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냄새가 지독하면 장이 안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무래도 냄새가 지독할 경우 어떤 음식을 드셨냐에 따라 갈리기도 하지만.. 애초에 장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를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방귀 냄새는 기본적으로 장내 세균이 음식물을 분해하며 만드는 가스 성분에 의해 결정됩니다. 냄새의 주범은 황화수소, 메탄티올 같은 황 함유 가스입니다. 단백질, 특히 고기, 달걀, 유제품같이 황 아미노산이 많은 식품을 많이 드시면 냄새가 강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음식 영향이 분명히 존재한답니다.그러나 냄새가 지속적으로 매우 지독하고 복부 팽만, 설사, 변비, 복통이 동반되신다면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나 과도한 발효, 소화 흡수 장애를 의심할 수 있겠습니다. 예시로 유당불내증, 과민성대장증후군, 소장세균과다증식(SIBO)같은 상태에서는 가스 생성이 증가하게 된답니다.유황 냄새가 특히 강하시다면 단백질 과다 섭취나 변비로 인한 장내 체류 시간 증가를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수분 섭취를 하루에 2L이상 늘려보시고 식이섬유를 천천히 보강하시면 개선이 되는 경우도 많답니다.냄새만으로 장이 나쁘다고 단정짓긴 어려우겠으나 식습관을 조절해주셔도 악취가 지속이 되고 배변 이상이 함께 나타나신다면 소화기 내과에서 진단이 필요하겠습니다. 장은 발효 공장과 같아서, 무엇을 넣느냐와 미생물 균형이 냄새를 좌우하게 됩니다. 균형이 깨지면 신호가 과장이 되어 나타나게 됩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짜장면과 짬뽕중에 어떤 음식이 더 고칼로리 음식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도 중식을 참 좋아합니다.특히 짬뽕을 좋아하는 편인데요,짜장면 짬뽕은 조리 방식이 달라서 열량 차이가 있습니다.일반적인 1인분 기준으로는 짜장면은 약 800~900kcal, 짬뽕은 650~800kcal 수준입니다. 짜장면은 춘장, 기름에 볶은 고기, 전분이 더해져서 지방, 탄수화물 비중이 높아 열량이 올라갑니다. 그에 반해 짬뽕은 국물 요리라 상대적으로 지방은 적으나 나트륨이 매우 높아서 한 그릇에 2,000mg 이상인 경우도 많더라구요.건강 관점에서 보면 체중 관리에는 짬뽕이조금 유리하나 국물을 많이 마시면 염분 부담이 크답니다. 영양가는 짬뽕이 해산물과 채소가 다양해 단백질,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더욱 풍부합니다. 그러나 두 음식 모두 정제 밀가루 면이 주성분이라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겠습니다. 현실적인 선택은 짬뽕을 선택해주시고 국물은 절반 이하로 제한하시어 짜장면을 먹는다면 양을 줄이고 채소를 곁들이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음식의 종류보다는 섭취량과 빈도가 건강을 좌우할 수 있겠습니다.공복 상태에서 과식을 하면 혈당과 인슐린이 급격하게 오르니 식전 샐러드나 단백질을 먼저 섭취해주시면 상승 폭을 완화할 수 있겠습니다. 면을 전부 드시기보다 20~30%정도 남기시는 것만으로 열량을 상당히 줄일 수 있겠습니다. 음식 선택도 중요하나 총섭취량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갑자기 올라오는 성인 피부트러블, 원인과 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성인 피부트러블은 피부가 예민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 호르몬, 피지 분비, 염증 반응의 균형이 무너질 때 생기게 됩니다. 턱과 볼 주변은 안드로겐 영향이 큰 부위라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코티솔이 증가하며, 피지선을 자극해서 염증성 여드름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수면이 겉으로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도 깊은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회복 능력은 감소합니다.집에서 관리방법은 과도한 자극을 줄이는 것입니다. 세안은 하루 2회 약산성 제품으로 스크럽 강한 각질제거는 중단합니다. 국소적으로는 살리실산(BHA)이나 벤조일퍼옥사이드 성분을 얇게 도포해서 염증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손으로 만지거나 압출하는 행동은 색소침착과 흉터의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식단에서는 고당지수 음식(GI 수치가 높은 식재료 입니다), 유제품 과다 섭취를 하고 계신지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관리와 일정한 취침 시간 유지도 중요하겠습니다.베개 커버와 마스크는 피지, 세균이 쉽게 쌓이는 표면이라서 2~3일 간격으로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 화장품을 갑자기 늘리는 실험은 피부 장벽을 더욱 흔들 수 있으니 최소화 시켜주세요. 만약 턱 주변 트러블이 반복되고 피지 과다, 체모 변화, 생리 불규칙이 동반되시면 호르몬 평가가 필요한 경우도 있답니다. 피부는 생활 리듬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한 결정성 병변, 흉터가 남기 시작하는 경우, 생리주기(여성일 경우)와 강하게 연동되는 경우에 피부과 진료를 적극 권장드립니다. 성인 여드름은 만성 염증 질환에 가까워서, 초기에 염증을 잡아주시는 것이 장기적인 피부 질을 좌우하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피부관리를 응원할게요.
평가
응원하기
콜라비가 기생충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세척은 어떻게 하며 어떤 영양이 들어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불과 저번주만에도 저의 냉장고에 콜라비가 있었는데요. 다행이 콜라비에 기생충은 없었습니다. 콜라비는 뿌리채소라 흙과 접촉해서 세균과 토양 미생물이 묻을 수는 있지만, 인체 기생충이 채소 내부에 상시 존재한다는 개념은 농학, 식품위생 기준에서 인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생채소와 마찬가지로 세척이 불충분하면 오염 미생물이나 기생충 알이 표면에 남을 가능성은 있어서 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세척 방법은 단순합니다. 먼저 흐르믄 물에서 표면 흙을 문질러 제거하고, 껍질을 벗기기 전에 채소용 솔로 홈과 뿌리 부분을 충분히 닦아줍니다. 이후에 식초물(물 1L당 식초 1큰술)이나 베이킹소다 희석수에 3~5분 담갔다가 다시 흐르는 물로 헹구면 표면 미생물과 잔류 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 껍질을 두껍게 벗기면 토양 오염 위험이 더 낮아지게 됩니다. 면역이 약하거나 위생이 걱정되시면 살짝 데쳐서 드시는 것도 좋아요.영양 측면에서 콜라비는 수분이 약 90%로 높고 열량이 낮아서 체중 관리 간식으로 적합합니다. 비타민C도 풍부해서 항산화와 면역 기능에 기여하며, 칼륨도 많아 나트륨 배출과 혈압 균형에도 좋습니다. 식이섬유는 장 운동과 변비 완화에 좋고, 글루코시놀레이트 계열 성분은 간 해독 효소의 활성도와 항산화 작용에 관여합니다. 당지수도 낮아서 혈당 변동은 비교적 완만합니다.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대체로 눈에 좋은 음식이 노란색을 뛰는 고구마나 당근이 좋다고 하던데 노란색이 왜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노란색, 주황색 식품이 눈 건강에 좋은 이유가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 성분 때문입니다. 보통 베타카로틴, 루테인, 지아잔틴이 있으며, 이들은 체내에 비타민A로 전환되거나 망막을 직접 보호를 합니다. 베타카로틴은 시각세포의 로돕신 합성에 필요해서, 어두운 곳에서 시력 유지와 안구 건조 예방에 관여를 합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황반에 축적되어서 블루라이트와 활성산소를 흡수하는 항산화 필터 역할을 하고, 노화로 인한 시력 저하와 황반변성 위험을 낮추는데 기여를 합니다.당근, 고구마, 단호박, 오렌지 같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습관이 망막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눈의 피로 회복과 시기능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답니다. 지방과 함께 섭취를 하시면 흡수율이 더욱 높아지는 점도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눈 영양은 한 가지 성분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비타민C, E, 아연, 오메가3(DHA, EPA)는 망막과 시신경의 염증, 산화 스트레스를 낮추며 눈물막 안정에도 관여를 합니다. 당근, 고구마를 소량의 지방(올리브유, 견과)과 함께 섭취를 하고, 녹황색 채소,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 연어를 병행해주시면 시기능 보호 효과가 더 좋아집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방법 운동안하고 식단만조절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운동없이 식단만으로 가능은 하십니다. 그러나 몸은 숫자보다 눈바디로 비춰지는데요. 체중이 빠지실 경우 지방만 줄어드는게 아닌 근육과 수분도 함께 감소하게 됩니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고 자극이 없으면 근육은 쓸모없다고 판단되어 빠르게 줄어듭니다. 그러면 기초대사량이 내려가고 이후 같은 양을 드셔도 살이 다시 붙기 쉬운 몸이 됩니다. 그래서 최소한 근육 자극은 필요하긴 합니다.하루 15~20분이면 충분합니다. 스쿼트, 푸쉬업(무릎 대고 가능), 힙브릿지, 플랭크 같은 전신 맨몸운동을 천천히 2~3셋트만 하셔도 근손실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에 단백질은 체중 1kg당 1.6g정도 확보하시면 근육 보존률이 올라갑니다. 체중 감량은 굶는 것보다, 지방만 선택적으로 줄여보시는 전략입니다.우선 드시지 말아야 할 음식이 있습니다. 정제탄수화물(빵, 면, 디저트, 음료, 과자, 튀김)은 모두 빼시고 하루 칼로리는 TDEE(하루 총 필요량 - 500kcal)정도로 설정하시고, 탄수화물은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체중 x 1.5g을 챙겨주세요. 간헐적 단식은 14시간을 권장 드립니다. 되도록 아침, 점심을 드시고 저녁을 가볍게 드시거나 오후 6~7 이전에 마치시는 것이 체지방 대사에 좋습니다.체중보다 허리둘레 측정과 체지방률 변화를 기준으로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단기간에 빨리 빼려 하시기보다 주당 0.3~0.5kg 감량 정도가 근손실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범위가 되겠습니다. 수면 7시간 이상, 하루 물 1.5~2L 이상 충분히 섭취하시는 것만으로 근육 보존에 좋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심야시간에 라면이나 치킨 등 야식을 먹은 후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붓는 데 왜 그러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맞습니다.. 저도 야식을 먹으면 붓더라구요. 야식 후 아침 얼굴 붓기는 인체에서 피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이유는 나트륨, 수분의 이동, 호르몬, 자세에서 기인하는데요. 라면, 치킨은 우선 나트륨이 상당히 높습니다. 나트륨이 많아지면 혈액의 삼투압이 올라가며, 몸은 이를 희석하려고 물을 붙잡게 됩니다.문제는 밤에는 움직임이 거의 없으며, 누운 자세가 오래 지속되니 체액이 중력 방향으로 빠지지 못하고 얼굴, 눈 주위 같은 느슨한 조직에 머무르기 쉽습니다. 여기에 야식은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서 신장에 나트륨 재흡수를 증가시키며, 항이뇨 호르몬도 밤에 높아서 수분 배출이 줄어듭니다.이렇게 소금, 정체, 호르몬 삼중 효과로 아침 붓기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짠 음식 줄이기, 취침 3시간 전 금식, 물은 낮에 충분히 섭취해서, 아침에 가벼운 스트레칭 걷기로 체액 순환을 도와 붓기 해소에 효과가 있습니다.알코올과 수면 부족도 붓기를 키우게 됩니다. 술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탈수를 유발해서 다음날 보상성 수분 저류가 생기게 됩니다. 되도록 베개를 약간 높이고, 아침에 미지근한 물 한 컵과 가벼운 얼굴 림프 마사지, 저염식이 회복을 돕게되더라구요.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푸른주스가 그렇게 변비에 효과가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푸룬주스가 생각보다 쾌변에 좋다합니다.푸룬주스에는 케일, 시금치 같은 녹색 잎채소, 과일, 식이섬유, 수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수용성 식이섬유가 그 예시인데요. 장 안에서 물을 끌어당겨 젤처럼 부풀어 대변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그리고 불용성 식이섬유가 있습니다. 장을 물리적으로 자극해서 연동운동, 장이 파도처럼 수축하는 움직임을 촉진합니다. 수분과 당분도 있습니다. 공복에 차가운 액체가 들어오면 위 대장 반사라는 생리적인 반응이 활성화되며 장 운동이 빨라지게 됩니다. 과일의 과당이나 솔비톨은 삼투작용으로 장 내 수분을 늘려서 배변을 촉진하기도 합니다.사람들중에 장이 민감하신 분들은 마시고나서 10~30분 내로 화장실을 가기도 합니다. 개인차가 있고 장 민감도, 기존 식습관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평소 식이섬유가 부족했던 경우 효과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일시적인 자극보다 충분한 물 섭취와 하루 25g이상 식이섬유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입니다. 장은 자극에 길들여지기도 하니, 균형 잡힌 식사과 규칙적인 배변 습관(같은 시간대에)이 해결책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눈 건강에 좋은 음식중 차에 대해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눈 건강을 위해 차를 챙겨 드시는 습관은 좋습니다. 문의하신 구기자차는 안과 질환 예방과 시력 보호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합니다.구기자에는 베타카로틴, 제아잔틴이 많아서 망막 세포의 손상을 막아줍니다. 말린 구기자를 가볍게 씻어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팬에 살짝 볶으셔서 사용하시면 찬 성질은 완화되고 구수한 맛도 깊어집니다. 물 2L당 말린 구기자 약 20~30g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약불로 줄여서 30분~1시간 정도 은근하게 우려냅니다.하루 1~2잔(약 200~400ml)가 적당하겠습니다. 성질이 다소 차가워서 평소 소화력이 약하시거나 몸이 찬 분들은 과다 복용시 설사를 유발하니 주의해주셔야 합니다.구기자 외에도 증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차들이 있습니다. 눈을 밝게 해주는 씨앗으로 비타민A와 카로틴이 많은 결명자차가 있으며, 눈의 열을 내리고 피로를 해소하는데 탁월한 감국차(국화차), 루테인, 지아잔틴 함량이 상당히 높아 황반 변성 예방에 좋은 메리 골드차도 좋으며, 안토시아닌이 많아 망막의 로돕신 재합성을 촉진하는 블루베리차도 있습니다.차를 마실 때는 한 종류만 고집하시기보다 질문자님 체질에 맞는 차를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결명자는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니 저혈압 환자에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삼키는 속도가 남들보다 현저히 느립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상세한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사 속도가 남들보다 많이 느리셔서 불편함이 상당하실 것 같아요. 충분히 씹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목에서 음식을 넘기는 삼킴 반사가 지연되는 현상이 습관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음식을 입안에서 뒤로 밀어주는 혀의 근육과 식도 입구가 열리는 타이밍을 조절해주는 연하 운동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질문자님이 느끼기에 몸에서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느낌이 드시는 이유가 식도의 연동 운동이 약해지니 음식물은 정체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자는 동안 타액(침) 분비가 줄어드니 구강은 건조해지고, 소화기관의 근육이 충분히 이완되지 않으니 아침에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마른 체형의 경우 전반적인 근력이 약하실 수 있고, 이에 따라 삼킴에 관여하는 근육도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고, 느린 식사로 이어지니 영양 섭취 효율을 떨어뜨리는 악순환이 될 수 있습니다.개선 방법은 우선 전문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이비인후과나 소화기 내과에서 후두, 연하관련 검사를 통해 삼킴 과정의 어느 단계에서 지연이 생기는지 확인해주시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 샤이어 운동(누워서 고개 들기)이나 혀 근육 강화 운동을 통해서 삼킴에 필요한 근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 전에 물 한 모금으로 입안과 목을 축여서 윤활 작용을 돕고 너무 마른 음식보다는 적당히 수분기가 있는 음식을 택해주시길 바랍니다. 식사 시간이 길어 금방 배가 부르시다면 적은 양으로도 높은 에너지를 내는 식단을 구성지어 체중 유지에 힘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혹시 식사 중에 사레가 자주 걸리시거나 목에 이물감이 있으실까요? 이런 경우에는 병원 방문을 꼭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