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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현홍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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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홍 전문가
이상그룹 경영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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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SP가 마이나스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ESP라는 말은 없으며 EPS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EPS는 Earning Per Share의 약자로서 주당순이익입니다 즉 주식 하나당 기업의 순이익을 말하며 연간 순이익에서 현재 유통주식수를 나누며 나오게 되는 숫자입니다.즉 마이너스라는 말은 유통주식수는 항상 +이며 -가 나오는 부분은 기업의 적자가 나올때 순이익이 아니라 적자가 발생하게 되며 이때 EPS도 -값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즉 해당기업은 기업의 이익이 적자인 상태라는것이며 이런기업은 EPS로서 밸류에이션이 불가능하며 해당 기업은 순자산으로 보거나 매출액은 기준으로 밸류에이션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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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나라에도 날씨를 예보하는 기업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기업이 상장을 했고 수익모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케이웨더라는 기업입니다. 작년에 상장한 기업이며 해당기업은 날씨나 기후예보에 대한 데이터를 B2B비즈니스로 회원사들에게 데이터를 제공하여 이를 수수료형태로 수수료수입을 받는기업입니다즉 이런 데이터와 분석관련된 플랫폼서비스와 센서와 AI환기청정기와 같은 제품을 판매하고 이와 관련된 유지보수수입도 발생하는 기업이 케이웨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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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식시장 공매도는 왜 이미지가 좋지 않은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한국시장은 최근 10년간 최근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거래량이 감소하였고 그만큼 유동성환경이 좋지 않으면서 지수는 하락 횡보만하는 흐름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런 와중에서 외국인과 기관들이 공매도 포지션 비중이 매우 크다보니 국내 특정 종목이나 일부 대형주섹터들에서 공매도 비율이 크게 증가하면서 하락횡보를 하는 와중에 한번씩 공매도로 인해서 크게 하락하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했던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상황에서 소외감을 느낀 개인투자자들이 엄청난 반발을 하고 민심이 좋지 않았던것입니다 특히 무엇보다 국내에서는 차입공매도만 허용하는데 이를 전산시스템으로 자동화가 아니라 증권사에서 일종의 수기형태로 관리하다보니 외국인들이 무차입공매도로 하는 경우가 빈번했으며 거기다가 외국인과 기관들은 개인들과 달리 대차거래 즉 주식을 빌리는게 매우 자유롭고 기간도 거의 무제한에다가 이율도 낮다보니 이에 대해서 형평성 논란이 일어나면서 공매도제도에 대한 불신이 굉장히 컸던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이에 대한 이미지가 극심하게 좋지 않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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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분할매수 분할매도 몇번에 나눠서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분할매수 분할매도를 몇번을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어느시점의 분할매도와 분할매수를 할지 그리고 몇프로의 비중으로 사는지가 중요한겁니다.예를들어 분할매수 20번을 했다고 가정을 하고 이 분할매수를 0.5%떨어질때마다 지속적으로 한다고하면 이는 분할매수가 아니라 0.5%기준으로 20번을 샀을때의 평균값으로 한번에 매수하는거랑 같은거나 다름없습니다 그 이유는 0.5%떨어지는 변동성은 하루기준으로도 빈번하게 많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비중이 매우 중요합니다 분할매수를 단순히 10주 10주 10주 이런식으로 매수를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명확하게 매수 시점에서 1000만원의 자산을 A라는 주식을 사겠다고 하면 나는 초기 투입매수를 200만원에하고 그다음 500만원 마지막은 300만원으로 하겠다 이런식으로 비중을 20% 50% 30%형태로 정하고 투입하는것이며 이를 명확하게 몇번에 나누라는 의미가 아닙니다.또한 이 투입시점의 매수를 10%가격의 기준이나 5%의 기준으로 정하는것입니다 즉 이말은 20%를 현재가격에 매수하고 이후 10%의이상 손실난시점에 다음 30%의 비중을 사고 그다음 15%이상 떨어지면 20%비중을 더사고 이런식으로 하는게 분할매수와 분할매도의 원리입니다.그리고 분할매수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평균단가를 떨어뜨리는 개념이라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결국 분할매수나 물타기나 같은 개념이며 두 차이 매수시점에서 분할매수를 하겠다고 정하면 분할매수이고 물타기는 계획없이 떨어질때마다 사는게 물타기입니다. 즉 분할매수를 할때 이 평균단가를 떨어뜨릴때 현재 비중이 200만원이라고 한다면 200만원만큼 가격을 투입해야 평균단가가 절반으로 떨어진다는 원리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이말은 200만원이 투입된 자산에서 -10%손실이 난상태라면 200만원을 투입해야 이 평균손실이 -5%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즉 평균단가를 유의미하게 떨어뜨리기 위해서 분할매수를 하는것이며 이 관리가 리스크관리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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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 금리를 내릴 경우에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의 영향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가 내릴수록 코인시장의 아주 핵심요소로 작동됩니다 코인 시장은 밸류에이션을 진단할수가 없고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게 바로 시장의 수급상황입니다이로인하여 글로벌 M2 유동성이 비트코인의 가격에 가장 크게 좌우하는 요소중에 하나이며 최근의 미국과 한국 글로벌 기조가 금리인하 기조로 이어지고 있다는게 비트코인의 훈풍으로 작용되고 있다는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의 인하 기대감은 결국 비트코인 중심으로 가상자산의 상승기조에 동력을 줄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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