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사회복지사 입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고민입니다.
사회복지사인데 미래에 대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해서 주간보호센터 등으로 이직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좀 더 커리어를 쌓고 싶은 경우에는임상심리상담사, 청소년상담사 등 상담 공부를 병행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어떤 분들은 센터, 요양원,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기도 하더라고요.해당 분야가 스펙트럼이 넓은 것처럼 보여도 정말 제한적인 것 같습니다.주위에 선배들, 지인들에게도 조언을 구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Q. 현재 우리나라에 취약계층을 위한 바우처는 몇개나 있나요?
우리나라에서 취약 계층을 위한 바우처 제도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에너지 바우처라고 해서 전기, 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등 에너지 이용 비용을 지원해줍니다. 그리고 농식품 바우처가 있습니다. 통신요금과 관련된 디지털 바우처도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건 이 3가지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