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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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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024년 3월 22일 작성 됨
Q.
중성화한 암수 고양이들이 짝짓기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중성화 수술이 일차적인 목적은 생식기질환의 예방 있습니다. 그 이후에 이런 성적인 행동들도 일부 개선이 될 수 있지만 어떤 경우에 선 개선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확실히 했다면 번식은 되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반려동물 건강
2024년 3월 22일 작성 됨
Q.
산책을 안가려고 하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산책도 강아지한테는 산책 나가는 것에 대해 훈련이 필요합니다. 계속 산책을 나가지 않는 경우 바깥 세상이 무섭게 인식되므로 자주자주 산책을 나가서 바깥세상에 좀 더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반려동물 건강
2024년 3월 22일 작성 됨
Q.
반려동물 유기율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것은 수의사로서의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해당 부분은 인문사회 코너에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유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기시 키우는 보호자가 과태료나 벌금을 더 강하게 책정이 되는 것이 필요하고 반려동물 인식칩 인식을 의무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칙 이식은 의무화 중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반려동물 건강
2024년 3월 22일 작성 됨
Q.
고양이의 털은 얼마나 자주 깍아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털을 깎고 말고는 작성자 분께서 선택을 하셔야 될 문제입니다. 그래서 작성자분께서 집에 털이 날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 1년에 두 번 정도 미시는 것이 가장 적당할 듯 하네요. 고양이의 경우 미용을 하게 되면 굉장히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미용을 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반려동물 건강
2024년 3월 22일 작성 됨
Q.
강아지가 잠만자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열 살 정도가 되면 활동량이나 대사량 그리고 식욕도 어릴 때 비해 감소하므로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기 위해 잠을 많이 자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차적으로 그렇게 일산력 이상의 강아지는 심장병이 흔하므로 병원에 가셔서 정진이나 흉부 방사선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반려동물 건강
2024년 3월 22일 작성 됨
Q.
강아지가 눈물이 많아서 해결 방법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눈물에는 해모시 대리인이라는 물질이 있어서 공기와 더하면 착색이 되는 성질이 있습니다. 결국에는 눈물이 너무 많이 형성되어 배출되는 속도보다 생산되는 속도가 많으면 그렇게 될 수도 있고 또는 눈물이 배출 동인 누가 켜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눈물이 고향 되는지 배출통로를 막은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병원에 가셔서 안과의 전반적인 검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반려동물 건강
2024년 3월 22일 작성 됨
Q.
강아지가 발을 계속 핧아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스트레스나 습관 때문에 이렇게 자신의 발을 계속 할ㄷ는 경우가 많습니다. 넥카라를 착용해서 더 이상 그런 행동 하지 못하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반려동물 건강
2024년 3월 22일 작성 됨
Q.
강아지 오줌에서 덩어리 같은 게 나왔는데 괜찮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11개월 용의 리트리버 아무래도 쉽게 말하면 강아지 생리를 한 것 같습니다. 암컷의 경우 오줌이 나오는 요도구멍과 생식이인 질이 가깝게 있어서 생리로 인해 안에 고였던 잔혈이 같이 나온듯 합니다.
반려동물 건강
2024년 3월 22일 작성 됨
Q.
저희 강아지가 친구를 보면 꼬리가 자꾸 내려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작성자 분께서는 똑같은 강아지들이 친구로 보이겠지만 강아지 입장에서는 굉장히 무서울 수 있습니다. 작성자분께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다니던 시절 다른 아이들을 봤을 때 무섭고 떨렸던 것처럼 강아지들도 그렇게 느낄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건강
2024년 3월 22일 작성 됨
Q.
고양이는 왜 높은 곳을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고양이의 본능인듯 합니다. 고양이는 설치류들처럼 땅굴을 파서 살지도 않고 아 진짜나 때처럼 우리를 형성해서 보호를 하지 않으므로 적도를 피해서 가는 방법 중 가장 그나마 고양이들 할 수 있는 거지.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또 한 몸을 피신 하는 것뿐만 아니라 높은 곳에 가면 시어도 확보되고 사람의 눈높이에서 또 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올라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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