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록희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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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 귓바퀴 뒤쪽에 물집같은게 생겼는데 외이염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5살 아들의 증상에 대해 걱정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귓바퀴 뒤쪽에 생긴 물집 같은 증상은 외이도염의 전형적인 증상과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외이도염은 주로 귓구멍 안쪽의 염증을 말하며, 귀 안쪽의 가려움, 통증, 분비물 등이 주요 증상입니다. 귀하께서 설명하신 귓바퀴 뒤쪽의 물집은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알러지피부염이나 대상포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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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심한 설사와 구토가 계속되는데 응급실 진료가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심한설사와 구토가 나오고 아이가 물도 제대로 못마시고 기운이 빠진다면 탈수가 염려됩니다.응급실가셔서 수액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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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짜 브레인포그 후두하근 뭉침? 목근육 답답함 땜에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한의원 가셔서 추나치료 하시고 침과 약침치료 받아보세요 10회정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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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로나 검사 후 아이가 계속 재채기하고 콧물이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코로나 검사 받은후 재채기 콧물 나오는것은 검사 영향이라기 보다는 감기초기 증상 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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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기 체온이 40도 넘게 올라가면 뇌 손상이 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네.아기체온이 40도 넘어간채로 지속되면 뇌상이 올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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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알레르기 증상과 감기 증상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자꾸 헷갈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알레르기증상은 감기보다 더 오래지속되고 열은 미열에서 그치거나 안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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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생후 2개월 아기의 지속적인 울음, 이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아기의 지속적인 울음은 '영아 산통' 또는 '배앓이'라고 불리는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생후 2~3주경에 시작되어 3~4개월 정도에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대처방법은안아주기: 아기를 안고 부드럽게 흔들어주거나 토닥여주세요수유 자세 개선:수유 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수유 후 반드시 트림을 시키고, 고개를 옆으로 향하게 눕혀주세요따뜻하게 해주기: 아기의 배를 따뜻하게 해주거나 엎드린 자세로 안아주세요환경 조성:가능한 조용한 환경에서 재워주세요.백색 소음(예: 진공청소기 소리, 파도 소리)을 활용해보세요해밀턴 박사의 방법:아기의 양팔을 가슴에 모아 한 손으로 잡습니다.다른 손으로 아기의 엉덩이를 받치고 45도 각도로 들어올립니다.부드럽게 위아래로 흔들거나 좌우로 돌려줍니다모유 수유 중인 경우: 카페인, 유제품, 양파 등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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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잠복결핵검사 양성인 아이와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잠복결핵감염 상태인 아이는 일상생활에서 특별한 제한 없이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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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심장 잡음이 있다고 하는데 일상생활에 제한을 두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대부분의 경우, 무해한 심장 잡음이 있는 아이들은 특별한 제한 없이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의료 전문가의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활발하게 자랄 수 있도록 주치의와 긴밀히 협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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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갑상선 기능저하증 아이 성장판 검사도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네.성장판 검사도 해보세요.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아이의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성장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또래보다 키가 작아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