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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은창덕 전문가
라인평생교육원
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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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가 친구들과 사이가 안좋은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어떤 이유로 친구와 사이가 멀어지거나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한다면 아이가 받는 상처도 매우 클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아이의 말을 잘 들어 보고 아이의 마음을 잘 다독이는 것이 우선 입니다 아이가 본인의 잘 못이 있다고 인정 한다면 개선의 여지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친구에게 사과를 하고 잘못된 행동을 고쳐 나간다면 친구와 관계도 좋아 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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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가 자꾸 친구의 물건을 부러워합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어린 나이에 아이들은 친구가 좋을 것을 하고 있으면 나도 가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가지지 못해 속상해 하거나 부모님에게 떼를 쓰기도 합니다 화를 내기보다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알아주고 고가의 물건이라면 경제 사정을 알려주고 다 가질 수는 없다고 이야기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속상해 하는 것을 보지 못해 고가의 물건을 무리해서 사주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들은 한 번에 그치지 않고 계속 해서 요구를 하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환경이 안 된다고 잘설명하고 이해 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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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가 소심하여 걸을때 고개를 숙이고 다닙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자신감이 떨어 지는 아이들은 세상과 마주 치는 것이 부담이 되기 때문에 습관 처럼 고개를 숙이고 다니게 됩니다 하지만 고개를 숙이다 보면 차가 오거나 위험한 것들을 볼수 없기에 안전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고개를 숙이고 다니면 위험 하다고 예를 들어 자세히 설명 하고 이해 시켜 주세요 아이가 자신감을 높을 수 있도록 평소 칭찬을 많이 하고 아이가 잘하는 것을 하게 해주세요 잘하는 것을 할 때 아이는 자신감이 높아 질수 있기에 칭찬이나 응원을 통해 자신감을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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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가 부모의 말을 무시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네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6살이면 부모님의 말귀를 다 알아 들을 수 있는 나이 입니다 떼를 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화를 내거나 소리 지르거나 우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우선 아이의 마음 상태가 어떤지 아이의 말은 잘 들어 보고 차분히 교육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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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가 비올때 우산을 장난스럽게 움직입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장난이 심한 아이인 경우 비가 오면 우산을 돌리기도 하고 비를 맞기도 합니다 하지만 환절기인 지금 비를 맞으면 감기에 걸릴 수도 있어 조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산을 가지고 장난을 하면 옆에 있는 친구가 다칠 수도 있기에 우산을 들고 장난 하지 안된다고교육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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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가 수영장에서 겁없이 수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수영장에는 기본적으로 수영을 배우기 위해 가는 곳이기 때문에 구명 조끼는 입지 않아요 팔에 보조 부력 밴드 정도는 차고 하지만 구명 조끼는 입을 필요가 없습니다 깊은 물에는 직원들이 못 들어 가게 합니다 유아 들이 사용 하는 곳에서만 활동 할수 있기 때문이죠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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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치원 아이들 귀걸이 많이 하고 다니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어린 아이들은 활동이 많기 때문에 놀이를 하는 도중에 다칠수도 있습니다 두통이 심한 아이인 경우 두통을 없애기 위해 귀를 뚫는 경우도 있습니다 귀걸이 때문에 다칠수 있다는 걸 평소 인지 하고 있어야 합니다 움직임이 많고 조심성이 있지 않기 때문에 지금 보다 조금 더 자라 귀걸이에 대한 조심성을 인지 할수 있을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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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의 아이들, 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 마다 타고난 성격이나 성향이 있어 내성적인 아이들은 낯가림이 심하고 나서는 걸 좋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내성적인 아이들은 차분하기 때문에 매사에 신중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실수도 적게 합니다 내성적인 아이들인 경우 웅변을 통해 발표력을 키우기도 합니다 내 아이가 매사에 적극적이고 수업에 참여를 잘 하길 바라는 마음에 부모라면 다 있다고 생각 합니다 내성 적인 아이들은 평소 부모님과 대화를 많이 해야 하고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로 부터 인정을 받아야 마음에 안정이 오고 칭찬과 응원을 통해 아이가 도전 하고자 하는 마음도 생깁니다 부모의 부정적인 모습이나 말투에 많은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타고난 유전적 기질을 인정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장점을 잘 알려주고 충분히 아이들 앞에 나서도 잘 할수 있다고 응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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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1개월 언어관련 궁금한점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21개월이면 간단한 문장을 하거나 단어로 대답하기도 합니다 아이마다 언어 발달의 능력은 다르기도 합니다 남자 아이들보다 여자 아이들이 언어 발달이 빠르기도 합니다 남자 아이들이 간단한 문장을 할 때 여자 아이들은 긴 문장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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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가 손가락도 모자라 엄지 발가락까지 빠는 모습을 보일때, 어떻게 고쳐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손가락을 빠는건 일반적인 현상 입니다 하지만 발가락을 빠는 건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황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가정 환경이 좋지 못하게 되면 아이의 불안감이 올라 갈수 있고 불안감을 해소 하기 위해 발가락을 빨 수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아이가 불안하지 않게 가정 환경을 조성 해주세요 그래도 아이가 발가락을 빤다면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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