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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수진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수진 전문가입니다.

오수진 전문가
아동복지학과 가정교육교원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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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아 치약은 먹어도 되는건 언제까지일까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칫솔질을 손에 쥐고 할 수 있고 물을 컵으로 마실 수 있는 정도가 될 때부터 자연스럽게 가글을 하고 뱉는 습관을 가르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소치약은 먹으면 안되는 것이지만 아기가 계속 먹어 몸에 축적이 된다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급적이면 칫솔질을 구석구석 잘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불소치약을 쓰게 된다면 가글을 하고 뱉어낼 수 있는 시기에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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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기들 먹이는생선중에 알레르기가있는종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생선류로는 생선류1종 고등어가 있고 갑각류 2종 게와 새우가 있습니다. 처음 먹이는 생선으로는 흰살생선으로 먹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돌이 지나면 고등어, 꽁치, 삼치, 참치 등과 같은 등푸른 생선도 먹일 수 있으나 등푸른 생선은 너무 일 찍 먹을 경우 알러지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으므로 처음 먹이는 생선으로는 흰살생선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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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글날의 원래 이름은 가갸날 이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가갸날은 한글날의 이전 이름인데요 한글을 배울 때 처음 만나는 글자인 '가갸'를 넣어 이름을 지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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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에 초밥은 언제 처음 들어 왔나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1970~80년대는 좀 사는 가정집에서 손님 치를 때 스키야키를 차리기도 했고 초밥도 마찬가지로 일제강점기 때 전파되어서 일식집에서 팔았습니다. 그러나 재료 취급의 특성 때문에 제대로된 초밥 자체는 부유층이 아니면 쉽게 접할 수 없는 음식이었죠 한국에서 초밥이 현재와 같이 대규모로 보편화된 것은 2000년대 이후였고 미다래를 비롯한 일식 체인점들이 자리잡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일식프랜차이즈와 더불어 일본 문화가 대대적으로 수입되어왔고 이후 창고형 대형마트와 같은 업체들이 대량 생산한 초밥을 저렴하게 팔기 시작하면서입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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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나라에서도 미라를 만들었던 기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파평 윤씨 모자미라, 단웅 미라, 고성 이씨미라 등 다양한 미라들이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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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착한 사마리아법의 유래를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수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유래로는 신약성경 누가복음서10장 30절~37절에서 유래된 것인데요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게 됩니다 제사장 , 레위인은 이 다친 사람을 보고 지나가게 되지만 유대인들에게 멸시당하며 사는 사마리아인은 이를 보고 구제해줍니다 법적인 의무는 없지만 도덕적 차원에서 인간이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는 의미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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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Trick or Treat는 무슨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Trick or Treat 뜻은 과자를 안 주면 장난칠 거예요 라는 뜻으로 할로윈 때 아이들이 집집마다 다니며 하는 말입니다.
유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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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초등학생 동영상으로 영어 집에서 공부 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0튜브에 보면 원어민 발음으로 되어있는 채널들이 많이 있습니다.아이가 즐거워하고 흥미있는 것으로 고르셔서 시청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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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치원을 6살과 7살 언제가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마다 개인차가 있습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아이가 적응할 수 있는 정도를 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할 듯 합니다. 초등학교 연계과정을 배우기 위해서라면 7세부터 보내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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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모가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자녀에게 하지 말아야하는 말로는 내가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겠니? 남자가 씩씩해져야지(남아의 경우), 너는 무엇이 그렇게 불만이야내가 너떄문에 정말 못살겠다, 네가 그렇지뭐 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다, 나는 너때문에 살아 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한테 해주는 말과 행도은 전반적으로 자녀에게 필요하고 도움을 주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러한 말과 행동들이 부모의 의도와는 다르게 어린 자녀를 당황하게 하거나 주눅들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부모가 하는 말이나 행동은 자녀 삶에 직접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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