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홈
답변 활동
잉크
로그인/회원가입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박주찬 전문가
프리랜서
전문가 홈
답변 활동
잉크
전체
2024년 4월 4일 작성 됨
Q.
강아지가 자꾸 자기 성기를 핥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수컷이라면 포피염 그리고 암암컷이라면 질염이 가장 심합니다. 그것 외에도 요로계의 결석이 있는 경우에도 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더 이상 할지 않게끔 넥칼라 착용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2024년 4월 4일 작성 됨
Q.
온 집안에 물건을 자꾸만 물어뜯는데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그런 행동을 하는 데는 강아지에게 알 수 없는 스트레스가 큰 작용을 하는 듯합니다. 사실 이런 행동은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산책을 많이 시켜주셔서 에너지를 많이 쓰게 해서 그런 행동을 좀 자제해 주시게 하는 방법이 좋을 듯합니다.
2024년 4월 4일 작성 됨
Q.
강아지 목욕시켜 줄 때 최대한 빨리 해 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목욕을 어떻게 시켜주느냐에 따라서도 강아지 순응도가 다를듯 합니다. 동물들 목욕시킬때는 물을 받아서 샤워기가 아닌 바가지로 물을 퍼서 씻기셔야 덜 무서워합니다
2024년 4월 4일 작성 됨
Q.
강아지가 눈을 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은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특히 크기가 작을수록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죠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2024년 4월 4일 작성 됨
Q.
산책이 가능한 고양이가 실제로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실제로 어릴때부터 훈련 받은 고양이들 그리고 사람을 굉장히 잘 따르는 메인쿤, 노르웨이숲, 아비시니안 같은 일부 품종은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 동물 자체가 매우 자유롭고 사람의 통제를 받지 않다보니 그런 산책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듯 합니다.
211
212
213
214
215
카카오톡
전화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