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요셉 성악전문가입니다.
Q. 작곡가와 작사가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작곡가는 곡을 써서 오선지 옮겨 악보를 만드는 사람이고 작사가는 시를 써서 작곡한 곡에 가사를 붙이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하나의 음악이 완전히 만들어지려면 작곡가와 작사가가 합해져야 완전한 음악이 되어 가수들에 의하여 불려지는것이고 가사가 없는 곡은 악기로 연주 할수 밖에 없는 곡이 되는것입니다
Q. 노래를 잘하고 싶은데 음치,박치 인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음치는 훈련을 통해 고칠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박치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지난 50년간 발성과 음악을 가르친 경험에 의하면 박치는 거의 고쳐지지 않습니다 음치와 박치는 똑같은 음악을 수백번 반복하는것 외에는 답이 없는것 같아요
Q. 노래에 화음을넣을때 몇도가 매력적인가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저같은 경우는 노래를 함께 부를때 화음을 넣고 싶으면 노래와 음정에 따라 3도 화음이나 5도 화음을 서기어서 노래를 하고 있는데 어느부분에는 3도가 알맞고 또 다른 부분에는 5도가 알맞기 때문에 주로 섞어서 화음을 만들어 부르고 있는데 이유는 노래에 따라 3도가 좋을때와 5도가 좋을때가 있어서 그리하는것입니다
Q. 음악가 리하르트 바그너는 어떤 인물이며 대표작으로 어떤 작품을 남겼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작곡가 바그너는 아마도 지금까지 살았던 가장 위대한 천재일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전과 이후 어느 작곡가도 바그너만큼 자신의 예술 과정으로 그렇게 깊은 영향을 끼치지 못했습니다. 기획자,철학자,시인 지휘자 그리고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작곡가 중 한 명이자 19세기의 가장 뛰어난 인물인 바그너는 그가 천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예찬은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 엘리하르트 바그너의 음악은 대중들에게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독사과처럼 온몸에 전율이 되어 울려 퍼졌고 때로는 달콤한 보트에 누워 호수 한가운데서 하늘을 바라보는 그런 감상에 빠지게 했고 그 영향력으로 치자면 현대 음악 뿐만 아니라 미술과 철학 문학과 정치 그리고 오페라라는 장르를 통해서 시각 예술과 극장 문화까지 뻗쳐나갔습니다. 그 악명 높은 히틀러조차도 바그너를 자기의 정치에 품고 싶어 안달이었다고 합니다. 바그너는 1813년 5월 22일 생으로 독일의 라이프 치히에서 태어났는데 평범한 가문의 평범한 청년이었던 그는 그의 가문에서 정말 특별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어릴 때 이름은 리하르트 가이어 였다고 하는데 15세 이후로 바그너로 성을 바꿨다고 합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와 방랑하는 화란인,발퀴레, 탄호이저,트리스탄과 이졸데,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어등이 온세계에서 자주 공연되고 있습니다
Q. 최근 10년간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린 노래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지나 10년간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린 노래는 윤종신의 발라드 곡 "좋니"입니다. 2017년에 발표된 이 노래는 한국 음악 콘텐츠 협회의 조사 결과에 따른것입니다 상위 10위권 중 댄스곡은 소찬휘의 티어스가 유일했다고 합니다. 엠씨더맥스의 "어디에도" 임창정의 "소주 한 잔" 이지의 "응급실"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2위에서 5위를 차지했고 구윤희의 메리 미는 6위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가 7위 빅마마의 체념이 8위 소찬휘의 티어스가 구 위 버즈의 "가시"가 10위에 올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