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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에 걸렸을 때 엽떡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장염이라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장염이 이제 막 회복단계에 들어간 시점이면 언급하신 제품은 권하지 않습니다.. 맵기 문제도 있지만, 장에 주는 자극의 종류가 많기 때문입니다.[현재 상황]장염을 겪은 직후 장 점막은 염증, 탈수로 많이 예민한 상황이랍니다. 떡볶이에 들어가는 고춧가루, 마늘, 물엿, 후추, 양념류는 장 운동을 다시 자극해서 설사를 재발할 수 있으며, 떡은 고탄수화물이다보니 회복 중인 장에 부담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당분까지 더해지면 복통, 설사가 다시 시작될 수 있습니다. 착만맛이라 해도 구조적으로 장염 회복식은 아닙니다.[해결 제언]병원 다녀온 날 부터 다음날까지는 약물 치료와 함께, 익은 바나나, 삶은 감자, 흰빵, 맑은 국물, 계란죽처럼 자극이 없고 소화가 쉬운 음식이 필요합니다. 최소 하루정도 설사가 완전히 멈추시고 복통이 사라지시면, 그때 언급하신 착한맛을 양념을 최대한 덜어내고 100g이내로 소량만 드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이틀간 음식을 못 드셔서 생긴 자연스러운 욕구지만, 오늘 드시면 다시 탈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염은 한 번 재발하면 회복이 며칠 더 늘어나게 됩니다.. 만약 오늘 설사가 멈추셨고, 복통도 없으시다면 최대한 소량으로 양념은 발라내시고 드시는 것이 몸을 덜 고생시키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쾌차하시길 바랍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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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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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같은 경우에는 유전이 많이 좌우 하는 가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당뇨병, 제2형 당뇨병은 유전, 생활습관이 같이 작용하는 질환이 맞습니다. 유전적 영향이 분명 존재하나, 유전만으로 발병이 결정되진 않는답니다.[당뇨 가능성]부모 중에 한 명이 제2형 당뇨일 경우 자녀 발병 위험이 일반인보다 약 2~3배 높아지며, 양쪽 부모 모두 당뇨가 있다면 위험이 더욱 증가하게 된답니다. 인슐린 분비 능력과, 인슐린 저항성 관련 유전적인 요인을 물려받아서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당뇨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며, 당뇨병 확정이 아니랍니다.[당뇨 주의 사항]나이가 들수록 주의를 더 해야하는 이유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의 감소, 활동량의 저하, 체지방 증가가 나타나며 인슐린 저항성이 자연스레 높아져서 그렇습니다. 게다가 과식, 운동 부족, 수면의 부족, 스트레스가 겹치게 된다면 유전적인 소인이 없는 살마도 당뇨 전단계, 당뇨병으로 진행할 수 있답니다.[중요한 부분]유전은 바꿀 수 없지만, 발병 여부와 시기는 생활습관을 상당부분 조절이 가능하겠습니다. 체중관리, 규칙적인 운동,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식습관을 유지하신다면 유전적인 위험이 있어도 평생 당뇨 없이 지낼 수 있답니다.>>> 중년 이후에는 미리 관리를 하신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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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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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을 많이먹으면 무조건 통풍에 걸리나요? 아니면 원인이 어떤것들이 있죠?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단백질 과다가 무조건 통풍이 걸리는건 아니랍니다. 통풍 원인은 단백질 자체보다, 단백질 시굼 일부에 포함된 퓨린(purine) 대사와 이런 결과로 생기는 요산 축적이 되겠습니다. 통풍은 요산이 과하게 생성되거나, 신장을 통해 충분히 배설이 되지 못할경우 발생하게 된답니다.[중요한 부분]모든 단백질이 같은 영향을 주는건 아닙니다 우유, 계란, 요거트, 치즈같은 유제퓸 단백질, 콩류, 두부같은 식물성 단백질이 퓨린 함량이 낮아서 통풍 위험을 높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내장, 곱창, 간, 육수 진한 국물, 멸치는 퓨린이 많다보니 요산을 빠르게 증가시킵니다. 단백질 섭취량보다 퓨린이 많은 단백질을 반복적으로 섭취해서 그렇습니다.[과당, 알코올]술, 맥주와 과당이 많은 음료는 요산 생성을 촉진시키며 배설을 억제하게 된답니다. 통풍 발작이 주요 유발 요인이 고기보다는 음주, 탈수, 급격한 체중의 감량, 신장 기능이 떨어진 경우입니다.[에센셜 팁]통풍 위험관리는 '피해야 할 것'보다는 '지속이 가능한 패턴'이 필요하답니다. 단백질을 한 끼니에 몰아서 섭취하기보다 하루에 나눠서 섭취하며,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을 3:1, 2:1 비중으로 구성하시면 요산 변동 폭을 줄이는데 좋습니다. 게다가 수분 섭취는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취침전 2~3시간을 제외하고, 하루종일 1시간 마다 나눠서 틈틈히 드시는 것이 신장 배설에 유리하겠습니다. 급격한 체중 감량, 단식은 요산을 오히려 올리니, 감량이 목적이시면 속도를 조절해서 진행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이랍니다. 꾸준함이 큰 예방 전략이거든요!>>> 통풍은 단백질 섭취량보다 퓨린의 종류, 신장 배설 능력, 음주/당 섭취, 대사상태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균형 잡힌 단백질 섭취(하루 체중 1k당 0.8~1.0g)와 충분한 수분 섭취(1.5~2L이상)를 유지하시면, 단백질 자체를 드시는것도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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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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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상 중성지방 및 LDL수치가 높다고 하네요. 계란과 새우는 마음껏 먹어도 수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 식이 콜레스테롤을 많이 먹으면 혈중 LDL이 그대로 올라간다는 해석은 상당 부분 수정이 되었답니다. 현재는 혈중 LDL과 중성지방을 결정하는 요인이 음식 속 콜레스테롤 양보다 1)지방의 질, 2)당 대사 상태, 3)간 대사 환경으로 본답니다.[계란]하루 2~3개 섭취는 대부분 사람에게 LDL을 거의 상승시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계란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있지만, 레시틴, 인지질도 있어서 장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해줍니다. 삶은 계란 위주 섭취가 중성지방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고, 역시 문제는 계란 자체보다는 사용하는 기름 종류, 양이 되겠습니다. 가공육이나, 가공유지가 아니면 LDL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이랍니다.[새우]콜레스테롤 함량은 높지만 포화지방은 매우 적어서 LDL을 직접적으로 높이는건 아닙니다. 단백질 에너지원으로 유용하며, 샐러드에 곁들이는 방식은 대사적으로도 부담이 적죠. 수치에 영향을 준다면 새우보다 당분이 많은 소스쪽, 드레싱이 더욱 큰 변수가 되겠네요.[곱창, 대창]내장류는 콜레스테롤보다, 포화지방/중성지방 합성을 촉진하는 지방산이 많습니다. 이미 LDL과 중성지방이 높으신 상태에서는 이런 수치를 좀 더 악화시킬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드시는 계란, 새우 양으로는 제한할 대상은 아닙니다. 특히 정제 탄수화물, 음주, 야식 여부가 정말 중요합니다. 따라서 식이 콜레스테롤 자체보다는 대사 환경을 건드리는 식습관이 LDL과 중성지방을 좌우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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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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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건강에 더 안 좋다고 하던데 내장지방 빼는 데 도움 되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하신 인지는 정확하답니다.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건강에 더 위험한 이유가 염증 물질과 인슐린 저항성을 직접적으로 높여줘서 그렇습니다. 내장지방이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분비하는 일종의 내분비 기관처럼 작용하니, 당뇨/지방간/심혈관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따라서 배가 잘 안 들어가는 느낌이 들수록 식재료 선택은 중요하답니다.내장 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는 1)혈당 변동을 줄이며, 2)간에서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3)염증 낮춰주는 것이랍니다.[단백질]등푸른 생선이 대표적입니다. 고등어, 연어에 오메가3은 내장지방 세포에 염증 반응을 낮춰주며 중성지방 합성을 억제해준답니다. 달걀도 인슈린 분비를 안정시키는데 좋답니다.[채소]잎채소, 십자화과가 좋답니다. 브로콜리, 양배추, 케일, 시금치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많아 장내 환경을 개선해주며, 내장지방 축적을 약화시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가 내장지방 감소와 연관이 있거든요.[지방]올리브오일, 아보카도, 견과류같이 불포화지방산 위주 지방은 간 지방 축적을 줄이면서 포만감을 높여서 과식을 예빵해줍니다.[행신/부재료]마늘, 생강, 강황에 좋답니다. 이들은 염증의 억제, 인슐린 감수성 개선에도 기여를 해준답니다.[피할 음식]설탕, 흰빵, 과자같은 정제 탄수화물, 잦은 야식, 술은 내장지방을 빠르게 늘리는 요인이 되겠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시다면, 식재료만 잘 선택하셔도 내장지방은 서서히 빠질 수 있습니다. 내장지방이 늦게 빠지지만, 빠지기 시작하면 건강지표부터 먼저 좋아지게 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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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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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가 염증 완화의 기능도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메리카노 자체가 약처럼 염증을 치료해주는건 아닙니다만, 장기적으로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는 성분들이 있습니다.[폴리페놀 계열]커피에 들어있는 이런 항산화 물질이 있답니다. '클로로겐산'이 있는데, 이 성분은 활성산소를 줄여주고, 염증 신호 전달 경로를 억제해주는 작용을 한답니다. 만성 염증이 산화 스트레스와 밀접하며, 이런 항산화 성분은 그런 연결고리를 약화시키는 역할을 한답니다.[카페인]단순 각성 물질로만 알려져 있다만, 적정량엔 염증 관련 '사이토카인' 분비를 어느정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하지만 과도한 섭취가 스트레스 호르몬을 자극해서 염증 반응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양 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아메리카노]설탕, 지방이 거의 없다보니 혈당, 체중 관리 측면에도 유리하며, 마그네슘/칼륨같은 미량 무기질도 약간 포함이 된답니다.>>> 따라서 하루 1~2잔 정도 아메리카노는 항산화, 대사 측면에 건강에 좋지만, 위장 질환과 카페인 민감성이 있으시면 질문자님 상태에 맞춰서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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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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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밤잠을 설칠 정도 통증에다 약까지 듣질 않으니 막막하시겠습니다. 수면 부족이 다시 스트레스와 위장 장애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빠지신 상황으로 보여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결론: 약보다, 자극의 힘이 더 세서]약은 위산을 줄여주나, 잘못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의 자극이 계속된다면 위벽의 상처가 아물 틈이 없답니다. 현재에는 약에만 의존하기보다 위장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랍니다.[해결 제언]자율신경, 위장: 스트레스가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위장 운동을 멈추게 한답니다. 소화가 되지 못한 음식물은 위에 머물면서 압력을 높여서 식도로 역류하게 된답니다.물리적인 역류: 누운 자세에서는 중력이 사라져서 위산 역류가 훨씬 쉽습니다. 약은 위산 산도를 낮출 수는 있지만, 역류하는 물리적인 현상 자체를 막으려면 생활 습관 교정이 필요하답니다.[구체적인 플랜]1) 왼쪽으로 누워 취침: 위는 몸 왼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왼쪽으로 누우시면 위산은 식도로 넘어오는 것을 구조적으로 방해해서 통증을 줄여주게 된답니다.2) 취침 전 4시간 공복: 음식물이 위장에 남은 채 누우면 역류하게 된답니다. 취침 전 최소 4시간은 물 외에 어떤 음식도 금지해서 위장을 비워주시는 것이 좋습니다.3) 약물 복용 시간 조정: 현재 처방약은 밤중 통증을 잡이 못하시면, 의료진과 상의해서 취침 전에 전용 제산제를 추가하시거나 복용 시간을 조절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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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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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고 다리가 붓는 이유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가장 큰 이유가 알코올 대사 과정 차이가 있습니다.[빨개지는 이유]술이 들어오게 되면 간에서 알코올이 먼저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분해되며, 다시 무해한 아세트산으로 전환이 됩니다. 이때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효소(ALDH)가 선천적으로 약한 사람은 독성 물질이 체내에 쌓여, 얼굴과 목의 혈관이 확장되며, 그 결과 얼굴은 붉어지게 된답니다. 이런 현상이 동아시아인에게 흔하고 유전적인 영향이 크답니다.[빨개지지 않는 사람]알코올과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비교적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서 혈관 확장은 적답니다. 일부 술을 마시고 오히려 창백해지는 경우도 있는데,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고, 자율신경 반응으로 말초 혈관 수축이 우세할 경우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다리가 붓는 이유]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액, 체액이 말초로 몰리게 하며,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억제해서 탈수를 유도해줍니다. 몸이 이를 보상하려 나트륨, 수분을 붙잡으며 체액 저류가 생기게 되고, 중력 영향으로 다리쪽 부종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된답니다. 여기에다가 염분의 섭취, 간 기능 저하, 림프의 순환 저하까지 있으면 붓기는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얼굴 색 변화, 다리 부종이 체질과 유전, 자율신경의 반응, 대사 능력의 차이에 따른 것이며, 얼굴이 쉽게 빨개지는 체질은 음주에 더 취햑한 신호로 보시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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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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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터져서 너무 잘먹고있는데 속은 더부룩할때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주신 상황을 정리해보면, 식욕은 과하게 활성화돼 있지만, 위장 운동과 배출을 따라오지 못해서 기능성 더부룩함과 포만 정체가 동시에 온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이때 더 드시려고 밀어 넣으면, 소화가 더 지연될 것이고, 위 팽만, 역류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접근을 바꿔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소화 흐름 회복]소화 흐름을 전반적으로 회복하도록 세팅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당분간 양은 줄이시되(평소보다 20~30%정도) 식사 간격을 4~5시간 정도로 잡아주시어, 음식 형태는 부드러운 것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기름진 음식, 2) 밀가루, 3) 차가운 음식은 위에 음식물 배출이 늦어지므로, 잠시 쉬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신에 따뜻한 국물류(미소 된장국, 미역국, 소고기 무국), 죽(닭죽, 계란죽, 소고기야채죽, 전복죽), 익힌 채소처럼 위에서 빨리 내려가는 음식이 좋겠습니다.[배출이 잘 안되실 경우]식후 바로 눕지는 마시고, 10~20분정도 가볍게 걷는것이 위장 연동운동을 촉진시킬 수 있답니다. 따뜻한 물을 소량씩(100~200ml정도) 나눠 드시거나,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 그 반대로 소화제를 습관적으로 사용하시는건 장의 자율 신경 조절을 더 떨어뜨릴 수 있으니 유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중요한 부분]이런 상태가 반복되신다면 식욕 조절 신호 자체가 더욱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현재는 위장이 처리 가능한 양에 맞추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따라서 며칠만 식사 리듬(채소, 단백질/지방, 탄수화물 순서 식사법), 식사량(-20%), 식사 간격(4~5시간), 식사 시간(15~20분), 씹는 횟수(20회)만 지키셔도 더부룩함과 과식욕구는 서서히 가라앉을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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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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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에도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 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녁에 두 잔 드셔서 잠이 안오실 수 있음에 염려가 되실 것 같습니다. 허나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아이스티에는 카페인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어떤 제품을 드셨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무엇으로 만들었는지가 중요하겠습니다.[카페인 있는 경우]보통 카페나 식당에서 제공되는 아이스티가 홍차(블랙티) 추출액 기반으로 만든 경우가 많답니다. 이런 경우에 카페인이 포함이 됩니다. 홍차는 잎 자체에 카페인이 있습니다. 보통 한 잔(240~360ml)에 20~40mg 정도 카페인이 들어있답니다. 두 잔을 드셨다면 대략적으로 40~80mg 수준으로, 아메리카노 한 잔보다 적으나 민감한 분에겐 수면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없는 제품]분말 아이스티나 RTD(병, 팩 음료) 중에 카페인을 제거했거나 아예 홍차 성분이 거의 없는 제품도 있답니다. 특히나 복숭아 아이스티, 레몬 아이스티 일부는 향료, 당류 중심이어서 카페인이 매우 적거나 없는 경우도 있답니다. 메뉴판에 홍차 추출액, 블랙티 베이스라고 적혀 있다면 카페인이 있다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수면 영향 측면]카페인 반감기는 평균 6~8시간입니다. 저녁 시간에 섭취하셨다면 잠들기 전까지 시간이 걸리거나, 잠은 들어도 얕은 잠, 중간 각성이 일어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개인차가 크니 평소 카페인에 둔감한 분이시면 별 문제 없이 주무시는 경우도 많답니다.[현실적인 대처 전략]현재 시점에서 추가 카페인은 피하시어, 따뜻한 미온수를 조금 드시면서 긴장을 푸시고,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 강한 조명을 줄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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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02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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