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소통 아동전문가 천지연 입니다.
양육·훈육
Q. 짜증을 너무 많이 내는 아기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34개월 이라면 아이가 언어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어느 정도 전달 할 수 있도록 언어적 자극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또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서 울거나 짜증을 낸다면 이러한 행동은 바람직 하지 않다 라는 것도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때 언어가 아닌 울음과 짜증으로 표현을 한다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자신의 감정을 짜증과 우는 것으로 전달하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하게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들이옳지 않은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세요.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육·훈육
Q. 첫째가 둘째를 너무 미워하고 못되게굴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첫째가 동생을 못살게 하는 이유는 질투심으로 인해서 입니다.첫째 아이들이 질투를 하는 가장 큰 요인은나 자신이 누렸던 모든 관심, 사랑, 애정 들이 동생이 태어나고 다 빼앗겼다 라는 마음이 커서 입니다.첫째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동생 못지 않게 사랑, 관심, 애정을 주고 있다 라는 것을 첫째 아이가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언어로, 행동으로자주 표현해 주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또한 첫째 아이가 동생을 못살게 괴롭히면 그 즉시 첫째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첫째 아이를 동생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첫째 아이를 앉힌 후, 첫째 아이의 손을 잡고, 첫째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동생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첫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더나아가 첫째 아이에게 인성교육을 시켜주어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며 사이좋게 잘 지내야 한다 라는 것을 매일 꾸준히 반복적으로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양육·훈육
Q. 자기성찰을 통해 삶의 영감을 얻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자기성찰을 통해 삶의 영감을 얻는 방법은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먼저 입니다.차분함 음악, 즉, 조용한 음악을 틀어놓고 주변의 소음은 차단하고 방 안에서 두 눈을 감고 호흡을 가다듬으면서명상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명상을 통해서 머리속의 많은 생각과 마음의 깊은 짐을 덜어냈다면 그리고 나서 앞으로 나의 미래를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를 고민을 해보고 삶의 방향을 설정하여이를 실천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을 지키려는 본인의 마음다짐 입니다.
양육·훈육
Q. 지시를 따르지 않는 아이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심리적 전략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지시를 따르지 않는 이유는 아이 딴에 자신의 확고한 생각이 있어서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하기 위함이 커서 이거나, 또는, 지금 굉장히 기분이 좋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의 지시를 따르고 싶지 않다 라는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전달하기위함도 큽니다.하지만 이 두 가지 부분은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기 때문에 아이에게 이러한 행동적인 태도는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아이가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부모님이 이러한 행동을 해주면 좋겠어 라고 지시를 하는데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고 지시를 따르지 않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하게 말을 전달을 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은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양육·훈육
Q. 아이에게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아이가 상처받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에게 무조건적으로 안돼.그러한 행동을 하면 친구들이 싫어해 라고 말을 전달하긴 보다는아이가 잘못된 행동이 무엇이고, 이러한 행동을 함으로써 안 좋은 부분이 무엇인지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알려주는 것이 먼저 입니다.훈육은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단호해야 합니다.아이가 말을 듣지 않았다면 아이의 모든 행동을 stop 시키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하게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을 한 후,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이에 대한 부분을 설명을 해준 후,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아 아이의 행동을 개선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한 번의 훈육으로 아이의 행동은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아이의 행동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반복적으로 설명을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것입니다.아이가 왜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을지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그리고나서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