방산이 부티르산 보충에 특화되니 장 건강에 좋습니다. 콤부차는 아세트산뿐만 아니라,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글루쿠론산과 항산화 성분인 글루콘산이 주 포인트 성분입니다. 찻잎(차나무)의 폴리페놀과 결합해서 독특한 항산화 시너지를 낸답니다.콤부차는 산성 식품이긴 하나, 간 해독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평소에 간 건강이나 항산화 관리에 비중을 두신다면 식초, 치즈와 별개로 섭취하셔도 되겠습니다.콤부차 특유의 낮은 pH는 위장이 약하신 분들에겐 자극이 될 수 있어서, 공복보다 식후에 가볍게 즐기시는 것이 유기산의 이점은 챙기시며 소화 기관을 보호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찻잎 베이스의 카테킨 성분까지 고려하시면, 기능성 티 에이드로서 나름 훌륭한 선택지가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마늘 삶으면 물이 노랑색이 되던데 마셔야 할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늘을 삶을 때 물이 노란색으로 변하는 것은 마늘 속의 수용성 성분(비타민B, C, 당질)과 일부 유황 화합물이 용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해당 물을 굳이 챙겨 마실 필요는 없으니 패스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냉동 과일에서 나오는 안토시아닌은 열 손상 없이 녹아 나온 고농축 항산화제이지만, 마늘의 성분인 알리신은 열에 상당히 취약합니다. 가열 과정에서 대부분 휘발이 되거나 다른 성분으로 변형되니, 삶은 물에 남은 영양적 가치는 기대보다는 낮답니다.그리고 마늘의 유황 성분이 녹다는 물은 공복, 단독 섭취시 위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농축된 상태의 마늘 물은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권장드리진 않습니다.마늘의 주요 영양소와 식이섬유는 삶아진 "알맹이" 자체에 여전히 풍부하게 남아있습니다. 조리된 마늘을 식사로 드시는 것만으로 충분하시어, 기호성이 떨어질 수 있고, 위장에 부담이 되는 삶은 물까지 굳이 드실 필요는 없으십니다.영양 섭취 면에서 마늘 알맹이만 맛있게 드시는 것만으로 충분하시니, 안심하고 물은 버리셔도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밥을 먹을때 물을 많이 마시면 안좋은 이유?
안녕하세요,식사 중에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에는 몇 가지 인체생리학적인 이유가 있으며 효율적인 소화 원리가 담겨 있답니다. 물론 물 한잔 정도는 드셔도 됩니다.일단 그런말이 나온 이유가 위액의 희석 부분인데요, 음식물을 분해해야 할 위산, 소화 효소들이 물에 섞여 농도가 낮아지게되면, 소화 속도가 더뎌지게 되고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서 속이 더부룩해지기도 합니다.식사 중에 물을 마시게 되면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 속도가 빨라지니 혈당도 급하게 상승하기도 합니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분은 지방으로 저장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냅니다. 체중 관리를 하신다면 조금은 주의해보실 필요는 있습니다. 물론 적당히 한 잔은 괜찮으니 유의만 해주세요.물을 마시면서 밥을 먹게 되면 음식을 충분히 씹지 않고 넘기게 됩니다. 침 속의 소화 효소인 아밀라아제는 음식물과 충분히 섞이지 못해서 소화의 첫 단추부터 약간 어긋나게 되는 셈입니다.식전 물 한잔은 괜찮습니다. 식사 30분 전에 마시는 물 한 잔은 위장을 깨워서 소화 준비를 시키면서, 적절한 포만감을 주니 과식을 막아주는 좋은 습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식사 직전보다는 30분 정도의 간격을 두시는게 좋습니다.물 마시는 타이밍을 식사 전 30분, 식후 30분 정도로 조정해 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5세 아기입니다 10시가 넘어도 잠을 안잡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5세 아이가 밤 10시가 넘어도 잠이 들지 못해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아이가 졸릴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피곤에 극에 달하면 오히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가 되어 각성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5세 아동은 하루 10시간 이상의 수면이 필요합니다. 성장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는 되도록 깊은 잠에 들어있어야 합니다. 실내온도는 20~22도, 습도 50~60%을 유지해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취침 1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 TV같이 블루아이트 노출을 엄격하게 제한해야 합니다. 블루라이트는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줍니다. 낮 동안 30분 이상은 햇볕을 쬐며 신체 활동을 한다면 멜라토닌 합성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취침 2시간 전에 격렬한 운동은 체온을 높여서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매일 같은 순서로 30분간 진행되는 루틴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로 따뜻한 물로 샤워 > 집에 조명을 낮추기 > 그림책 읽기 > 인사하고 불 끄기. 이런 과정이 반복이 되면 아이의 뇌는 이제 잘 시간이구나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저항하고 떼를 쓰고 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이상 이렇게 일관성을 유지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시간이 차차 지나면 아이도 서서히 생체 리듬에 적응이 되어 밤 10시가 되면 잠을 청하게 될 수 있겠습니다. 아이의 수면패턴이 개선 되길 바랄게요.
평가
응원하기
맛있는 망고~망고씨에 관한 질문임니다
안녕하세요,달콤한 망고, 정말 참기 힘들어요. 걱정하신 대로 망고는 옻나무과 식물이라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망고 껍질과 씨 주변에는 옻의 알러지 유발 성분인 "우루시올(Urushiol)"이 있습니다. 평소 옻을 타는 체질이라면 망고 씨를 입으로 직접 뜯어 드실 때 입술이나 입 주변이 빨갛게 붓고 가려운 망고 구순염이 생길 수 있답니다.씨앗 자체가 치명적인 독을 품은건 아닌데, 이런 우루시올 성분이 예민하신 사람에겐 강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킵니다. 옻 알러지가 있는 분들이 망고를 먹고 고생했다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 조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안전하게 망고를 즐는 팁을 드리겠습니다. 껍질을 벗기실 경우 위생 장갑을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씨에 붙은 과육이 아까우시더라도 입으로 뜯기보다 칼로 조심스럽게 발라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망고 겉면에 묻은 수액(진액)을 깨끗이 씻어내고 손질을 해보시길 바랍니다.망고를 드신 후 입 주변이 가려우셨던 적이 있으실까요? 씨앗 갈비쪽은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성공적인 자기계발을 위한 효율적인 시간 관리 방법은?
안녕하세요,계획을 세우는 열정만큼 실천이 따르지 않아서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겪는 문제인 만큼, 의지력에만 의존하시기 보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집중력을 위한 방법을 공유 드리겠습니다.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려다 보면 시작도 하기 전에 지치게됩니다. 하루 중에 에너지가 넘치는 시간에 어렵고 중요한 일(Eat tha frog)을 딱 하나만 배치해보세요. 나머지는 자투리 시간에 처리해주셔도 충분합니다.시간도 체계적으로 나눠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뽀모도로 기법과 타임 블로킹 기법이 있습니다. 25분 몰입 후에 5분 휴식을 반복해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나눠져 있어서 그 사이에 집중력을 끌어올리게 됩니다. 타임 블로킹은 할 일을 리스트로만 적어보시기보다, 달력이나 타임 테이블에 딱 정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실천이 어려운 이유가 시작이 거창하기 때문입니다. 공부하기 대신에 책상에 앉아서 책 펴기처럼 1~2분 안에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단위로 쪼개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5초 안으로 시작하시면 뇌는 관성에 의해 계속 하게 됩니다.오늘 세운 계획중에 부담스러운 항목을 지금 바로 5분만 시작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카뮤트효소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카무트 효소는 고대 밀인 호라산 밀을 발효해서 추출한 것으로, 체내 대사 효율을 높이는데 좋은 식품입니다. 카무트 효소는 탄수화물 분해 능력에 있습니다. 한국인의 고탄수화물 식단에서 발생하는 과잉 당분 흡수를 억제하며, 소화 속도를 높여서체내 노폐물 배출과 붓기 완화에 좋습니다. 게다가 많은 섬유질과 단백질이 포만감을 유지시켜 식단 관리에도 효율적입니다.카무트의 혈당지수(GI)는 약 40으로 백미(70~80)보다는 현저히 낮답니다. 효소 섭취시 탄수화물이 당으로 변하는 속도를 조절해서 혈당 스파이크 방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답니다. 고혈압 입장에서는 강력한 하산화제인 셀레늄이 많습니다. 혈관 내의 염증을 줄여주고 세포 손상을 막아서 혈류 개선과 혈압 안정에 기여해줍니다.하루 1~2회, 1회당 약 3g(1포)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효소는 단백질 구조로 이뤄져 있어서 열에는 꽤 취약한 펴닙니다.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과 같이 드시면 활성 기능이 파괴되니, 미온수나 찬물, 요거트에 섞으셔서 식사 직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드시고 계신 혈압약, 당뇨약이 있으시다면, 효소의 섬유질이 약물 흡수를 미세하게 지연시키니 1~2시간 간격을 두고 섭취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