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후두직근에는 주사를 놓지 않나요?
해부학적으로 소후두직근에 주사를 놓는 것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소후두직근은 경막과 연결이 되어 있는 근육으로 너무 깊게 찌르거나 하는 등 잘못될 경우 경막을 자극하고 두통을 유발하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해당 부위에 주사를 놓는 것은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또한 근육이 작고 깊게 위치해 있어서 촉진을 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따라서 주사를 놓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즉, 주사 자체는 가능할 수 있는 부위지만 선호되는 부위는 아닙니다. 혹시 모르므로 주사를 놓아 달라고 요청해보시는 것은 상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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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고환 뒤쪽부터해서 고환이 가려워요
모낭염이 발생한 이후 터진 소견이지 않을까 싶어 보입니다. 염증으로 인하여 영향을 받아서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완선이나 접촉성 피부염 같은 피부 문제가 생긴 이후 과도하게 자극하면서 피부가 벗겨지면서 생긴 소견일 가능성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보다 정확한 감별 및 진단, 그리고 치료를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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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재검사 받아야 하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날 수면을 늦게 취한 것 때문에 EEG 검사가 왜곡되고 부정확하게 나왔을 가능성은 매우 낮으므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할 것 없어 보입니다. 세타 노란색, 베타 일부 파랑, 나머지 초록이라고 이야기 하신 결과는 보통 경도의 ADHD 패턴에서 흔히 보일 수 있는 결과이긴 하겠습니다. 지능 검사 전에 결벽 트리거가 발생한 것 또한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검사를 하면서 트리거가 발동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CAT 검사에서 하나 저하로 나온 것은 의미가 있겠습니다. 종합적으로 여러가지 검사를 토대로 결론을 내리기 때문에 검사들을 신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현재 재검사를 받는 것은 크게 의미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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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했는데도 갑상선암의 위험이 높은 이유
암의 예후는 단순히 종양을 떼어냈다고 위험이 사라지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덩어리를 떼어 냈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잔존 암세포가 있을 수 있으며, 이미 혈관이나 림프관을 통해서 전이가 되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분화도가 좋지 않은 것 또한 위험 인자에 해당하는데, 쉽게 이야기 하자면 암이 빠르게 증식하고 주변으로 활발하게 침범을 하고 전이될 위험이 높은 종류의 세포라는 것이며 그러한 경우 자체가 위험이 높아지는 요인일 수밖에 없겠습니다. 다만 위험이 높다고 하여서 무조건 다 심각한 문제가 생기고 한다 그러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잘 치료 받고 추적관찰 하면서 생활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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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먹으면 진짜로 밀가루 녹일까요???궁금합니다..
효소를 먹으면 그것이 막 진짜로 밀가루를 녹여버리고 그렇게 되길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기대하는 정도의 큰 효과가 있지는 않으며 막 엄청나게 효과를 체감하기는 일반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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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만 돠면 속이 쓰려요 왜 그런걸까요..
유감스럽지만 속이 쓰리다는 증상 소견만 놓고 왜 그런 것인지, 어떠한 원인에 의한 것인지, 어떤 상태인 것인지 구체적인 감별 및 진단을 내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위염, 위궤양 등의 가능성을 가장 먼저 고려해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실질적인 상태 평가 및 감별 등을 위해서는 소화기내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한 부분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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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간전이라는데 믿을수가없어요ᆢct영상에 암이라는데
간 기능 검사의 간 수치는 간 세포의 손상 정도를 보는 검사입니다. 직접적으로 암의 크기 및 개수 등과 일치하는 수치가 아닙니다. 간에 암이 전이가 되어서 암이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간 기능 검사의 수치는 정상적인 수준으로 충분히 나올 수가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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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베였는데 손가락에 피가 고여있어요 이거 괜찮은건가요?
사진 한 장만 놓고 무어라 이야기를 하기는 애매합니다만, 벌어져서 봉합을 하여야 하는 열상이 아니라면 일단은 소독해주고 관리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아도 무방합니다. 피가 고인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히 무언가를 할 필요 없으며 추가적인 자극 및 충격이 생기는 것을 피하는 정도만 하면 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서서히 흡수되어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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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기 고름짠 후 어떻게 관리해야하나요?
물이 닿으면 습한 환경이 조성되고 습한 환경은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만큼 주의하는 것이 적절한 것이 맞습니다. 이외에는 꾸준히 소독 해주고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면 스스로 알아서 회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종기에 대해서 배농을 한 이후에 찜질 같은 것은 굳이 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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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다녀왔는데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습니다ㅠㅠ
증상만 놓고 본다면 당장 심각하다고 볼만한 소견이 있어 보이지는 않으며, 감기나 장염 등은 스스로의 면역력 및 회복력으로 얼마든지 회복이 가능합니다. 증상이 많이 불편하고 힘들다면 병원에 재방문하여 추가적으로 약물 등을 처방 받아서 조절하고 완화하며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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