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준영 전문가입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육아휴직 자녀가 몇살까지 사용할수있고 얼마나 사용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하여, 육아휴직 사용할 수 있습니다.육아휴직 중 자녀의 연령이 만8세를 초과하더라도 육아휴직은 유효합니다.
유아교육
Q. 게임만 하는 중학생 생활 패턴 개선하려면 어떻게 지도를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자아가 제대로 확립되기 전에 이뤄진 게임 중독으로 올바른 이성적 판단이 불가능해 지거나,상황에 맞게 컨트롤할 수준을 뛰어넘기도 합니다.이 때 스스로 컨트롤 능력에 원활하게 확립되지 않으면 게임이나 인터넷 중독 현상을자신의 의지로 치유할 수 없게 됩니다... 특히 게임은 전반적으로 중독 현상을 유발하는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요소들로 가득하여 부적합한 컨텐츠를 접하게 됩니다.아이 컴퓨터 중독에 대처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컴퓨터는 거실 등 공개된 장소로 옮겨놓기시간관리 계획 세우기자녀가 인터넷 게임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아두기주로 누구와 게임을 하는지 인지하기부모의 주민등록번호를 잘 관리하기 (부정사용 X)자녀가 게임할 때 옆자리에 앉아 있어보기인터넷 게임 대신 대체할 놀이를 찾아보기위와 같은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 보시고, 해결이 원만히 되지 않는다면매체 중독상담센터 등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놀이
Q. 26개월 아가 자다가 우는 이유?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위 월령의 아이들은 대개 얕은 잠을 자다깨다 반복하며,깼을 때 많이들 울고는 합니다.먼저, 어디가 불편한 곳은 없는지, 기저귀가 젖지는 않은지, 아픈 것은 아닌지기본적인 사항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아이가 음식을 너무 가려서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가 편식을 할 때 무조건 다그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어느정도 달래는 방법도 필요한데요.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에 야채, 채소를 처음에는 소량만 급여토록 하시고,점차 그 비중을 늘려가는 방법을 써 보도록 하세요 ^^
기타 육아상담
Q. 아이가 미디어 없이는 밥을 안 먹어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인지 시켜 주도록 하세요.밥 먹을 때에는 TV를 보는 것이 아니라고 교육이 필요합니다.굳이 TV를 계속 보고싶어 한다면, 밥을 다 먹고 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양육·훈육
Q. 애기가 엄마만 너무 따르고 의지하는데 이유가 멀까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대개 많은 아이들이 아빠 보다 엄마의 품을 더 좋아하고, 편안해하곤 합니다. ^^;이럴 때 아빠 보호자는 더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하는데요.아이와 자주 놀아주고, 밥 챙겨주고, 애정을 쏟아 주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유아교육
Q. 초등학생 인데 밤 에 께임하느라 잠을 안자려고 하는데 좋은 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초등학생, 너무 어린 시기부터 컴퓨터나 휴대폰 게임 매체에 노출되고, 중독 증세를 보이면보호자께서 개입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공부는 둘째 치더라도, 밤 잠에 들지 않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이면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아이의 게임 시간을 통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아기가 주먹을 꼭 쥐고 펴질않아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의 발달장애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미세운동 발달장애 상황으로, 생후 3~4개월에 주먹을 꽉 잡고 펴지 못하는 경우가 해당되는 것인데요.가급적 빨리 발달센터나 병원 내방하셔서 상담/ 진료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유아교육
Q.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교육적으로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어린이 집의 경우 '보육 + 교육' 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보시면 되고,유치원의 경우 '교육' 에 초점이 맞춰진 기관으로 보시면 이해가 편하시리라 됩니다.교육의 차이는 사실상 크지 않으니 가정 환경에 적절한 곳에 보내시면 되겠습니다. ^^
기타 육아상담
Q. 임신중인 아내를 위해 준비해야하거나 해야 할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출산을 준비하고 있으시면 여러가지 신경이 많이 쓰이실 텐데, 사실 남편의 역할이 크게 많지는 않답니다. ㅜㅜ부부가 같이 엽산을 미리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고, 혹시 남편 분께서 음주나 흡연을 하시는 경우라면 피하는 것 정도가 최선일 것으로 보입니다.임신 초기에 아내 분이 많이 힘드실 겁니다. 특히 초기에 입덧으로 인해 식사도 잘 못하고평소 하던 일도 많이 못하실 수도 있으니, 가정 일도 많이 도와주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