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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명공학 전문가 감마입니다.

안녕하세요 생명공학 전문가 감마입니다.

이성현 전문가
전북대학교
전기·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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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휴대폰 물에 빠지면 쌀통에 넣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성현 과학전문가입니다.제습제의 원리는 잘 아실 것입니다. 위의 상황에서 쌀이 제습제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쌀에 넣어두면 핸드폰의 수분을 쌀이 흡수하게되고, 자연스레 핸드폰은 수분이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지구과학·천문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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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호기심 많은 학부모입니다. 우주에 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과학전문가입니다.우주의 끝은 없으며, 기술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지만 우주의 끝에 도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낼 순 없을 것입니다.우주는 현재에도 계속 팽창하고 있습니다.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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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비닐장갑을 껴도 손에 기름기가 묻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과학전문가입니다.비닐장갑의 경우 수분(물)을 완벽하게 차단할 순 있지만, 기름을 일부 투과시킬 수 있습니다.따라서 비닐 봉투에 기름기 있는 음식을 담은 채 식탁 위에 올려놓으면 식탁에 기름이 묻는 이유입니다.
화학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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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플라스틱은 누가 발명을 했나요?
안녕하세요. 이성현 과학전문가입니다.최초의 플라스틱은 당구공의 재료로써 비싸고 귀했던 아프리카 코끼리의 상아를 대체할 물질을 찾으려는 노력에서 얻어졌다. 미국의 존 하이아트(John. W. Hyatt 1837~1920)는 질산섬유소를 잘 용해시킬 수 있는 물질을 찾으려 노력했다. 그러던 어느 날, 피부약으로 쓰이는 캠퍼팅크를 질산섬유소에 넣었더니 질산섬유소가 녹기 시작했다. 캠퍼팅크란 장뇌를 알코올에 녹인 의약품으로, 그 가운데 장뇌가 질산섬유소를 녹인 것이다. 1869년 최초의 천연수지 플라스틱 셀룰로이드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이 새로운 물질은 열을 가하면 어떠한 모양으로도 만들 수 있었고, 열이 식으면 상아처럼 단단하고 탄력 있는 물질이 됐다. 그러나 셀룰로이드는 깨지기 쉬워 당구공 재료로는 적합지 않았다. 대신 틀니, 단추, 만년필 등의 용도로 사용됐다.출처-20세기 기적의 소재, 플라스틱 |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 (scienceall.com)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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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겨울만 되면 배터리 방전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성현 과학전문가입니다.온도가 떨어짐에 따라서 배터리 자체의 소모력이 증가함으로 배터리가 빨리 달게됩니다.배터리 자체의 온도 저하를 낮춰주면 됨으로 헌옷으로 감싸면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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