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둘째 아기만 분리수면 하려고 하는데요 낮잠 밤잠방이 달라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의 분리수면은 첫째, 둘째 모두 다 해주어야 합니다.지금의 분리수면을 해야 하는 아이는 첫째 아이 입니다.첫째 아이의 분리수면을 시켜주고, 첫째 아이의 분리수면이 잘 이루어졌다면 그 후에 둘째 아이의 분리수면을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또한 잠을 자는 공간은 일정한 공간 이어야 합니다.이 공간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야 됨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들의 분리수면은 어느정도 안정된 애착을 형성한 후, 아이들이 안정감을 가질 때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Q. 아이가 자꾸 집에서 뛰면서장난치면 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이 층간소음을 유발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이유는 가정 안에서 뛰어다니는 행동이 잘못된 태도 라는 것에 대한 인식.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입니다.그렇기에 아이들이 가정 내에서 뛰어다니는 행동을 했다면 그 즉시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들을 그 자리에앉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가정 안에서 뛰어다니는 행동은 아랫집 아저씨.아주머니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야, 그렇기에 가정 안에서 뛰어다니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가정 안에서뛰어다니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가며 적절하게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러한 부분은 아이들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 꾸준히 알려주면서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Q. 아이가 야채 채소를 싫어하는건 본질적인 건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야채. 채소 등을 싫어하는 이유는 편식의 식습관이 있어서 입니다.편식이 심한 이유는 아이의 편식을 그대로 두었기 때문 입니다.아직은 어리니까, 크면 식습관이 나아지겠지 라는 그 잘못된 순간의 생각이 아이의 편식을 더 키웠는지도 모릅니다.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편식을 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음을 알려주고, 왜 편식을 하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설명을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또한 아이가 먹지 않는 채소.야채를 활용하여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으며, 아이와 함께 요리활동을하면서 음식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Q. 자녀에게 너가 부모님 입장이라면 너 스스로에게 어떤 조치를 할 거 같냐는 훈육은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잘못을 했다면 상대방 입장을 생각을 해보고 행동 및 태도를 취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을 해야 함을 알려주는 것은 좋으나, 직접적으로 "네가 부모 라면 너에 대한 행동을 어떻게 취하는 게 맞을 것 이라고 생각하니" 라는 물음은아이에게 두려움과 공포. 더 무섭게는 협박의 가까운 언어의 취지로 들릴 수 있습니다.이러한 훈육은 권위적이고, 강압적으로 느끼기 충분 할 수 있어요.그렇기에 훈육은 단호함으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알려주고, 왜 그 행동이 잘못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맞춰 설명을 해준 후,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또한 훈육이 다 끝나면 부모님에게 혼나 마음이 아팠을 아이의 감정을 다독여 주는 부분도 중요 하겠습니다.
Q. 딸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아이와 대화의 시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 입니다.그리고 부모님의 감정을 전달하고자 할 때는 아이의 생각을 충분히 들어본 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부모님의 생각 및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아이의 모든 것들을 다 이해하기란 어려운 부분은 있습니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아이의 행동.태도.언어에 있어서 바르지 못한 부분이 있다 라면 그것에 대한 부분은 단호함으로알려주고 왜 그것이 잘못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설명을 해준 후, 아이의 행동을 개선 시켜주면서 아이가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