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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주경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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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경 전문가
Q.  왼쪽 발이 붓기있고 피가 안통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허리디스크나 협착증등의 증상일 수 있으니병원(보통 정형외과)에 주기적으로 내원하시고 상담을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허리에 문제가 있으면 다리가 저리거나 감각저하가 나타날수도 있습니다.)수슬적인 방법으로 치료할수도 있고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할 수 도 있습니다만,이러한 기준은 엑스레이 등의 자료가 필요하여 확답드릴수가 없습니다.일단, 허리에 부담을 주는 행동을 하시면 안됩니다.특히, 허리를 구부렸다 펴는 행동이 안좋으신데,예로, 물건을 들때 허리를 편채로 들어야 하십니다.보통 급성허리통증의 경우, 한달정도 쉬시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것이 보통이므로 휴식을 많이 취하셔야합니다.
Q.  자고 일어나면 목이 항상 많이 아픈데 목이랑 어깨 푸는 효과적인 운동법은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목디스크의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내원해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목디스크의 원인스마트폰을 오래 보고있으면 목디스크 확률이 높아집니다.컴퓨터를 오래하면 목디스크 확률이 높아집니다.운전을 장시간 하면 목디스크 확률이 높아집니다.외상이 가해지는 사고(부딪힘, 차사고, 과도하게 뼈소리 낼때 등)목디스크의 치료정형외과에 내원하셔서 물리치료를 받으셔야합니다.주기적으로 온찜질을 하셔야합니다. 스트레칭을 주기적으로 해주셔야합니다.근육이완제, 소염진통제등의 약물치료를 받으셔야합니다.
Q.  수면중 팔과 다리 심한 쥐, 어떤병원가야하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허리디스크나 협착증등의 증상일 수 있으니병원(보통 정형외과)에 주기적으로 내원하시고 상담을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허리에 문제가 있으면 다리가 저리거나 감각저하가 나타날수도 있습니다.)수슬적인 방법으로 치료할수도 있고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할 수 도 있습니다만,이러한 기준은 엑스레이 등의 자료가 필요하여 확답드릴수가 없습니다.일단, 허리에 부담을 주는 행동을 하시면 안됩니다.특히, 허리를 구부렸다 펴는 행동이 안좋으신데,예로, 물건을 들때 허리를 편채로 들어야 하십니다.보통 급성허리통증의 경우, 한달정도 쉬시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것이 보통이므로 휴식을 많이 취하셔야합니다.
Q.  소변시 거품이 많으면 몸에 이상이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단백뇨의 원인들여섯가지로 분류하면,(1) 사구체성 단백뇨 – 사구체 모세혈관벽의 이상.(2) 세뇨관성 단백뇨 – 작은분자의 단백질을 재흡수 하는 근위세뇨관의 이상.(3) 범람성 단백뇨 – 다량의 저단백 물질이 혈액에서 증가.(4)기능성 단백뇨 – 체내 호르몬계가 활성화 되어 사구체 내압이 일시적으로 증가.(5) 기립성 단백뇨 - 서 있을 때 일시적으로 나온다.(6) 일과성 단백뇨 – 운동, 고열,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단백뇨에 걸리면 여러가지 증상들이 오게 됩니다.성인은 고기를 갑자기 많이 섭취하거나, 격한 운동을 한 경우, 방광염을 앓고 있을 때 일시적인 증상을 보입니다.하지만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면 콩팥질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합병증, 약물에 의한 간질성신염등의 질환을 의심, 정밀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치료일시적이고 기능적인 단백뇨는 치료할 필요는 없으나 임상적으로 의미가 있는 경우는 식이중의 단백질의 함량을 낮추는 식이요법과 부종이 심할 경우 저염식, 저단백식, 저지방식 으로 식생활을 바꾸는 식습관의 개선이 필요합니다.일차성 사구체 질환은 면역억제제를 사용합니다.
Q.  홍조와 지루성피부염에 관해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지루성두피염의 치료스프레이, 젤 등의 제품 줄이기스트레스 조절머리 감는 횟수 조절 1주일 4~5회가 적당 (더 자주감게 되었을때 염증이 오히려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하셔야합니다.)금주하기금연(지루성두피염은 완치의 개념보다는 꾸준히 관리하는 질환이므로 인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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