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명공학 전문가 감마입니다.
생물·생명
Q. 운동을 할때 인상을 써야 힘이 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운동을 하게 될 때 혹은 무게가 무거운 것을 들을 때에 인상이 쓰여지는 이유는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는 생리적, 신경학적, 심리적 등 요인들이 존재할 수 있는데요.다음과 같은 이유로 작용되는 것 입니다.복압과 호흡 조절무거운 것을 들 때에는 복압과 호흡 조절을 통해서 힘을 한 번에 주게됩니다.이 과정에서 얼굴 근육이 긴장하면서 인상이 쓰여질 수 있습니다근육 긴장과 반사작용힘을 씀에 따라서 얼굴 근육도 무의식적으로 함께 긴장하게되는데요.안면 근육이 작용함에 따라 인상이 쓰여질 수 있습니다.집중력과 심리적 요인인상을 쓰면 위협적인 표정이 만들어 지면서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이 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생물·생명
Q. 모기에 물린 자국이 부풀어 오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모기에 물리면 피부가 붓는 이유로는 모기의 침에 포함된 타액 성분이 우리 몸의 면역 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모기는 피를 빨아들이기 위해 침을 피부 내부로 주입하게되고 이때에 모기 타액의 단백질이 들어가면서우리의 몸은 이를 제거하기 위해 히스타민의 분비를 증가하게됩니다.이로인해 염증 반응이 일어나 가려움이 발생하는 것 입니다.
생물·생명
Q. 흰머리카락이 생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흰머리가 나는 이유는 다양한 원인이 존재합니다.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노화에 따른 멜라닌 색소 감소로 모발 색이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변화하는 것 입니다.다음으로 스트레스, 영양부족, 흡연 등의 환경적 요인이 존재할 수 있는데대부분 멜라닌 색소 감소로 인해 발생되는 것 입니다.
생물·생명
Q. 상어가 민물에서 살 수 있다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상어는 종이 굉장히 다양한 어종입니다.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어는 바닷물에서 서식하지만, 일부 종은 민물에서도 살 수가 있습니다.대표적인 민물 서식 종으로는 황소 장어가 있습니다.황소장어는 신장과 아가미에서 염분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기에 민물에서도 생존이 가능한 것 입니다.
생물·생명
Q. 항생제가 포함된 고체배지의 가장자리에 콜로니가 많이 뜨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가장 큰 요인으로는 spreading 때, 배양액이 골고루 펴지지 않고 가장자리에 많은 양의 배양액이 존재할 경우입니다.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장 자리 부분까지 부드럽게 spreading하면 됩니다.
생물·생명
Q. 사람의 뇌는 이식이 불가능한 장기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현재 사람의 뇌를 이식하는 수술이 진행된바는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하지만 이를 실현 가능하게하고 상용화하기 위해 많은 연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생물·생명
Q. 우리 몸에 수분은 몇 %정도를 가지고 있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우리 몸의 수분은 체중의 약 60-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연령별로 차이는 존재할 수 있으나 노인의 경우에는 50%까지도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생물·생명
Q. 사람의 홍채에도 지문이라는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인간의 홍채는 지문과 같이 고유한 패턴이 존재합니다. 홍채 패턴은 쉽게 변화하지 않기에 지문 인식과 같이 생체 인식 기술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생물·생명
Q. 술이 잘 안취한 사람은 어떤 특성을 갖나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술이 잘 안취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일단 체질 및 유전적 요인에 의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유전적으로 알코올 대사가 빠른 사람은 동일 양의 술을 마셔도 금방 알코올이 분해되기 때문입니다.
생물·생명
Q. 물파스를 바르면 근육통이 낫는 원리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물파스를 바르면 근육통이 완화되는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먼저 첫번째, 혈류 증가입니다.물파스 내 주요 성분인 멘톨과 살리실산 메틸이 피부 내 흡수되면서 혈류를 증가시키고 염증 물질이 빠르게 제거되는 것 입니다.다음으로는 진통 효과 및 근육 이완입니다.멘톨에 의해 통증이 덜 느껴지며 혈류량이 증가함으로써 근육이 이완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