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지훈 전문가입니다.
양육·훈육
Q. 생후 42개월 남아 미운4살 어떻게 대처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아직은 말로 표현이 힘들므로, 땡강을 부리거나, 고집을 피우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말로 표현을 하는 시기가 오면 이런 현상들은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시골에서 아기를 키우게 될 경우 장보러 갈 시간도 없을거 같은데 배달로 시키시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요즈음 시골도 하나로ㅇㅇ 등 마트 형성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장 보는 데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채소같은 경우엔 직접 길러서 먹어도 되니, 크게 불편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양육·훈육
Q. 특정 친구에게만 집착하는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한 친구에게만 집착을 보인다면,평소에 부모님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또한 아이 성향 자체가, 기질적으로 새로운 친구와 사귀는 것이 어려운 아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의 성격이 내성적이거나 소극적인 성향을 보이면,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다른 친구와 놀기를 강요하게 되면, 아이에겐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저희 아이들이 라면을 너무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몸에 안 좋은 음식을 나열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인스턴트 식품입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라면이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라면은 자극적이고, 나트륨 함량이 많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겐 되도록 피해야 할 음식 중의 하나입니다.
기타 육아상담
Q. 갑자기 깨시가 줄어들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139일차면 아이가 낮에 노는 시간이 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아이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잔병치레도 없을 것입니다 낮잠도 항상 같은 시간에 재우시기 바랍니다.
양육·훈육
Q. 0세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길 경우 엄마를 구분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는 생후 2개월에 정면에서 부모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답니다. 생후 6개월 정도 되면 완벽하게 알아볼 수 있어요아이들의 시력은 생후 2~3개월 정도 급격히 발달해서 두살 또는 세살 정도에 평균 0.4 정도에 도달합니다.약 일곱살 또는 여덟살에 거의 시력은 완성된다고 보시면 됩니다.언급한 내용대로, 주 양육자가 자주 바뀐다면 부모의 얼굴을 알아보는 시기는 더 늦어지겠지요
유아교육
Q. 영어유치원 형편이 되면 보내야하는가?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영어 유치원에 보내는 학부모님들마다 다 다른 의견이 있으므로 여러곳을 다니면서 상담을 받아 보셔야 합니다 우선 비싼 교육비가 문제가 될 것 같아요.그리고 실제 영어 유치원을 몇 년을 다녔는데도 다 나름이겠지만, 초등학생이 되어서 잘 하는 아이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뭐든지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영어 유치원에 보낸 만큼 가정에서도 그만큼 열심히 공부를 시켜줘야 합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영상에서 나오는 과한 이미지 연출이 아이들에게 위험할 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에게 영상을 보여 줄 땐, 아이 혼자 보게 하기 보다는 항상 부모가 옆에서 함께 영상을 같이 봐주게 되면, 자극적인 영상은 줄이게 되어 있답니다.
유아교육
Q. 아이가 아침에만 계속 기침을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오랫동안 아침에만 기침을 한다면, 기관지 확장증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하면, 기관지 모양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있는 것을 확인해 주실 겁니다.
놀이
Q. 아이가 사람많은데를 꺼려하는 것도 그냥 아이 성격인가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성향을 존중해 주셔야 합니다 옆에 친구나 다른 사람이 있는 것을 불편해 하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점 점 커가면서 주변 환경과 양육 환경에 의해서 아이의 성향은 자주 바뀌는 부분이니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