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비스 연출?? 어케해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이비스는 포토샵이나 다른 디자인 툴과는 다르게 캔버스 밖으로 나가는 이미지를 자동으로 크롭해버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작업할 때는 캔버스의 경계를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실제로 캔버스의 크기보다 조금 더 여유를 두고 작업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죠. 예를 들어, 캔버스 밖의 색상을 활용하여 작업 영역을 확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캔버스가 작아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여유 공간이 있는 것처럼 눈속임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으로 작업하면 크롭된 부분 없이 원하는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작업을 진행할 때 레이어 구조를 잘 설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세 개의 레이어를 사용해 작업한다고 가정해 볼게요. 첫 번째 레이어는 캔버스와 같은 색상의 배경을 설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캔버스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레이어는 흰색 바탕에 인물을 그리는 것으로 설정합니다. 이 레이어는 캔버스 안에서 작업하지만, 실제로는 바깥 여유 공간도 고려해 그림을 그리는 것이죠.마지막으로, 세 번째 레이어에는 손바닥이나 다른 요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 레이어는 최상위 레이어가 되어 인물이나 배경과 잘 조화를 이루도록 설정합니다.이러한 레이어 구조를 통해 최종적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으며, 각 레이어가 서로 잘 어우러지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따라서 이비스를 사용할 때는 이러한 특성을 이해하고, 작업 방식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질적으로 작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여유를 두고 설정하고, 레이어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도움이 되었을런지 모르겠네요~감사합니다 ._.
Q. 불멸의 반고흐 전시회에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불멸의 반고흐" 전시회에 가시려고 하시다니 정말 기대되시겠네요~ ㅎㅎ 보통 라이브 음성 안내는 보통 도슨트를 통해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슨트가 진행하는 투어는 전시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예매 방법은 전시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전시회 공식 웹사이트나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만약 도슨트 투어를 원하신다면, 사전에 예약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또한, 오디오 가이드와 같은 다른 형태의 음성 안내 서비스가 제공될 수도 있으니, 그런 옵션도 체크해보세요. 이러한 점을 참조하셔서 전시회를 가시면 좋을듯하네요!제가 드린 답변을 참조하셔서 도슨트 꼭 들으시길 바랍니다.
Q. 생카 엽서 협력 캔버스 크기 설정 어케할까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엽서 그림을 70mm x 120mm 크기로 제작하려면, 해상도는 300dpi로 설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면 출력 품질이 좋게 나올 거예요.해상도를 300dpi로 설정할 경우, 픽셀 단위로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70mm = 약 8.27인치 → 8.27 × 300 = 2481픽셀120mm = 약 4.72인치 → 4.72 × 300 = 1416픽셀그러니 따라서, 그림의 최종 크기는 2481픽셀 x 1416픽셀로 설정하면 됩니다.작업할 때는 여백을 고려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실제 엽서 디자인에 따라 여백을 포함해야 할 수도 있으니, 그 부분도 확인해보세요. 제가 드린 답변이 참조가 되었으면 하네요~그럼 이만 줄이도록하겠습니다 ..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