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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용기는 왜 스티로폼 같은 재질을 주로 쓰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안전기준을 충족한 소재라 일상 사용에는 큰 문제 없습니다.컵라면 용기는 보통 발포 폴리스티렌(EPS)를 쓰는데, 가볍고 단열성이 좋아 손으로 잡기 편하고 내용물이 빨리 식지 않는 장점 때문에 널리 사용됩니다.그리고 제조 시 식품용 기준에 맞춰 유해물질 용출이 매우 낮도록 관리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용(끓는 물 붓는 수준)에서는 환경호르몬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됩니다.다만, 비정상적인 사용(전자레인지 사용 등)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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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들과 아빠가 성적으로 분리되는 시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강제로 끊기 보다 자연스럽게 경계 개념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보통 초등 중학년(9~11세)부터는 신체 인식이 생기며 스킨십 거리도 스스로 조절하기 시작합니다.지금처럼 편안한 관계는 유지하되, “이건 소중한 몸이라 서로 조심하자”는 기준을 슬쩍 알려주는 게 좋습니다.갑자기 거리 두기를 하면 아이는 거절로 받아들일 수 있어 오히려 혼란을 느낄 수 있어요.대신 상황마다 “여기까지는 괜찮고, 여기까지는 조심하자”처럼 자연스럽게 선을 만들어주세요.아이들이 먼저 변화 신호를 보낼 때 존중해주고,부모는 안전한 애착은 유지하면서 경계만 만들어주는 역할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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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입니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마음이 많이 쓰이실 상황이라 충분히 고민되실 것 같습니다.핵심은 “아이의 반응이 일시 적응 문제인지, 교사와의 궁합 문제인지 구분 후 행동하는 것”입니다.지금 상황을 보면 단순 적응이라기보다 특정 담임에게만 지속적으로 거부 반응을 보인다는 점이 중요해보이는데요.다른 선생님에게는 웃고 애착을 보인다면 아이 성향 문제가 아니라 관계 문제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또한 우유 알레르기 반복 노출, 늦어도 과도한 연락 등은 운영 방식에 대한 신뢰 저하 요소로 보입니다.이건 감정이 아니라 객관적으로도 점검이 필요한 부분이구요.우선 바로 옮기기 보다는 원장과 공식 상담을 요청해서 상황을 정리해보는 게 좋습니다.(아이 반응, 알레르기 관리, 교사 대응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전달)그 과정에서 개선 의지가 보이면 조금 더 지켜보시고,변화가 없거나 방어적인 태도라면 원 이동이 맞는 판단일 것으로 보입니다.그리고 부모의 예민함 문제가 아니라..아이의 일관된 신호는 충분히 존중할 가치가 있는 데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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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가 집에서 핸드폰만 본다면? 폴라로이드 '하루 한 장' 미션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요즘 많은 부모님들이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밖에 나가기보다 집에서 핸드폰이나 영상만 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부모 입장에서는 활동량도 걱정되고 생활 습관도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밖에 나가서 놀아라”라고 이야기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말에 쉽게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그 이유는 단순합니다.아이들에게는 지시보다 ‘목표’가 있을 때 행동이 더 쉽게 시작되기 때문입니다.제가 부모님들께 종종 권하는 방법 중 하나가 ‘오늘의 한 장 사진 미션’입니다.방법은 간단합니다.폴라로이드 카메라나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아이에게 “오늘 밖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한 장을 찍어오기”라는 미션을 주는 것입니다.여기서 중요한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사진은 하루에 단 한 장만 찍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이 규칙이 생기면 아이는 밖에 나가서 무엇을 찍을지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됩니다.주변을 더 자세히 관찰하게 되고, 평범한 산책이 작은 탐험 활동으로 바뀌게 됩니다.그리고 집에 돌아온 뒤에는 찍은 사진을 붙여두고“왜 이 장면을 찍었는지”“오늘 무엇이 인상 깊었는지”짧게 적어보게 해보세요.이렇게 하면 단순한 외부 활동이 아니라 아이만의 기록 활동이 됩니다.아이들은 의외로 단순합니다.“밖에 나가라”는 말에는 움직이지 않지만,“오늘의 미션이 있다”는 느낌에는 훨씬 적극적으로 움직이기도 합니다.외부 활동을 의무가 아니라 작은 탐험으로 바꿔보시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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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자' 하면 안움직이던 아이가 '미션'에는 움직인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단순합니다.잡기놀이, 안아주기, 놀이터.부모가 같이 놀아주면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워합니다.하지만 초등학생이 되면 상황이 조금 달라집니다."놀자"라는 말에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집에서 유튜브나 게임을 보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아이들이 변한 것이 아닙니다.놀이의 방식이 바뀐 것입니다.1. 그냥 놀자는 이제 잘 안 통한다초등학생은 이미유튜브, 게임 처럼 강한 자극에 익숙합니다.그래서 단순한 놀이는 흥미가 떨어지기 쉽습니다.2. 대신 '미션'에는 강하게 반응한다아이들은 여전히 놀이를 좋아합니다.다만 목표가 있는 놀이를 더 좋아합니다.핵심은 "같이 놀까?"가 아니라"미션 하나 해볼까?" 입니다.3. 집에서는 '미션 게임'으로 바꿔보세요예를 들어집안 보물 찾기 미션 : 제한된 시간 안에 누가 더 많이 찾나눈치게임 미션 : 방 안 물건을 힌트로 맞추기레고 자동차 레이스 : 같은 블록으로 자동차 만들고 내리막길 경기놀이가 아니라게임과 도전이 되는 순간 아이의 태도가 달라집니다.4. 외출도 미션으로 만들면 움직인다"산책 가자" 대신20분 산책 미션 : 10분 동안 집에서 멀어지고, 10분 안에 집에 돌아오면 성공편의점 미션 : 만 원으로 최강 간식 조합 찾기외출도 하나의 게임이 됩니다.아이에게 필요한 것은더 많은 장난감이 아니라"함께 도전할 미션"일지도 모릅니다.
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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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
아동심리 및 과학상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