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전문가입니다.
Q. SNS로 전문성 어필하면서 개인 브랜딩 시작하려면 어떤 것부터 갖추면서 시작해야될지?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 브랜딩을 시작할 땐 나만의 전문성과 가치관을 정리한 후, 타깃에 맞는 플랫폼(예: 인스타는 감성, 링크드인은 경력 중심)을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콘텐츠는 경험 기반의 인사이트, 문제 해결 팁, 성장 과정 등을 스토리텔링 형태로 진정성 있게 담아야 합니다.일관된 톤과 비주얼을 유지하되 팔로워의 반응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면 신뢰가 쌓입니다.
Q. 국채를 발행해서 돈을 마련한다고 하는데, 국채를 지속적으로 사주는 사람이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국채는 정부의 신용을 바탕으로 하며, 주요 구매자는 중앙은행, 금융기관, 연기금, 개인 투자자 등입니다.금리와 신용도가 매력적이라면 시장은 국채를 계속 사들이며 자금 조달이 원활히 이뤄집니다.하지만 수요가 줄면 금리를 높여야 하며, 그래도 안 팔리면 유동성 위기나 재정 압박이 생길 수 있습니다.결국 국채 수요가 끊기면 정부는 세금 인상, 지출 축소, 통화 발행 등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Q.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데이터 활용 사례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데이터 활용 사례로는 Patientory, Medicalchain, MediBloc 등이 있습니다.이들은 각각 Ethereum, Hyperledger, Cosmos 등의 네트워크 위에서 개인 건강 정보를 분산 저장하고 안전하게 공유합니다.예를 들어 Patientory는 병원 간 전자의무기록(EMR) 공유를, MediBloc은 환자 중심의 의료 정보 통합과 보상을 지원합니다.이러한 서비스는 데이터 위변조 방지와 환자 주권 강화를 목표로 헬스케어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Q. 세계 인구 증가가 감소한다면 필수소비재 주식의 주가가 떨어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세계 인구 증가세가 둔화되거나 감소한다면 필수소비재 수요도 정체될 수 있습니다.이는 기업의 매출 성장 둔화로 이어져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특히 고령화와 출산율 저하가 겹치면 소비 패턴이 변화하면서 구조적인 압박이 생깁니다.따라서 인구 감소는 장기적으로 필수소비재 주식의 상승 여력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Q. 안녕하세요 이번에 조기 대선이 있는데 새로운 대통령이누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새로운 대통령중 어는누가 되어야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 질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는 수출과 내수가 7대3 비율 정도입니다 8대 2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힘당은 수출위주고 민주당은 내수에 중점을 둡니다 개인적으로는 뿌리에 해당하는 내수가 갖추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빈부 격차가 커질수록 돈이 돌지 않고 상위 10%도 안 되는 사람이 우리나라 돈에 60%를 갖고 있기 때문에 돈이 돌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임금을 높여야 하고 그만큼 자영업자들과 노동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김문수가 이재명 모두 경기도지사를 해 왔고 일도 잘 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윤서 결처럼 경제금융 전기 전자 모든 점박이 장관 사장 자리에 검사 출신을 두고 지인들을 박아 둔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서로 통합 화합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하고 모든 나라들과 척지지 않고 돈이 되면 그리고 좋은 방법이라면 또는 덜 나쁜 방법이라면 뭐든지 해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능한 사람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직원을 뽑을 때 능력 스펙 학력을 가장 먼저 보지요 우리도 일꾼을 뽑는 겁니다 모실 사람을 뽑는게 아니고 일꾼을 뽑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