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지구온난화로 이상기후 현상으로 전세계가 폭염, 폭우, 가뭄, 폭설, 태풍, 지진, 산불, 빙산녹음 등 환경파괴는 물론이고 인간의 재산과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기후위기가 일어나고 있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방법은 온실가스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참여할 수 있어요.*대중교통이용하기, 자전거 타기, 개인컵과 텀블러 사용하기,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사용안하는 전기코드 빼기, 전자영수증 받기, 리필스테이션, 분리배출 잘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친환경제품 구매하기 등 탄소를 줄일 수 있어요.*플라스틱 모아 무인 플라스틱 기계에 폐기하면서 포인트 적립도 해보세요.*'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에 가입 후 참여하셔서 포인트도 받아보세요.나비의 날개짓이 큰 바람을 일으키듯 개인의 참여와 노력이 기후위기를 막아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회복지사 자격증
Q. 사회복지사는 전망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사회복지사입니다.우리나라도 복지가 잘되어 있고 앞으로 복지국가로 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모든 국민이 복지혜택을 받고 있으며 특히 고령화 시대에 유망 자격증으로 사회복지사가 많이 필요하죠.그 외 청소년, 장애인, 여성, 다문화, 새터민, 푸드마켓, 병원, 학교, 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복지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전문가로써 전망은 좋아요.사회복지사의 전망은?*고령화 사회로 인해 노인요양시설, 재가복지서비스, 주간보호센터, 노인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 병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복지사의 필요성을 증가 시키고 있어요.*복지국가로 가기 위해 사회복지의 범위는 점차 넓어지고 아동복지, 장애인복지, 정신건강서비스, 여성 및 가족복지 등 다양한 복지 분야의 확대로 전문 인력이 필요해요.*정부 정책의 변화로 복지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복지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직업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에 대한 수요를 높이고 있어요. 특히, 지역 사회 중심의 복지서비스 확대로 인력 수요는 더욱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죠.단점은 사회복지사로써 하는 업무에 비해 급여가 최저임금 수준으로 적은 노동의 대가를 받고 있지요.
Q. 드론을 이용해서 비가 오게하는 기술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인공강우는 비가 필요한 지역에 기상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비를 내리게 해요.중국, 미국, 두바이, 대한민국 등 많은 나라가 인공강우를 연구하거나 사용하고 있어요.인공강우는 가뭄 대처, 미세먼지 저감, 화재진압 등 강우가 필요한 상황에 따라 로켓, 비행기, 드론을 이용해 투사하게 되요.특히 중국은 인공강우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매년 가뭄이 잦은 티베트 지역에 인공강우를 실시하고 있으며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인공강우를 실시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