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빠르게 답변해드리는 김승훈 전문가입니다.
경제동향
Q.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보험사는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 보험사 매출규모를 보면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1. 한화생명금융서비스2. 지에이코리아3. 글로벌금융판매4. 인카금융서비스5. 메가순서입니다.
주식·가상화폐
Q. 미국 주식시장은 우리 연휴와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개장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네 맞습니다. 국내와 해외시장은 각 나라의 공휴일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한국 공휴일은 한국시장에만 적용이 됩니다. 즉, 미국주식 시장은 미국공휴일이 아닌 이상 쉬지 않기 때문에 현재 한국 설에는 쉬지 않습니다. 국내 증권사도 이를 이유로 운영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식·가상화폐
Q. 우리나라 설 연휴에 미국 주식장은 열리나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네, 국내는 연휴라 쉬어가도 미국은 연휴가 아니기 때문에 미국장은 그대로 운영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내 증권사들도 미국주식에 대해서는 지원을 그대로 한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예금·적금
Q. 2 금웅권은 정기예금 금리가 몇%대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2금융권도 예금 금리가 많이 떨어지기는 했습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나 많이 주는 곳들도 3% 중반이 최대로 보여집니다. 다만, 특정 2금융권의 경우 비과세도 적용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세금 측면에서 좀 더 유리하다고는 볼 수 있겠습니다.
자산관리
Q. 자산을 관리할 때 풍차돌리기 방법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말 그대로 쉬지 않고 자산을 돌리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보통 적금과 예금을 예시로 들곤 하는데, 매달 적금 가입 후 매달 만기가 돌아오는 적금을 예금으로 돌려 돈이 쉬지 않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대출
Q. 보증보험은 집크기에 따라 금액도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보증보험의 보험료는 기본적으로 집 크기가 아닌 보증금과 계약기간에 따라 계산됩니다. 이에 집 크기는 무관하다고 보시면 되고, 가입하는 보증금이 중요합니다. 또 가입하는 보증보험 상품에 따라서 요율이 조금씩 다르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주식·가상화폐
Q. 가상화폐 수익 세금은 언제부터 징수하게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가상화폐 수익에 대한 과세는 기존에 시행할 것인지 말 것인지 여야가 다퉜었으나 현재는 27년 1월 1일 시행으로 유예된 상태입니다. 이에 일단은 약 2년 정도 관련 세금이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금·적금
Q. 케이뱅크에 비상금이란 통장은 어떤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비상금통장은 보통의 예금통장에 비해 다소 자율성을 보장하나, 이율은 낮은 상품이고 반대로 입출금 통장에 비해서는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통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입기간을 짧게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짧은 기간 돈을 보관하실 때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입출금에 두시면 이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잠시라도 비상금 통장에 두시면 좋습니다.
주식·가상화폐
Q. 주식투자에서 손절을 꼭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으로 손절을 꼭 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말씀하신 물타기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물타기를 할 경우 주식 수량이 늘어나고 자연스래 투자금이 늘어나기 때문에 하락장을 꾸준히 맞으면 더 큰 손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에 충분한 현금과 앞으로 해당 기업이 잘될 것이라는 어느정도의 확싱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단타를 하려 했거나, 기업이 장기투자에 적합한 곳은 아니라 생각하신다면 적절한 손절라인(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을 정하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예금·적금
Q. 현행 예금자보호한도가 5천인데 1억으로 상향이 확정된 건가요? 언제부터 시행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네, 1억으로 한도를 상향하는 것은 확정이 되었습니다. 다만 그 시기는 아직 정확하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여러 곳에서 변경할 것이 많은 만큼 시간이 필요할 텐데요. 보통 확정이 되고 1년 내에 진행이 된다고 하기 때문에 올해 안에는 적용이 될 것으로 보고 있기는 합니다. 현재 물가와 경제상황을 반영하지 못하는 제도라는 것이 변경의 가장 큰 취지로 보여집니다.