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밤잠 기저귀 떼는 노하우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의 대.소변 가리기는 할 때 먼저아이의 대.소변 신호를 케치 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아이가 기저귀를 벗기려고 하거나, 아이가 변기에 관심을 가진다 라고 할 때 대.소변 가리기를 시도하는 것이 좋아요.그리고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이제는 기저귀 친구와 헤어지고 새로운 변기 친구를 만나야 함을 알려주고아이 스스로 기저귀와 헤어질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와 대.소변 가리기 동화를 읽어보고 영상을 보면서 대.소변 가리기 방법을 알아보고 대.소변을 왜 가려야 하는지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면서 변기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탐색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충분히 주도록 하세요,아이가 어느 정도 변기가 친숙 해졌다면 그때 대.소변 가리기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가 실수를 하더라도 기저귀에 바닥에 실수를 하면 안된다 라는 것을 부드럽게 전달을 한 후, 아이가 성공적으로 대.소변을 할 때 까지 반복적인 지도를 통해서 대.소변 가리기를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Q. 자녀에게 남을 배려하는 그런 것을 알려 주려고 싶은데요 어떤 행동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사람이 인간관계를 맺고 사회를 살아가면서 필요로 하는 것은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 양보, 나눔, 질서, 차례, 예의, 순서, 약속 등의 부분 들입니다,이러한 바람직한 사고를 가지고 살아가며 상대와 소통을 하는 것이 사회생활 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있을텐데요.이러한 교육의 시작은 만 3세 부터 입니다.옛 속담의 세 살 버릇은 여든 까지 간다 라는 말처럼 아이의 잘못된 언어.행동은 이 시기에 바로 짚어주고 개선시켜 주는 것이 필요로 하구요.되는 것과 안 되는 것,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 등의 명확한 구분을 시켜주어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아이에게 배려 라는 부분을 알려주고자 한다면 매일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서 상대에게 배려를 하고 양보를 하고 상대를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상대의 감정을 공감 하며 소통을 해야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알려주면서 아이가 보다 나은 소통으로 사람들과잘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좋을 것 같네요.
Q. 언어가 늦은 아이 교육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자폐 라는 부분에 대한 장애가 있어도비장애인처럼 생각하고 느끼는 감정은 가지고 있고, 이러한 감정은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습니다.그렇기에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와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잘 다독이며아이와 소통을 해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그리고 아이 지적수준은 만3세 아이 정도 입니다.그렇기에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언어 등의 지도를 하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아이가 언어가 느리다면 언어적 자극을 제공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어요.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고 아이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며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주는 것이고. 또한 센터의 도움을 받으면서 가정 + 센터가 연계 하여 아이의 언어,행동, 심리까지 도움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