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양육·훈육
Q. 가끔 자다깨서 싫어하면서 막울어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요즘 불편한 점이나 불안한 점이 있으면 밤에 자다가 깨서 불안한 마음에 울음을 터트릴 수 있어요 아이이게 요즘 고민이나 걱정이 있나 물어 보셔야 합니다엄마에게 말 하는 것이 챙피 해 할 수 있으니 조금 돌려서 말씀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나 아이가 원하는 걸 무작정 해 줄 수는 없습니다많은 부모님께서 아이와 이런 점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고 고민이 된다고 글을 많이 올려요가령 아이가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이 많고 가지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인 경우 다 해 달라고조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아이의 모든 요구를 들어 주기 힘이 듭니다아이가 싫어 하고 힘들어 할 수 있지만 엄마 아빠는 이런 문제 때문에 다 들어 줄 수 없다고말 하셔야 합니다 일종에 떼를 쓰는 것 일수도 있기 때문에 단호하게 해 줄 수 없는 부분을 이야기 하고 설득 이해 시켜 주어야 합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소리 지르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떼를 쓰고 있고 엄마는 아이의 떼를 다 받아 주고 있는 것 같아요아이가 우유 주세요 라고 이야기 해야 하는데 엄마는 아이가 우유라고 만 이야기 했는데알아 듣고 우유를 주신 것 같네요 아이도 엄마에게 공손하게 말하지 않고 화를 내듯 단어만 이야기 해도 엄마와 소통이 되니떼를 쓰고 있는 것 같네요아이에게 우유 단어 말고 우유 주세요 라고 말하지 않으면 엄마는 우유를 줄 수 없다고 단호 하게 말씀 하셔야 합니다아이도 떼를 쓰는 걸 쉽게는 포기 하니 않을 겁니다엄마에게 쉽게 이기는 법을 알았으니 엄마도 포기 하지 말고 단호히 말하는 것을 하셔야 합니다기저귀를 차고 있으면 대 소변이 해결이 되는데 기저귀를 떼려고 하지 않으려고 할 겁니다우선 아이가 떼를 쓰지 않게 하셔야 하고 다음은 기저귀를 떼야 한다고 이야기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기타 육아상담
Q. 살짝씩 폭력성을 띄기 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불편함이나 불안함이 있으면 아이들은 다른 아이를 때리거나 물고 합니다아이의 자기 표현 방법이죠 하지만 다른 아이가 다치기 때문에 아이의 불편함이나불안함을 파악 하셔야 해결 하셔야 합니다다른 아이는 기저귀를 떼고 했는데 아이만 기저귀를 차고 있으니 아이는 불편하기도 하고 챙피 해 하기도합니다그래서 아이가 폭력성이 나타 날 수 있죠하나 하나 아이의 불편함을 해소 한다면 아이도 폭력성이 사라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놀이
Q.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비 오는 날 실내 활동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요즘 보드 게임이 잘 나와 있습니다 보드 게임 하셔도 아이들이 무척 좋아 합니다보드 게임 끝나면 비도 오고 하니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비 오는 날에는 부침개가 좋죠 재료를 함께 준비하고 반죽을 함께 만들면 아이들도 시각적으로도 풍성 해지고 후가 촉각도 발달 할 수 있어 좋습니다조리 할 때는 조리 되는 소리도 나니 청각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함께 완성하면 아이들의 성취감도 좋아 집니다하지만 엄마 아빠가 정리 하려면 조금 힘들 겠죠
양육·훈육
Q. 12개월 아기 어른들테만 관심이 많아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엄마는 아기의 불편한 점을 매우 많이 해결 해 주기 때문에 아기는 엄마가 옆에 없으면 불안해 합니다분리 불안 이라고도 합니다그래서 해결 하기 위해 일정 부분 다른 사람이 아이의 불편함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육아를 아빠와 나누어서 하기도합니다엄마가 아닌 아빠가 아기의 불편함을 해결 해준다면 엄마만 고집 하지는 않습니다낯가림을 없애기 위한 방법이기도 합니다아이가 낯가림이 없다고 하니 엄마와 애착 관계가 잘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과 외부 사람에게도 적응이빠릅니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데 거부감이 없죠화장실도 못 가게 하는 건 아기가 나와 놀아 달라고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