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홈답변 활동잉크

안녕하세요 신주영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주영 전문가입니다.

신주영 전문가
가톨릭중앙의료원
이비인후과
이비인후과 이미지
Q.  음주 후 두통이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음주 이후 두통과 어지럼증과 같은 숙취에 대해 문의주셨습니다. 술을 마신 다음날에는 아세트알데히드란 독성 물질이 생기며, 탈수 및 저혈당 상태가 됩니다.이러한 원인으로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를 드시면 간독성이 심해질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섭취와 더불어 숙취용 음료, 꿀물 등을 복용하여 당을 보충해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아울러 숙취증상이 심해지셨다면 본인의 간 기능을 한번 체크해보시고 가급적 금주하시는 것을 권합니다.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신경과·신경외과
신경과·신경외과 이미지
Q.  요즘따라 허리랑 어깨가 아픈데 척추측만증 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척추측만증 (축추옆굽음증)으로 문의주셨습니다. 척추측만증은 원인에 따라 구조성과 비구조성으로 나뉩니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한 비구조성의 경우의 경우에는 올바른 자세교정만으로도 측만증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구조성 측만증의 경우 보조기 치료나 수술의 대상이 됩니다. 정확한 척추측만증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척추 전문의와 진료를 보시길 권합니다. 참고로 척추측만증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방법 첨부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35876&cid=58502&categoryId=58502
내과
내과 이미지
Q.  만성위염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염으로 문의주셨습니다.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 노화등의 원인으로 위점막의 손상으로 위염이나 위궤양이 생기고, 이런 상태가 장기화 되면 장상피화생이 됩니다. 장상피화생 상태에서 치료를 받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면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지요. 이러한 위장관 질환에서는 식후 명치통증, 소화불량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금연 및 금주를 권하며, 위산을 많이 분비하는 맵고 짠 음식도 자제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치료로는 양배추즙 등의 영양제 보다는 헬리코박터균 제균을 위한 항생제와 더불어 제산제와 같은 약물 치료를 권합니다. 더불어 주기적으로 내시경으로 위 상태를 점검 받으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기타 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Q.  밤만 되면 복통으로 잠을 못잡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직접 진료하지 않아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면서 가스가 차는 복부팽만, 소화불량, 복통 등이 있을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모든 연령에서 발생 가능하며, 심각한 질환은 아니지만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주게 됩니다.발병원인은 명확치 않지만 스트레스나 장운동이상 장세균 과다증식, 유전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치료로는 과식이나 급하게 먹는 습관, 맵거나 짠 음식 등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는 음식을 삼가시길 바랍니다.현재까진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완치해주는 치료제는 없습니다. 항경련제, 변비약, 지사제, 진통제 등의 약물로 증상을 완화시키도록 도와주는 정도입니다. 영양제(유산균)나 약물 치료보다도 스트레스나 식습관 개선이 치료에서 훨씬 중요하답니다.우선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맞는지 확인하기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선 내시경 검사를 포함하여 내과 진료를 보시길 권유드립니다.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신경과·신경외과
신경과·신경외과 이미지
Q.  미각다한증을 치료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다한증으로 문의주셨습니다. 체온조절 중추 혹은 교감신경의 과잉항진 때문에 가벼운 스트레스 상황(매운음식 등)이나 온도, 습도 변화 등에 대해서도 땀샘에서 땀의 과도한 분비가 이루어지는 증상입니다.이외에도 당뇨나 갑상선 질환 등의 기저질환으로 인해 이런 다한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로 두피나 안면, 손, 발 부위에서 나타나며, 기저질환이 원인이 아니라면 시간이 지나며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으며, 평상시 갑작스러운 습도변화나 스트레스 등을 피하는 등 생활적인 노력도 중요합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좋아지지 않는다면 약물치료, 보튤리눔 톡신 주입, 신경차단술 등의 치료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피부과 내원하셔서 진료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126127128129130
아하앤컴퍼니㈜
사업자 등록번호 : 144-81-25784사업자 정보확인대표자명 : 서한울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강남-02231호개인정보보호책임 : 이희승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서비스 이용약관유료 서비스 이용약관채널톡 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
© 2025 Ah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