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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옆으로 팔벌려뛰기 점프를 하는데 왼쪽가슴에서 통증이 느껴졌어요
협심증 가능성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그보다는 근골격계 쪽 자극에 의한 원인으로 생긴 증상이거나 갑작스럽게 강도가 있는 유산소 운동을 한 것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산소요구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증상이 발생하였다 반복하면서 적응이 되고 서서히 완화되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높아 보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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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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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받은 두가지 안연고 사용법 궁금합니다.
1. 가능합니다. 스테로이드가 들어있는 네오덱스 연고는 1일 1회만 바르시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2. 토라신을 넓게 발라도 될 것으로 보이며 고환쪽도 발라도 되겠습니다. 네오덱스는 스테로이드가 있는 만큼 꼭 필요한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발라주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2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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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신경손상이나 근육퍄열 ct검사
CT 검사를 통해서는 기본적으로 뼈에 대한 정밀 검사가 가능합니다. 근육이나 인대, 신경 등에 대한 평가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즉, 눈의 신경이 손상되었거나 주변의 근육이 파열된 것은 CT 검사를 통해서 확인이 안 될 수도 있는 수준이 아니라 원래부터 제대로 확인이 안 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신경, 근육 손상 등을 평가해보기 위해서는 MRI 검사가 권고되는 것이 맞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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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있을동안 왼쪽 엉덩이 통증
의자에 앉아있을 때 엉덩이가 닿는 부분의 통증이 있다는 소견만으로 무어라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물리적인 압박 및 자극이 증상을 유발하는 것일 수도 있고 골반, 허리 등의 문제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 해당 부위 피부 쪽의 문제가 동반되었을 수도 있고 가능성은 여럿 존재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고 우려스러우시다면 실질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해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 평가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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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요 탈모일까봐 좀 무섭네요.
머리카락을 8,9개를 잡아당겼을 때 4가닥 이상 빠지면 탈모라는 이야기는 의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하신 단편적이고 주관적인 내용을 놓고 탈모증을 의심하거나 진단을 내리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걱정되고 우려스럽다면 실질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한 정확한 상태 감별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딱히 강력히 의심스러워 보이는 상황은 아닐 것으로 보이는 내용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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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음부가 따가운데 질정제를 넣어도 되나요? 어떤 질염인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이야기 하신 내용을 토대로 보았을 때 물리적인 자극 및 손상에 질염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내용을 놓고 정확히 무슨 원인에 의한 질염이다 어떻다 이야기를 할 수는 없습니다. 성병의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임의로 판단하여서 질정제를 넣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정확한 상태를 먼저 평가하고 치료 방향을 판단 받으시는 것이 필요해 보이므로 현재로서는 산부인과 진료 및 검진을 받으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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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골절 후 통증이 몇년간 지속되는데 이럴 수가 있나요
골절상을 입은 이후에는 한동안 통증 등 불편한 후유증이 지속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그러한 소견이 수년간 지속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영상 검사에서 애매할 정도의 골절이었으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지 않았다면 당장 상태가 심각한 상태라고 볼만한 근거는 없기 때문에 너무 불안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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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대상포진 걸려서 고생했습니다.
싱그릭스는 보통 5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 대상포진의 발병 예방을 위해서 접종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지만 예외적으로 그보다 젊은 연령대에서도 맞는 것이 권고되는 경우들이 있는데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대상포진의 (재)발병의 위험이 높은 경우에 해당하겠습니다. 즉, 면역억제제를 복용한다거나 과거 대상포진 발병 병력이 있거나 하는 등의 경우에는 맞는 것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권고되는 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2
3.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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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때문에 눈에 열감이 너무 심합니다
아쉽지만 비염이라는 것이 워낙 만성화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근본적인 치료법이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마땅한 방법이 없습니다. 최대한 증상을 유발하는 요인을 회피하고, 증상이 생긴다면 조절 및 완화를 위하여 약물을 복용해주고 하면서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최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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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가 글루코사민 (손가락 관절약) 섭취
영양제는 꼭 먹어야 한다 어떻다 이야기를 할 수 없는 종류의 제품입니다. 증상이 완화되고 호전이 되었다면 줄여볼 수 있겠으며 그렇게 하였음에도 별 이상 소견이 없다면 괜찮습니다. 만약 줄였는데 증상이 악화될 조짐이 보인다면 다시 증량을 하여도 무방합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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