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환경호르몬은 피부에 무슨 문제를 야기시키나요?
안녕하세요. 아하 지식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입니다.환경호르몬, 혹은 내분비교란물질(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 EDCs)은 인체의 호르몬 시스템을 방해할 수 있는 화학물질입니다.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으로는 비스페놀 A(BPA), 프탈레이트, 다이옥신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플라스틱 제품, 살충제, 화장품, 식품 포장재 등에서 발견됩니다.피부에는 직접적으로 어떤 질환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인체 전반적으로 면역계 교란을 일으킬 경우여러 자가면역 관련 질환이 피부증상을 유발할 수는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추천과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저희 답변자들이 양질의 답변을 드리는 데 힘이 됩니다.
Q. 자외선에 노출되는걸 최소화하면 피부노화도 최소화시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 지식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입니다.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 노화의 원리는 자외선 A(UVA)와 자외선 B(UVB) 광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때문입니다.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콜라겐과 엘라스틴 같은 피부 탄력 섬유를 손상시켜 주름과 탄력 저하를 유발합니다. UVB는 피부 표면에 영향을 미쳐 화상이나 색소 침착, 피부 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자외선 노출량이 누적되면서 피부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햇빛에 대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자외선 방사량이 가장 높은 6월과 7월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부 노화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하루 중 자주 바르고, 가능한 그늘을 이용하며,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보통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를 피해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자, 선글라스, 긴 옷 등을 착용하여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저희 답변자들이 양질의 답변을 드리는 데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