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섭취하는 유상균 식전에 먹는다면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무래도 유산균 균주가 맞지 않아서 음식으로 시도중이시고, 음식 속 유산균도 위산에 약한건 사실이나, 이미 드셨다면 다시 섭취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요거트, 치즈, 청국장 같은 음식은 자체가 일종의 완충제(보호막) 역할을 한답니다. 가루 형태 영양제 단독으로 드셨을 때보다 오히려 음식물이 위산을 희석하고 균을 감싸주어 장까지 가는 길을 도와주기 때문이에요.오히려 효과를 보겠다고 또 드시면 과도한 당분 섭취, 가스, 복통같은 소화 불편을 겪을 수 있겠습니다. 유산균은 한 번에 얼마나 많이 먹어야 효과보는게 아닌 매일 꾸준히 드시는 것이 훨씬 중요하므로 내일부터 다시 식후에 편하게 챙겨 드시는 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진짜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식이요법이 체지방 감량에 80%라 운동 없이 식단만으로 감량 하시려면 열량 제한이 아닌 지방 연소 모드로 전환하는 생리학적인 호르몬 조절이 필요합니다. 가장 기본적이나 살 빼는데 필수이고 효과 좋은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16:8 간헐적 단식: 사무직의 낮은 활동량을 고려해서 혈중 인슐린 수치를 낮춰줄 시간이 필요하겠습니다. 16시간 공복을 통해서 체내 당원을 고갈시키면서, 저장된 체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대사 스위치를 켜 주셔야 합니다.2) 혈당 스파이크 억제(순서 식사법): 음료수, 과자, 빵, 떡, 디저트 면같은 밀가루/설탕같이 정제 탄수화물을 배제하시고 반드시 물 한잔 > 섬유질 > 지방/단백질 > 복합 탄수화물 > 정제 탄수화물(디저트는 생략해주세요) 순으로 식사를 해주세요. 인슐린 과다 분비를 막아서 지방이 축적되는 경로를 직접적으로 차단해줍니다.3) 단백질 섭취: 칼로리는 질문자님 하루 총 필요 에너지량 TDEE에서 -500kcal정도 잡습니다. 근육량이 적은 상태에서 무작정 굶으시면 대사율이 더 떨어져서 요요가 찾아오게 됩니다. 하루 체중 대비 1.6~2.0g의 동물성 단백질(고기, 생선, 계란)을 챙겨주셔야 합니다. 매끼니 손바닥 크기의 육류, 생선, 두부, 계란 단백질을 반드시 포함시켜 근손실을 방지하고 포만감을 유지해주셔야 합니다.(되도록 끼니당 단백질 40g이상 드셔주시길 바랍니다). 복합 탄수화물은 하루에 100~150g(밥 1.5~2공기 분량입니다)이면 충분합니다. 의지 문제보다는 호르몬 불균형의 문제입니다. 위에 세 가지는 꼭 지켜주시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길입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콤부차 요거트 유산균 식후에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산균 영양제는 말씀하신 대로 식전 공복에 물을 충분히 마셔서 위산을 희석하고 섭취하시는 것이 정석은 맞습니다. 그래야 유산균이 장까지 빠르게 도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콤부차와 요거트는 산도가 높은 식품이라는 점이 다르겠습니다. 공복에 드시면 강한 산성 성분이 위벽을 자극해서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이들은 식후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식사로 인해 위산이 어느정도 중화된 상태니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고 콤부차의 유기산은 소화를 돕는 역할도 겸하게 됩니다.가루나 알약 형태는 식전, 식품 형태는 식후가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명절후 첫날인데 오늘저녁메뉴 뭐로 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매운 미나리 버섯 샤브샤브]칼칼한 육수에 식이섬유가 많은 버섯과 해독 작용이 좋은 미나리를 듬뿍 넣어 드셔보세요. 미나리의 향이 입안의 기름기를 잡아주고 소화를 도와줍니다. 고기는 기름기가 덜한 등심 부위를 곁들여 채소와 같이 드시면 속이 편안해질 것입니다.[월남쌈]명절 내내 부족했던 신선한 비타민을 채우기 좋습니다. 파프리카, 오이, 새싹채소같이 아삭한 생채소를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조리 과정이 불 앞에 오래 있을 필요 없이 간단하고, 가족들이 둘어앉아서 취향껏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어서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될 것입니다.[도토리묵, 메밀국수]도토리묵은 칼로리가 낮고 수분 함량이 높아서 명절 후에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습니다. 쑥갓, 양파와 같이 새콤달콤한 간장 양념으로 무쳐내고, 메밀국수를 소량 곁들여보시길 바랍니다.지친 소화기관을 위해 자극은 적당히 조절하시고, 신선함을 살리 메뉴들로 건강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몸에 기운이 없고 계속 피곤할 때 속성으로 몸이 회복되는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최근 겪으시는 무기력함, 단 음식에 대한 갈망, 자도 가시지 않는 피로감.. 보통 의학적으로 혈당 스파이크에 따른 반동성 저혈당이나 부신 피로(Adrenal Fatigue)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정확한 진단은 소화기 내과나 내분비 내과에서 검진이 필요하겠습니다. 몸이 에너지를 제대로 생성하지 못해서 뇌가 빠른 에너지원인 당분을 계속 요구를 하는 상태입니다. 몇 가지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고함량 비타민B군이 있습니다. 에너지 대사의 필수 영양제입니다. B1(티아민) 활성형은 피로 물질인 젖산 축적을 막아서 먹는 수액과 같은 역할을 한답니다. L아르기닌은 혈류 흐름을 개선하고 세포 내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 시켜 신속한 활력 충전을 도와줍니다. 액상 마그네슘은 신경 안정, 근육 이완을 도와서 수면의 질을 높이고 가짜 허기를 달래는데 효과적입니다.식단과 생활 수칙에 대해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단 음식은 차단해주시길 바랍니다. 당장은 힘이 나는 것 같지만 곧 인슐린 과다 분비로 더 큰 피로를 유발하게 됩니다. 대신에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은 식사를 하셔서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해주시길 바랍니다. 맹물보다는 미네랄이 든 전해질 음료나 소량의 천일염(아니면 핑크솔트, 용융소금, 죽염)을 탄 물을 마셔서 세포 내 수분, 체수분을 높여주시길 바랍니다.우선 저녁에는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암막 커튼을 치시고 깊은 수면을 유도해 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공복혈당 120 나오는데 생활습관만 바꿔도 정상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공복혈당 120mg/dH는 정상(100 미만) 보다는 높지만, 당뇨 진단 기준(126 이상)에는 미치지 않는 당뇨 전단계(공복혈당장애) 상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행이도 이 단계는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 충분히 정상 수치로 회복이 가능한 골든타입니다. 현재 질문자님 신체 조정 BMI수는 26.3(과체중에 벗어난 경도 비만)에 해당이 됩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시려면 체중의 5~7%(약 4~5kg) 정도만 감량해주셔도 혈당 수치는 눈에 띄게 개선이 될 것입니다.[식사 요법]식사 순서만 바꾸셔도 혈당 피크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식사 순서는 식이섬유(채소) > 단백질/지방(고기, 생선, 계란) > 복합탄수화물(밥) 순으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피해야 할 음식은 되도록 당질입니다. 디저트, 과자, 액상과당, 밀가루(빵, 면), 설탕이 든 음료, 과일 주스같이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게 됩니다.[운동 루틴]혈당이 가장 높아지는 식후 30분 1시간 사이에 움직이시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매 식후 20분간 가벼운 산책, 스쿼트, 카프레이즈, 실내 싸이클 같은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분은 인체 70% 허벅지 근육에서 소비가 됩니다. 주 3회정도 스쿼트, 런지같은 하체 운동과 코어를 병행해주시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생활 습관 체크리스트]매일 7시간 이상 숙면을 권장드립니다. 수면 부족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높여 혈당을 올리게 됩니다. 알코올은 간의 당 대사를 방해해서 공복혈당을 높이는 주범이 되겠습니다. 밤늦게 먹는 습관은 공복혈당 수치를 즉각적으로 악화시키게 됩니다.생활 습관을 3개월 정도 유지하시고 다시 검사해보시길 권장드리며, 수치가 지속되거나 높아지시면 소화기 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생활 습관을 응원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가끔 목이 마르다고 느낄 떄가 있는데 왜 가끔 그렇게 느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갈증을 가끔 느끼는 현상은 인체의 정교한 수분 항상성 유지 메커니즘 때문이랍니다. 평소 물을 적게 드셔도 목마름을 느끼지 못하는건 뇌가 체감 못할 때 대처하고 있으며, 중요하지 않아서는 아니랍니다.뇌의 시상하부는 혈액의 농도(삼투압)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게 됩니다. 수분이 조금 부족해지면 뇌는 갈증 신호를 보내기 전에 먼저 항이뇨호르몬(ADH)를 분비하게 됩니다. 이런 호르몬은 신장에서 소변으로 나갈 수분을 재흡수하니 체내에 보존하도록 만들어요. 갈증을 느끼지 않는 순간에도 몸은 치열하게 수분을 아껴 쓰는 경우입니다.가끔 강력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신호는 신체의 보상 기전이 한계에 도달한 임계점을 넘었을 경우랍니다. 혈장 농도가 평소보다 1~2%만 높아져도 뇌는 즉각적으로 강한 갈증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평소와 비슷한 수분 섭취량이라 하더라도 그날 드신 음식의 염분량, 주변 온도, 습도, 심지어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도 수분 손실 속도가 달라집니다. 이런 요인들이 겹치니 임계점을 돌파하는 날에 유독 목이 마르다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갈증을 느낀다는건 이미 체내 수분이 부족해서 가벼운 탈수 상태에 진입했다는 뜻입니다. 목마름이 느껴지실 경우 물을 빠르게 공급해주시는 것이(미지근한 정수물 300~500ml이상) 신진대사, 혈액순환 건강을 지키는 길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남편이 단백질이 부족하다며 훈제 오리고기를 사왔던데, 첨가물 빼고 먹으려면 데쳐서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남편분의 건강을 위해 단백질을 챙기시려고 하는데, 가공육의 첨가물이 걱정되시는군요. 끓는 물에 데쳐 드시는 것은 첨가물 제거에 꽤 효과적입니다.훈제 오리에 들어가는 아질산나트륨(발색제)과 인산염은 수용성 성분이랍니다. 끓는 물에 1~2분 정도만 데치셔도 이런 성분의 상당 부분(약 80% 이상)을 물로 녹여낼 수 있답니다. 가공 과정에서 첨가된 과도한 염분과 지방을 배출하니 혈관 건강에도 좋겠습니다. 아질산나트륨은 고온에서 구울 때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을 형성하게 되는데, 미리 데치가 되면 이런 원인 물질 자체는 줄어들게 됩니다.건강하게 먹는 팁을 제안드립니다. 전자레인지는 간편하나 첨가물을 제거하지를 못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끓는 물에 살짝 데치셔서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시고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때 부추, 깻잎같이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곁들여주시면 체내 독소 배출과 항암 효과를 높일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헬스하는 경우 단백질 섭취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운동 후 단백질은 고생한 근육에게 주는 보상이라 생각합니다.동물성(유청 단백질 WPC, WPI, WPH): 흡수 속도가 매우 빠르며 근육 합성을 자극하는 "류신" 함량이 높아서 운동 직후 근성장 효율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하겠습니다.식물성(대두, 완두 ISP):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불편한 유당불내증이 있으실경우 대안이 되겠습니다.근성장이 주 목정이시면 동물성을 추천드리며, 중요한건 하루 총량이 되겠습니다. 보통 체중 1kg당 1.6~2g의 단백질을 하루 3~4회로 나누어 섭취 해주시는 것이 근육 유지와 성장에 효과적입니다.단백질 섭취시 한 종류만 고집하시기 보다는 동물성 7~8, 식물성 3~2 비율로 하루 보충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동물성은 근육 합성에, 식물성은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 보충에 유리해서 상호보완적이기 떄문입니다. 게다가 한 번에 몰아 드시기보다 끼니마다 20~30g씩 나눠 드셔야 흡수 효율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단백질 쉐이크, 음료를 고르실 때 근성장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첨가당 함량이 낮은 제품인지 꼭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질문자님 소화 능력에 맞는 것을 선택하셔서 꾸준히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16시간 공복이 진짜 신체에 장점이 많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네 장점이 많습니다. 16시간 공복이 각광받는 이유가 체중 감량을 넘어 세포의 자정 작용을 돕기 때문이랍니다. 어떤 장점이 있는지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자가포식(Autophagy): 외부 영양 공급이 중단이 되면 인체는 노후된 세포 단백질을 에너지로 재활용하면서 스스로를 정화하게 됩니다. 일종의 내부 청소입니다.2) 대사 유연성: 인슐린 수치가 안정되며 몸은 탄수화물 대신에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쓰는 체질로 변하는데 좋습니다.3) 소화기 휴식: 끊임없이 일하던 장기에 휴식을 주니 신체 전반 염증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있습니다.예전처럼 삼시 세끼가 정석이었던 과거와 다르게 활동량이 적고 고열량 식품이 넘치는 현대인에게 공복은 신체 리셋의 기회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공복 후 첫 식사에서 폭식하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유의할 점>16시간 공복이 모두에게 정답은 아닙니다. 당뇨 환자나 위장이 예민하신 분들에겐 저혈당이나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서 유의해야 합니다. 8시간 식사 가능시간 동안 "아무거나" 먹으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가공식품 보다는 양질의 단백질/지방/채소를 챙겨주셔야 대사 개선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자신의 컨디션에 맞춰서 실행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