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형민 전문가입니다.
토목공학
Q. 잠수함이 바다 밑에서 환기를 시키는 방법이 따로 있는건가요?
잠수함의 경우 환기를 시키는게 쉽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잠수를 하고 어느 시간이 지나서 수면위로 올라와서 공기를 갈 수 있습니다. 고래와 같은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요즘에 나오는 잠수함의 경우에는 그렇게 할 필요 없이 그냥 화학적인 반응을 통해서 산소를 만들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거나 없애줄 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 합니다.
토목공학
Q. 스크린도어는 어느나라에서 처음 사용되었나요??
스크린도어의 경우 최초에 적용된 나라의 기록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미국이나영구에서 먼저 적용됐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여름과 겨울에 병 해충을 피하고자 먼저 만들어 졌었는데, 현재로는 벌레는 많이 없어지고 안전을 위해서 많이 설치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토목공학
Q. 장마철에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은요.
장마철의 경우 미리 대비를 하지 않으면 아주 위험합니다. 특히나 강남과 같이 저지대에 위치한 지역의 경우대응이 조금 늦어버리니까 잠겨버렸고 하천 근처에 있는 지하도로의 경우 급속도로 침수가 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저지대의 경우 장마철이나 호우주의보가 발생된다면 높은지대로 가야합니다. 아주 쉬운 일이지만 안전 불감증 때문에 쉬쉬한다고 하니 바로 움직여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토목공학
Q. 콘크리트는 누가 맨처음 쓰게됐나요?
콘크리트를 최초에 누가 썻는지에 대한 기록은 명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사상으로 봤을때 고대 로마인들이 먼저 사용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건축물을 보면 콘크리드를 엄청 잘써서 지어졌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시작하서 건축물은 물론이고 도로, 교량등에 많은 재료로 사용되면서 문명이 발전됐다고 합니다.
토목공학
Q. 오래된 아파트 벽에 금이 많이 갔는데 부실 공사 때문 인가요?
건축물의 경우 완벽한 건축물도 금이 간다고 합니다. 이는 지어진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아도 발생하는현상으로써 금이 가더라도 안전상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시멘트가 양생되면서 수축과 팽창을반복하는데 이 과정에서 온도차이에 의한 크랙이 발생하기는하는데 안전에는 문제가 없고 보기에는 심각한 느낌이라고 합니다. 전혀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이야기가 다르기 때문에 안전진단을받아 보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