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여진 전문가입니다.
Q. 몇세 부터 기저귀 때는 연습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아이들이 배변훈련을 하기위해선 몇가지 신호를 부모가 캐치해야합니다. 우선 간단한 지시를 이해하고 따를수 있으며 변을 규칙적으로보고 두시간이상은 소변을 보지 않아야 대소변을 가릴수 있습니다. 보통 21개월이 되면 대변을 미리 알릴수 있고 24개월이 되면 소변을 미리 알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쯤부터 시도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Q. 어린이집에 다니면 자주 아픈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단체생활을 시작하면 어쩔수 없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개인 면연력에 따라 강하고 약함의 차이는 있겠지만 한명이 걸리면 같은반 아이들은 피해갈수 없는것 같습니다. 다행인것은 확실히크면 클수록 아픈 횟수도 줄어들고 강도도 약해지는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절 마스크와 손소도글 철두철미하게 했던 시기는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했지만 지금처럼 마스크가 해제된 시기는 완벽히 예방은 힘들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면연력을 키우기위해 영양제섭취나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세끼 식사를 잘하는것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Q. 아이에게 죽음에 대한 개념은 어떻게 접근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유아기때는 죽음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다가 7세쯤 되니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막연한 두려움 또한 갖게되는것 같습니다. 나이에 맞게 설명해주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죽음에 대해 구체적설명은 아이에게. 불안감을 야기 시킬수 있으므로 나잇대에 맞게 설명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유아기때는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고 생태학습이나 책을 통해 살아있는것은 다 소중하다는것을먼저 알려주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Q. 아이에게 자주 신경질을 내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모든 부모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이의 실수에 대해선 관대하게 반응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선 단호하게 훈육해야합니다. 실수에 대해 부모가 신경질적으로 반응할경우 과정을 즐기지못하고 결과에 연연하며 자존감에도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잘되지않는 것이 육아인거 같습니다. 이럴땐 엄마 자신을 돌아보고 아이의 어떤면에서 엄마가 힘들어하고 그 이유를 엄마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육아는 내자신을 끊임없이 돌아보고 성찰하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Q. 아이가 죽은 잘 먹는데 밥은 잘 안 먹어요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아이가 아직 씹고 삼키는것에 어려움이 있어보입니다. 꾸준히 연습한다면 충분히 좋아질수 있습니다.힘들어한다고 계속 죽을 먹이는것보다는 씹는 연습을 할수있도록 밥을 조금 부드럽게해서 제공하고 서서히 완전한 밥으로 변화를 주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밥 말고도 여러가지 식감의 식재료를 이용해서 제공해주어야 씹는것에익숙해 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