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재 육지의 화산중에 활화산도 있는데, 깊은 바다에서 화산활동을 하고 있는 바닥지역이 있나요?
바다 속에선 해령이나 해구 부근에서 활발하게 화산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육지 화산보다 규모는 작지만 지속적이고 빈번하게 일어났으며 대부분의 신규지각이 생성되는곳이며 물속에서 용암이 급격히 식어 독특한 베개 용암 형태로 형성을 하고 잇습니다. 해령에선 판이 갈라지는 곳이고 지각이 퍼지는 경계에서 마그마가 솟아나며 새로운 바다 지각이 만들어지며 대서양 중앙 해령, 동태평양 해령, 인도양 해령 등에서 만들어지며 해구에선 한판이 다른 판 밑으로 들어가는 경계에서 마그마가 만들어져 육지와 해저 양쪾에서 화산을 형성하게 되며 일본 동쪼 ㄱ해구나 수마트라 해구 등에서 발생하며 해저 한가운대에 맨틀에서 솟아오르고 고온의 열기둥이 있으며 하와이 제도, 케르구엔렌 해저 고원 갈라파고스 제도 등에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지요. 지구 지각의 재생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심해 생물이ㅡ 서식지 등에서 발생하게 되며 해저 화산 활동과 관련된 현상들로는 열수 분출공, 심해 지진, 해산, 해저 화산폭발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Q. 지구의 대륙판이 어긋나면서 쓰나미가 일어나는데 보통 어느 지역에서 주로 일어나는건가요?
쓰나미는 대부분 판이 충돌하거나 한 판이 다른 판 밑으로 섭입하는 해구에서 발생하며 해저 지진이나 해저 산사태와 화산폭발등에 의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주로 쓰나미는 태평양이ㅡ 불의고리, 알류샨 해구, 카리브해, 지중해 일부 지역 에서 발생하며 대부분은 해안에서 수십 km~ 수백km 떨어진 해저 지진의 진앙지에서 시작되며 쓰나미는 개방된 해양에서는 높이가 낮고 매우 빠르게 진행되며 역사상으로 가장 높은 쓰나미는 1958년 미국 알래스카 리투야만의 쓰나미로 524m로 빌딩 100층 이상에 해당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Q. 태양이 언제부터 가시광선이 주가 아니라 어떤 파장의 선으로 주로 뿜는건가요
태양은 표면온도가 약 5,778K로 G형 주계열성으로 온도의 별이 플랑크의 복사법칙에 따라 대부분의 에너지를 가시광선으로 방출하며 이는 태양이 주계열단계에 있어 중심핵에서 수소 핵융합반응을 일으키며 안정적인 에너지를 생성하고 이에 따라 일정한 밝기와 스펙트럼을 가지게 하지요. 태양의 형성 초기엔 가시광선보다 다른 파장을 더 방출하였는데, 적외선과 전자기파의 에너지를 낮은 온도로 인해 방출하게 합니다. 초기 별의 탄생 직후엔 자외선을 방출하고 적외선도 방출하게 됩니다. 주계열진입 이후엔 태양이 주계열성으로 진입한 후부터 중심핵의 수소 핵융합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주계열 진입시엔 복사스펙트럼의 정점으로 가시광선이 나오게 되며 미래엔 적색거성에 접어들며 적외선이, 백색왜성에 접어들며 자외선이 나오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