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홈답변 활동잉크

안녕하세요 한미자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한미자 전문가입니다.

한미자 전문가
Q.  단백질종류? 단백질의 차이점? 일일 섭취량?
안녕하세요. 한미자 영양사입니다.동물성 단백질에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유제품(우유, 치즈), 생선류등이 해당되며 식물성 단백질에는 콩, 곡류, 버섯 등이 해당됩니다.동물성 단백질은 높은 단백질 함량과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지만 지방함량도 높아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도 같이 늘어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성인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란, 우유 등 유제품은 알레르기 반응도 나타날수 있습니다.반면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에 비해 지방함량이 적어 저칼로리이고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걱정은 없지만 필수 아미노산이 적은 편이라 추가로 보충해야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식물성 단백질은 음식으로 섭취할 경우 g당 단백질 함유량이 동물성 단백질들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Q.  다이어트하려고 하는데 탄단지 비율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한미자 영양사입니다.저탄고지 식단이라해서 무작정 무탄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차단하시면 키토래쉬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부발진처럼 가려운 증세도 생기기도 합니다. 저탄고지 식단은 평소 생활습관, 식습관, 신체 등등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이니 다른 분들이 하는 것을 맹목적으로 따라 하시면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하루 단백질 섭취량의 경우 몸무게 1kg당 0.75~0.8g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콩, 두부가 있습니다.
Q.  위염이 있어요~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한미자 영양사입니다.양배추는 위산 과다로 인한 속쓰림을 제거해주고 위장벽을 잘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카베진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일반 영양제로도 쓰이고 있습닏. 또 양배추에는 식이섬유가 많은데, 식이섬유는 안좋은 노폐물들을 끌고 몸 밖으로 배출되는 역할을 해주어 변비를 예방해주고 위장을 보호 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매실은 위액의 분비를 정상화 시키는 작용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산 과다와 위산 부족에 모두 좋다고 합니다. 특히 매실의 피크린산 성분이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도 합니다.후추 열매 껍질에는 피페린이란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이 성분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속 가스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며 특히 한방쪽에서 후추의 따뜻한 성분이 위장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후추는 매운 향이 있어서,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염이나 위궤양이 반대로 악화 될 수 있다고 하니, 적정량 섭취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마늘의 알리신은 위장을 자극해 소화를 촉진하고 비타민 B의 흡수를 돕고 있습니다. 또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마늘은 항염증을 돕는 특성이 뛰어나서 위염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하며 특히 흑마늘은 생마늘보다 폴리페놀 성분이 더 많은데, 생마늘보다 흑마늘로 드시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Q.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아침 식단은?
안녕하세요. 한미자 영양사입니다.꼭 아침에 밥을 먹지않아도 균형잡힌 식품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최선입니다.예시: 1. 우유와 고구마(찐고구마를 같이 갈아서 고구마라떼를 만들어주셔도 좋습니다.)-고구마는 면역력강화, 장건강,고혈압예방등에 효능이 있습니다.2. 검은콩두유와 구운떡(조청과함께 가래떡도 좋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중 치즈가 함유된 제품도 있습니다.)3. 후리카케를 이용한 주먹법(여기에 파래자반도 같이 넣어서 해주시면 좋습니다.)
Q.  파스타 소스 유통기한 지났는데 먹어도 돼나요?
안녕하세요. 한미자 영양사입니다.실온에서 보관하고 미개봉제품인 경우 파스타소스 드셔도 괜찮을듯합니다. 보통 식품이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조금 다르게 설정되기도 하지만 최대한 유통기한에 맞게 섭취하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3637383940
아하앤컴퍼니㈜
사업자 등록번호 : 144-81-25784사업자 정보확인대표자명 : 서한울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강남-02231호개인정보보호책임 : 이희승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서비스 이용약관유료 서비스 이용약관채널톡 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
© 2025 Ah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